영상 후반작업
비용은 '최종 영상의 길이'와 '작업의 복잡도'에 따라 결정됩니다. 예를 들어, 5분짜리 영상을 단순히 자르고 붙이는 '컷 편집'과, 15초짜리 영상에 복잡한 모션그래픽과 CG를 넣는 작업은 길이가 짧아도 후자의 비용이 훨씬 높습니다. 투입되는 편집자의 시간, 그래픽 작업량, 음향 작업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견적이 산출됩니다.
촬영팀은 내부에 있지만 전문 편집자가 없는 경우, 해외에서 촬영한 소스만 보유하고 있는 경우, 혹은 여러 곳에서 촬영한 방대한 양의 소스를 하나의 통일된 영상으로 만들어야 할 때 효율적입니다. 또한, 기존에 만들었던 영상을 최신 트렌드에 맞게 재편집하거나, 긴 영상을 짧은 SNS용 버전으로 바꾸는 등의 수정작업이 필요할 때도 후반작업만 의뢰할 수 있습니다.
색보정은 영상의 '분위기'와 '퀄리티'를 결정하는 중요한 과정입니다. 여러 다른 환경에서 촬영된 영상들의 색감을 통일시켜 안정감을 주고, 영상의 컨셉에 맞춰 특정 색감을 강조하여(예: 따뜻한 느낌, 차가운 느낌, 빈티지한 느낌 등) 시청자의 감성을 자극하는 역할을 합니다. 잘 된 색보정은 평범한 영상도 퀄리티가 높은 영상으로 만들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유튜브, SNS 등 사용하실 플랫폼에 가장 최적화된 고화질 MP4 파일 형태로 제공됩니다. 클라이언트의 요청에 따라 TV 광고용, 사내 상영용 등 특정 목적에 맞는 코덱과 포맷으로 변환하여 전달해 드릴 수도 있습니다.
최종 영상의 길이와 편집의 복잡도에 따라 결정됩니다. 5분 내외의 단순 컷 편집과 자막 작업은 3~5일 정도 소요됩니다. 하지만 1~2분짜리 영상이라도 모션그래픽이나 CG 작업이 많이 포함될 경우, 1~2주 이상의 시간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