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사업을 키워드립니다.

[쇼핑몰, 찐(!) 운영대행으로 기한내 목표한 수익 달성까지 책임지고 쉼 없이 달려가겠습니다.]

* 이 쇼핑(폐쇄)몰명은 제가 개인적으로 유명해지는 것을 싫어하고, 우리가 시장을 주도적으로 개척하고 있는 입장에서 많은 분들의 유입을 막기 위한 방안으로 일부러 공개를 하지 않고 있으며, 문의(전화, 오른쪽 상단 전화 모양 클릭) 시 대표님들과 대화를 나눈 후 공개를 해드리고 있음을 양해부탁드립니다.

* 전개될 사업방식을 간단히 말씀드리면 대표님들께서 결정(결제)를 하신 후 이 쇼핑몰 가입을 완료하고 제 모든 노하우를 담아 쇼핑몰 운영대행하면서 정해진 기간내 목표를 달성하는 방식이며, 목표 달성 후부터는 대표님께서 사업을 이어받아 원활하게 성장하실 수 있도록 노하우 전수를 바탕으로 하여, 향후 안정적으로 정착하실 때까지 제가 적극적으로 직접 피드백을 해드리는 방식입니다.

[최근 자주 질문해 주시는 두 서비스 차이점에 대한 답변]

# 최근 '쇼핑몰 운영대행' 사업을 새롭게 개설하다보니, '1:1컨설팅'과 '쇼핑몰 운영대행'의 차이점에대한 문의가 많으셔서 간단하게 답변을 드리고자 합니다.

# 우선 '1:1컨설팅'을 간단히 말씀드리면, 제가 대면, 전화,톡 등을 통해 모든 노하우 등을 대표님들께 수시로 알려드리면, 대표님들께서 직접 사업을 운영하시면서, 쇼핑몰 입점부터 상품등록, 주문배송, CS 등을 하시면서 하나하나 대표님 것으로 직접 만들어가시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주기적으로 운영(작업) 시간을 확보할 수 있는 대표님들이 적합한 것으로, 하나하나 배우고 경험하시면서 직접 키워가신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쇼핑몰 운영대행'은 컨설팅의 개념이 아닌, 일종의 투자 대비 초과 수익을 달성하기 위한 '사업(프로젝트)'으로 쇼핑몰 입점부터 상품등록, 주문배송, CS 등 전반에 걸쳐 대행이 이뤄지는 것으로, 야근, 교대근무, (대표님들께서 직접 늦은 시간까지 운영하시는) 사업, 육아 등 여러 사유로 인해 주기적으로 시간을 낼 수 없는 대표님들께 적합한 서비스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여러분께서 땀흘려 모은 소중한 '돈'은, 반드시 또다른 '돈'을 창출하는 기계처럼 만들어야 합니다.]

# 요즘 삼성도 어렵다고 여기저기서 들리는 판국에, 어렵지 않은 회사가 있을까 생각이 듭니다. 혹시 여러분께서 다니시는 회사는 어떠신가요? 주변에서 듣는 얘기들을 종합해 보면 그나마 월급이 잘 나오고 있다면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여러분께서는 하루하루 불확실한 앞 날에 대한 준비는 잘 하고 계실까요? 잘 준비를 해오셨다면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통계를 통해 들여다보면 대부분 그렇지 못하다는 것을 어렵지 않게 알 수 있게 됩니다.

# 미래에 대한 준비는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선택의 문제일까요? 아쉽게도 아닙니다. 필수사항입니다. 여러분의 삶을 통해 직접 느끼고 계시겠지만, 우리가 살고 있는 이 현실은 가만히 있으면 죽을 수 밖에 없는 구조가 되어버렸기 때문이죠. 하지만 새로운 무엇인가를 준비하고 시작한다는 것이 쉬울까요? 무엇부터 해야할지부터가 고민 일 것이고, 자신감도 확신도 없고, 실패하면 절대 안 되기에 실패에 대한 두려움도 느낄 수 밖에 없으실 것입니다. 반대로 제대로 된 준비없이 시작한다면 (굳이 멀리서 찾을 것도 없이) 결과는 주변에서 많이 봐오셨을 것입니다.

# 여러분께서 차곡차곡 어렵게 모은 그 '돈', 정말 소중하지 않으신가요? 그런데 왜 그 어렵게 모은 돈을 철저한 공부나 분석도 없이 오직 '감', 막연한 '기대감'으로 주식, 코인, (최근에는) 아파트 등에 '투자'라는 명분으로 큰 고민 없이 쉽게 결정하고, (만약 직접 경험을 하셨다면 돌아보기도, 생각하기도 싫은) 기대와는 정반대의 결과로 인해 매일 마음 조리는, 이른 바 '존버'하시면서 심지어는 그걸 반복까지 하고 계신걸까요? 이 말씀이 저만의 상상이거나 부정적인 생각에서 기인한 걸까요?

# 저는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TV, 언론이 아니더라도 제 주변에만 봐도 친구들, 회사 선후배들을 통해 이런 상황을 정말 많이 봐왔고, 심지어 모은 돈 하나도 없이 대출 '투자(?)'를 하면서, 이윤은 커녕 빚더미에 앉으며 매월 대출금 원리금 상환에 대해 고민에 고민만 거듭하고 있는 분들도 꽤 많이 봤습니다. 여기서 마치 저는 이러한 상황들로부터 자유로운 것처럼 말씀드리고 있지만, 사실 저도 30대초반에 자본금 하나 없이 빚으로 1억을 넘는 돈을 주식에 선뜻 넣었다가 가치 하락과 함께 엄청난 원리금 상환과 이중고라는 이루 말을 할 수 없는 큰 고통을 겪어 봤기 때문에 설사 과거의 일 일지라도 예외일 수 없군요.

# 여담이지만, 그 때 왜 그렇게 겁도 없이 감당할 수도 없는 일들을 저질렀는지를 되돌아보면 1만원, 10만원, 100만원 등은 생활속에서 자주 접하다보니 돈에 대한 '감'이 있지만, 1억, 10억원 등은 본 적도, 만져본 적도 없는 이른바 이러한 큰 돈에 대한 '감'이 '1'도 없다보니 오히려 (곧 닥쳐올 무서움도 모른 체) 과감하게 행동한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 그 소중한 여러분의 '돈'은 오직 새로운 '돈'을 낳는 역할만 해야 하며, '실패'라는 결과물을 결코 만들지 않기 위해 신중하고 철저하게 분석하고 확실한 미래 비전까지 파악한 후, 투자를 해도 늦지 않다고 생각을 합니다.

# 과거에 큰 어려움을 겪었고 극복해 본 경험이 있는 저로서는 '돈'에 대한 소중함과 무서움을 누구보다 잘 알게 되었으며, 지금까지 돌다리도 두드린다는 마음으로 한 걸음 한 걸음씩 걸으며 땅을 다져왔기에, 여러분께서 앞으로 가시고자 하는 여러 길 중, 제가 한 개의 큰 길에 밝은 '빛'으로 밝혀드려, 제대로 그리고 확실하게 키워드리겠습니다.

# 이제부터 좀 더 구체적이고 본격적으로 이 사업이 왜 대표님께 '빛'이자 '큰 길'이 될 수 있는지 꼼꼼히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혹시 대행자가 '의뢰한 분'의 쇼핑몰의 매출 또는 수익 향상에는 별 관심 없고, 오직 한 건 당 얼마라는 양적인 부분만을 채우는 상품등록대행을 원하시나요?]

# (책을 읽다가 딱 꽂힌 구절 인용) 공급이 넘치는 무한경쟁 시대에, 고객이 나를 택하게 하려면 당연히 눈에 띄는 무언가가 있어야만 합니다. 그게 바로 '차별화' 요소입니다. 하지만 주의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이 단지 남들과 '다르게' 하는 것이 곧 '차별화'라 생각하는데, 다르다고 해서 무조건 차별화가 되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무엇이 더 필요할까요?

# 바로, 차별화에는 '가치'가 포함되어야만 합니다. 자기 자신에게도, 고객에게도 모두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수 있어야 진정한 '차별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에게 동기부여를 듬뿍 준 '마흔의 돈 공부' 중 꼭 인용하고 싶은 글귀 발췌, 단희쌤(이의상)>

# 상품등록을 대신하는 행위가 어떤 결과물을 도출하는 것에 목적이 있지 않고, 의뢰인과 수탁인 간 단순 건 당 얼마라는 '질'이 아닌 '양'으로 접근하는 일반적인 방식에는 '차별화'도 없지만 특히 '가치'라는 것이 포함되어 있지도, 눈에 보이지도 않습니다.

# 제가 가고자 하는 길은 결과도 없는 일련의 단순한 상품등록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무생명체인 '상품들'에 '온기'를 불어 넣고 생명력 있는, 그리고 경쟁력 있는 '상품들'로 만들어, 앞으로 이 쇼핑몰을 통해 대표님의 실질적인 매출과 수익을 창출하여 안정되고 편안한 삶 영위하는데 탄탄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가치'를 부여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쇼핑(폐쇄)몰 소개 및 이해하기]

# 이 공간은 '쇼핑몰 운영대행'에 대해 다루기 위해 개설한 것이 목적이므로, 쇼핑몰 소개 및 이해에 대한 부분은 이 링크(1:1컨설팅: https://kmong.com/gig/515020 / 전자책: https://kmong.com/gig/522500)을 통해 대신하고자 하오니 번거로우시더라도 큰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쇼핑몰 운영대행 개설 목적]

# 우선, 제가 '쇼핑몰 운영대행'을 처음부터 생각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 작년(2023년 12월)부터 한 분 한 분의 대표님들과 인연을 맺으면서 현재(2024년 11월)까지 차근차근 컨설팅을 진행해 오며, 초기 진입한 대표님들은 거의 1년이 도래하는 시점이 됐습니다. 지난 시간들을 돌이켜봤을 때, 지금까지 잘 따라와준 많은 대표님들께 우선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몇몇의 대표님들께서 제가 원하는 매출과 수익에 어느 정도 접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쇼핑몰 컨설팅'을 통해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면서 저는 대표님들께 전략적인 상품등록 방법, 시기(때)에 맞는 상품 등록 전략 공유, 상품주문(품절)시 대응, 주기적으로 대표님들께서 상품등록이 적절한지에 대한 검토, 특히 무엇보다 자신감이 떨어지지 않고 유지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정기적인 동기부여 등을 해오고 있었습니다.

# 이렇게 제가 제시해드리는 대로 한 발 한 발 나아가면서 일정한 기간이 도래할 때 쯤이면, 대표님들께서 원하는 곳(매출, 순이익 달성)에 도달하시는 것은 어렵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해왔습니다.

# 그러나... 현실은...

# 그렇기에 아쉬움이 남는 것은 어쩔 수 없네요. 제가 알려드린 (오랜기간 제가 분석과 연구를 통해 너무나 단순화한 쇼핑몰의 로직과 최적의 키워드를 활용한 상품등록) 방법만 잘 따라와 주셨다면 현재 훨씬 더 많은 대표님들께서 원하시는 실적을 내주고 계실 걸 경험상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대표님 한 분 한 분을 들여다보면 개인적인 사정 등으로 인해 지속적으로 상품을 등록 못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음을 알고 있음에도 솔직히 서운하더군요.

# 특히 생각보다 많은 대표님들이 전자상거래 상에서 아직까지 제대로 정착을 해본 경험이 없으시고, 그간 많은 실패로 인해 그리고 재정적으로 여유가 없으시다보니 정상까지 도달하는데 너무 머나 먼 길처럼 여기고 계시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 물론 1:1컨설팅의 소개글에서도 여러번 말씀드렸던 것처럼 저는 대표들을 원하는 자리까지 도달하실 수 있도록 하드캐리해서라도 한 분도 빠뜨리지 않고 이끌어 드릴 것이지만,

# 그와 동시에 이런 부분(사업을 시작해서 안정적인 궤도에 진입하는 시기)을 원만히 해결할 수 없을까 고민을 하게 되었고 이 생각(쇼핑몰 운영대행)이 자연스럽게 떠오르게 되었습니다.

# 만약 제가 이 쇼핑몰을 통해 대표님들의 사업을 일정한 매출(순이익)이 나오도록 해드리고, 대표님들께서는 '0'이 아닌 충분한 매출(순이익) 발생하고 있는 쇼핑몰을 이어 받아 앞만 보고 달려갈 수 있다면, 이런 일련의 여러 가지 고민들을 하지 않고 앞으로 이 쇼핑몰을 통해 꾸준하게 수익을 창출함에 따라 훨씬 안정적인 환경에서 보다 넓게, 멀리 보면서 사업에 매진할 수 있게 될 것 입니다.

# 그래서 이제 또다른 방식의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지금까지 '전자책', '1:1컨설팅'을 통해 대표님들과 좌충우돌하며 쌓아온 열정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단계 업그레이드하여 자신있게 '쇼핑몰 운영대행'을 론칭합니다.

[쇼핑몰 가격 책정]

# 우선 비쌉니다. 그리고 대표님들 또한 아주 비싸다고 생각을 하실 것입니다.

# 하지만 그럼에도 천천히 그리고 꼼꼼히 따져봐 주시면 대표님들께서는 얻을 것만 있고 잃을 것이 하나도 없다는 것을 아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 오히려 제가 느끼는 책임의 강도를 많이 갖게 되는데요. 한치 앞도 모르는 우리의 인생에서 특정 목표를 내걸고, 책임(환불)까지 약속한다는 것에 대한 부분을 오직 제 자신감 하나로만 뚫어야하는 상황이니까요.

# 그럼에도 왜 이런 서비스를 왜 시작하냐고요? '1:1컨설팅'의 목적도 '쇼핑몰 운영대행'의 목적도 결국 '사람을 남기도 얻고자 하는 제 자신만의 뚜렷한 목표'가 있기 때문입니다.

# 그렇기에 제 이런 일련의 행동들에 대해 결코 후회는 하지 않을 것이고, 핑계를 대지 않을 것이며, 특히 실적 미달 등으로 후회할 일을 만들지 않을 것 입니다.

# 대표님들께서는 쇼핑몰 운영 대행을 맡겼을 때 대표님들께 가져다 줄 이익은 있는지, 사업은 안정적일지 아니면 불안요소가 있는지, 우상향으로 수익이 발생할 것이라고 예상을 한다는데 그 근거는 무엇인지, 그에 따라 1,2년 또는 장기적으로 비전은 무엇이고 얼마 정도까지 수익 창출이 가능한지 등등을 꼼꼼히 따져 보시면서 오롯이 대표님의 입장에서 혜택여부만 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예1) 스탠다드를 결제하셨고, 1년 동안 목표를 도달하여 순이익 기준 3,000만원을 달성해드렸다면, 3,000만원 - 1,800만원(1,2,3차 결제분) = 최소 1,200만원(세금 미고려)으로 모든 서비스(쇼핑몰 운영대행) 비용을 결제를 하고도 순이익이 발생합니다.

※ (예2) 프리미엄를 결제하셨고, 2년 동안 목표를 미도달(100% 미만 50% 이상 달성시, 30% 환불)하여 순이익 기준 5,500만원을 달성해드렸다면, 5,500만원 - 2,450만원(1,2,3차분 결제분, 30% 환불) = 3,050만원(세금 미고려)으로 모든 금액을 결제를 하고도 순이익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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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다드 기준]

- 목표 순이익: 3,000만원

- 대행기간: 사업시작시부터 1년까지(목표 조기 달성이 예상됨에 따라 -> 목표 달성시 조기 종료)

- 총 운영료: 1,800만원

※ 결제 방법: (최초) 1200만원 + (10개월차) 300만원 + (12개월차) 300만원

※ 초기에는 최초 금액만 결제하시면 되고, 나머지 금액은 창출한 매출의 순이익으로 결제하는 방식이며, 운영료에는 상품등록(알바고용)비 600만원이 포함되어 있음(단, 월 50만원씩 계상되므로 목표 조기 달성시 월 단위로 해당금액만큼 청구금액이 줄어듬)

[디럭스 기준]

- 목표 순이익: 4,800만원 (연 3,200만원)

- 대행기간: 사업시작시부터 1년 6개월까지(목표 조기 달성이 예상됨에 따라 -> 목표 달성시 조기 종료)

- 총 운영료: 2,500만원

※ 결제 방법: (최초) 1500만원 + (12개월차) 500만원 + (18개월차) 500만원

※ 초기에는 최초 금액만 결제하시면 되고, 나머지 금액은 창출한 매출의 순이익으로 결제하는 방식이며, 운영료에는 상품등록(알바고용)비 1,080만원이 포함되어 있음(단, 월 60만원씩 계상되므로 목표 조기 달성시 월 단위로 해당금액만큼 청구금액이 줄어듬)

[프리미엄 기준]

- 목표 순이익: 7,000만원 (연 3,500만원)

- 대행기간: 사업시작시부터 2년까지(목표 조기 달성이 예상됨에 따라 -> 목표 달성시 조기 종료)

- 총 운영료: 3,500만원

※ 결제 방법: (최초) 1800만원 + (18개월차) 850만원 + (24개월차) 850만원

※ 초기에는 최초 금액만 결제하시면 되고, 나머지 금액은 창출한 매출의 순이익으로 결제하는 방식이며, 운영료에는 상품등록(알바고용)비 1,680만원이 포함되어 있음(단, 월 70만원씩 계상되므로 목표 조기 달성시 월 단위로 해당금액만큼 청구금액이 줄어듬)

[공통비용]

- 비상주사무실 임차비용(최대 3곳)

- 공동 인증서 발급비용(한 사업체 당 44,000원)

[기타사항]

- 운영비가 고가인 점, 오랜 시간과 많은 비용을 투입하는 점 등을 고려하여 2차, 3차 금액(상품등록비 포함) 결제와 관련하여 대행자의 손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필요시 공증할 수 있으니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 위의 운영료 결제 방식이 아닌, 펀딩(출자)을 희망하시는 대표님께서는 스탠다드, 디럭스, 프리미엄 기준의 '목표 순이익'의 금액이 펀딩 금액이 되고(동일하고) 크몽을 통해 결제가 이뤄지며, 약정 기간별 목표 순이익 달성 후 상품등록(알바고용)비를 제외하고 펀딩(출자)비를 돌려드리는 방식입니다.

- 만약 약정기간내 목표 순이익 미달성하고 펀딩(출자)을 돌려드릴 때는 상품등록(알바고용)비도 아래 환불정책을 적용(예를들어, 스탠다드 결제를 하시고 100% 미만 50% 이상 달성한 상태라면 상품등록(알바고용)비도 600만원이 아닌 480만원(30%)만 청구하고 나머지 금액(1,320만원)을 돌려드리는 방식) 하며, 또한 상호간의 별도 공증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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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 운영대행 목표 미달성에 따른 환불 정책]

# 쇼핑몰 운영대행 달성기준(12개월~24개월)이 종료되는 시점에 100%, 50% 이상, 30% 이상 및 30% 미만 달성으로 구분됩니다.

- 100% 이상 달성: 환불 없음

- 100% 미만 50% 이상 달성: 30% 환불

- 50% 미만 30% 이상 달성: 50% 환불

- 30% 미만 달성: 100% 전액 환불

(예) 스탠다드의 경우 환불 정책

- 100% 이상 달성: 환불 없음

- 100% 미만 50% 이상 달성: 1,800만원 * 30% = 540만원 환불

- 50% 미만 30% 이상 달성: 1,800만원 * 50% = 900만원 환불

- 30% 미만 달성: 1,800만원 * 100% = 1,800만원 전액 환불

[이 쇼핑몰 사업을 통해 대표님께서 얻게 될 수익 및 이점]

# 강조드리고 싶은 점은, 이 쇼핑몰 사업은 제가 지금까지 여러 가지 데이터 분석(로직, 상품키워드 등)과 경험을 통해 알아낸 바로는 우상향이 예상되는 사업으로 관리(상품등록 및 쇼핑몰에 대한 신뢰도 유지 등)만 해줘도 한 번 달성한 평균 매출(순이익)은 최.소.한 유지된다는 걸 경험을 통해 알고 있습니다. 첨언을 드리면, 제가 목표를 달성하는데 12~24개월까지로 넉넉히 잡았지만 그 기간이 도래하기 전에 목표가 달성될 것으로 예상되며, '프리미엄' 기준으로 만약 2년동안에 순이익 7천만원을 달성했다고 해서 앞으로도(대표님께서 이 사업을 받아 직접 키워가시는 시기) 순이익 7천만원을 만다는데 2년이 걸린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이 쇼핑몰은 1년에 순이익 1억원을 만드는 것은 (제가 지인에게 2023년 초에 이 쇼핑몰의 노하우를 알려주어 꾸준히 해온 지인대표가 얼마전 연 수익 1억을 넘었다는 걸 통해서도) 어렵지 않은 일이기 때문이죠. 제가 이 시장의 규모나 상황을 생각할 때 (물론 추측이지만) 2~3억은 가능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 따라서, 대표님께서는 운영대행 중에도 수익이 남지만 운영대행이 끝난 이후부터도 상품등록 양에 (거의)비례해 본격적으로 수익을 키울 수 있어 꾸준히 매출을 창출하게 됨으로써, 향후 모든 수익은 전적으로 대표님의 몫이 됩니다.

# 특히, 쇼핑몰 운영과 함께 '쇼핑몰 1:1컨설팅 프리미엄'(https://kmong.com/gig/515020, 970만원)과 동일한 서비스가 함께 무상으로 제공됨에 따라 자리를 잡는 것은 기본이고 대표님께서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우상향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드릴 것입니다.

# 보통 저는 새로운 상품(서비스)를 만들면, 아내를 포함하여 지인들에게 제가 만든 서비스에 대한 소개글을 읽어봐 주실 것을 부탁드리면서 잘 이해는 되는지, 어색하거나 무리한 부분은 없는지, 매력은 있는지 등의 평가를 부탁드리는데요. 대부분의 분들이 전반적으로 좋게 평가를 해주셨는데, 그 중 한 대표님께서 좋은 의견을 주셔서 반영하고자 합니다. 그 조언은 특정 대표님의 목표를 달성하고 그 대표님께서 사업을 물려받았을 때, 물려받은 대표님께서 앞으로도 오롯이 사업을 잘 이어가실 수 있겠는지에 대한 의문이었습니다. 상품은 무엇을 등록해야할지, 상품은 어떻게 주문해야하는지, CS는 어떻게 처리해야할지 등 당장 막막할 것 같다는 의견이셨죠. 제가 미쳐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인데요. 그 부분을 보완하기 위한 방법으로 '1:1컨설팅'을 통한 완벽한 이해를 바탕으로 상호 협의하여 의뢰하신 대표님께서 주기적으로 직접 상품도 올려보기도 하고, 상품 주문도 해보시는 등 직접 경험을 해보실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입니다. 또한, 의뢰하신 대표님께서 수시로 쇼핑몰에 로그인을 하여 어떤 상품들이 주문이 들어오는지, 특히 어떤 방식으로 상품을 등록하는 지 등을 수시로 살펴보시도록하여 대표님들의 사업 감각을 자연스럽게 키워가시도록 할 계획입니다.

[세금 관련 사항]

# 부가세, 종합소득세 등 관련 비용은 대표님께 귀속(포함되어 있지 않은, 대신 납부해드리지 않는)되어 있습니다.

[더 길게 설명 드리지 않겠습니다.]

#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제가 가지고 있는 상품 키워드, 각종 분석 데이터, 노하우와 열정을 더해 끝까지 달려가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더 간단히 말씀을 드리면, 제가 한번 마음먹고 시작을 했기에 대표님들께 환불해드리는 일은 없도록 하겠다는 의미입니다.^^

# 저와 함께 하시면, 이 쇼핑몰을 키우면서 겪게 될 '성장통' 없이 적정 수익에 도달하여 대표님들이 원하는 더 높은 목표에 도달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자신합니다.

#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낮이든 밤이든 새벽이든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아래 단톡 대화 등 이미지에 대한 설명]

# '1:1컨설팅'에서 인연을 맺은 대표님들과의 단톡방 대화 중 일부분과 제가 만들어 가고 있는 실적을 캡쳐한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자세한 사항은 https://kmong.com/gig/515020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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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공식적인 글(?) 말고 '오프더레코드'라고 생각하고 좀 더 자유롭게, 어떻게 보면 좀 더 솔직하게 글을 쓰고자 합니다.]

# 사실 저는 제가 이 쇼핑몰에 상품등록하는 걸 무척 싫어합니다. 오죽하면 작년 2023년 5월 이후 제대로 상품을 올린 기억이 없을 정도니까요. 이 말씀을 들으셨을 때 반문을 하실 수도 있을 겁니다. 이 시장 작년 매출이 1조 2500억원 시장이이었고 앞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이라는 것도 알고, 당신 스스로 마진율도 좋다고 말했고, 잘 팔 수 있는 방법도 알고 있을테니 상품을 꾸준히 등록하면 많은 성장을 이룰텐데 왜 안 올리는 것이냐고요.

# 네, 맞습니다. 실제 전북 전주에 살고 있는 지인 대표님(지금 컨설팅으로 인연을 맺은 사이가 아니라 2021년부터 알고 지내오는 대표님, 네*버에서 엄청 높은 등급의 소유자죠.^^)께 제가 이 쇼핑몰 방법을 알려드렸고, 1년여만에 저보다 훨씬 많은 성장을 이루고 있으니까요. 제가 그걸 예상하지 못하지도 않을 것이고, 이미 그렇게 성장할 수 있는 것을 알고 있음에도 왜 안 하고 있냐하면 바로 '게으름' 때문입니다. 이 핑계 저 핑계를 대며 합리화하려고 하지만 정확히 '게으름'이 맞습니다.

# 이상하게도 저 스스로에게는 너무나 나태한 저이지만, 대표님들의 '일'이라면 정 반대입니다. 어디서 그런 열정이 나는지 잘 알 수는 없지만 힘이 생기고 무엇을 해드릴 것은 없는지 찾고, 로직 더 세심하게 분석하고, 상품등록 방법을 단순화하여 대표님들께서 따라오기 쉽게 하거나, 상품 키워드를 찾는 등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매일매일 쉼 없이 지내고 있습니다.

# 제 스스로의 쇼핑몰에는 별 관심은 없는데, 저는 왜 1:1컨설팅을 해드리고 있는 대표님들의 실적 달성에 모든 초점이 맞춰져 있을까요?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제가 지금까지 꾸준히 생각해 온 해보고 싶어 하는 일들을 대표님들과 함께 하고 싶기 때문이죠. 함께하면 되지 실적 달성과 무슨 관계냐 하실 수도 있겠지만, 생각보다 저와 함께하는 많은 대표님들의 재정적인 형편이 녹록지 않습니다. 이로 인해 실적을 달성한다는 건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해 나갈 수 있다는 걸 의미하고, 그 때가 돼서야 대표님들의 마음과 몸에 여유가 생겨 보는 눈도 키울 수 있고, 활동성(사업의 확장을 위해 필수적인 요소)도 넓힐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 모든 부분에서 그렇겠지만 사업에는 특히 많은 사람들의 일반적인 생각이 오직 내가 그를 이기면 내가 살고, 그가 나를 이기면 내가 죽는 생존경쟁에 초점을 맞춰진 분들을 많이 봐았습니다. 물론 맞다고 생각을 합니다. 우리 인류가 태초부터 그런 생활을 해야 생존할 수 있었을테니 경쟁은 본능과도 같은 것일 테니까요. 그럼에도 저는 경쟁을 통해서 만이 아닌 사람과 사람이 힘을 합쳐 시너지가 나올 때 더 큰 힘을 발휘하고, 어떤 난관도 어렵지 않게 극복하며, 더 넓은 세상을 함께 꿈꾸며 나아갈 수 힘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제가 대표님들과 함께 이루고 싶은 것은, 특히 3가지 입니다.

# 첫 번째는 대표님들 모두가 자기만의 무기(양질의 컨텐츠, 컨텐츠가 탄생하는 과정도 모두 함께해서 결과 도출하는 방식)를 만들고 플랫폼(크몽 등)에 입점해서 의뢰인으로서 만이 아닌 전문가로 활동하실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대표님께서도 아시다시피 크몽은 실전입니다. 실전에서 경험을 쌓고 사람과의 관계를 형성하면서, 특히 대표님들께서 리더로서 대표님들의 말 한마디에 귀를 기울여주시는 분들과 소통하는 걸 꼭 경험시켜드리고 싶습니다. 사람이 최소 한 분야에서 전문가로서 활발하게 활동을 하게 된다는 것은 생각만해도 기대되지만, 이 행위로 인해 저는 무엇보다 '자신감'과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삶'을 키울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 그리고 이렇게 플랫폼에서 성공해가는 과정에서 우리는 우리만의 공간(카페 등, 우리만의 플랫폼)을 만들 것입니다. 대표님들 모두 이미 크몽 등에서 갈고 닦은 실력을 바탕으로, 우리만의 공간에서 활동을 하게 되면 말 그대로 없는 것이 없고,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배우고 싶은 것은 언제든 배울 수 있으며, 전문성, 책임감과 친절함으로 똘똘뭉친 우리들의 이 플랫폼은 '어벤저스'가 될 것입니다.

# 대표님들! 한 가지 질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독서를 잘 하고 계신가요? 습관을 들이기도 쉽지 않고 심지어 싫어하시기도 하시죠?^^. 압니다. 저도 그랬으니까요. 그럼에도 책을 강조하게 되는 한가지 이유가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무엇보다 책임 있는 자리인 리더의 입장에서 사람과의 만남은 좋은 점만 있는 것이 아니고 자칫 자신의 지식이나 임기응변 등이 부족해 밑천이 드러날 수도 있다는 것을 경험하게 자주하게 되더군요. 결국 '책'이 답이더군요. 이제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자연스럽게 '책'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 버린 것이죠. 그로 인해 얻는 것은 무엇일까요? 저는 그중 단연 '내 그릇'을 키우는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개인적으로 일본을 좋아하지 않지만 우연히 읽은) 부자의 그릇(이즈미 마사토 저)을 통해 보아도 내 그릇을 키운다는 것은 너무나도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특히 내 자산의 크기만큼 내 그릇의 크기가 비례해야 담고 싶은 만큼 온전히 담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대표님들의 역량이든 지식이든 돈이는 확장하는 계기를 함께 만들어 더 넓은 세상을 나아가는데 책이 초석이 되었으면 합니다.

# 두 번째는 이 쇼핑몰에서 제가 다룰 수 있는 한계점은 분명합니다. 좀 더 정확히 말씀드리면 다룰 수 있는 상품의 한계가 있다는 의미입니다. 이 쇼핑몰에서는 다양한 상품들이 주문됩니다. 그에 맞게 우리는 리셀(아비트리지)로 대부분 대처(배송)하고 있지만, 정작 이 시장에서 필요로하는 상품은 공급하지 못합니다. 여러 가지 다채롭게(어쩌면 작은) 들어오는 상품 주문의 형태를 리셀의 형태로 채우는데는 한계(배송비 등)가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해결방법은 다양한 위탁업체 발굴과 경쟁력 있는 상품사입으로 해결할 수 있겠죠.

# 대표님께서는 혹시 위탁업체 발굴(특히 가격 경쟁을 갖는 상품 위탁공급)을 해보셨을까요? 저도 나름 매출이 있고 언변이 된다고 생각을 하지만 정말 쉽지 않더군요. 상품 사입은 어떨까요? 상품사입의 어려움은 크게 세 가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첫 번째는 어떤 상품이 수요가 많은지, 잘 팔리는지 알아야 하는 것이고, 두 번째는 자금, 세 번째는 점점 쌓여가는 재고(쌓여가는 재고로 인해 자금 회전 문제는 덤이죠.^^;;)일 것입니다.

# 종국적으로는 이 문제점들을 직시하고 하나하나 해결 방법을 찾으면 끝나겠죠. 그렇기에 이 해법을 찾는데는 반드시 대표님들의 힘이 필요합니다. 대표님들과 함께 힘을 모으면 해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이 쇼핑몰에서 대표님들 모두가 실적이 쌓아가는 과정에서 경험과 판매 노하우가 자연스럽게 누적될 것이고, 특히 공통적으로 판매되는 상품을 집계하여 우선순위를 정해 사입을 진행하면 자연스럽게 경쟁력 있는 상품 구입하게 될 것입니다.

# 이번에는 자금이 문제일텐데요. 구체적으로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시간이 되시는 대표님들이 함께 직접생산업체나 위탁업체를 찾아갑니다. 대표님들 한 명 한 명의 연 매출로 볼 때는 몇 억 수준이겠지만 모이면 어떨까요? 같이하면 수십, 수백억의 매출은 기본이 됩니다. 이 상태에서 해당업체와 사입 또는 위탁할 상품이나 가격 협상에서 어느 위치를 차지할까요? 한 가지 예로 위에 언급한 전북 전주에 살고 계신 지인대표님(연간 매출 백억대)을 제가 졸라서 현장에 같이 간 적이 있었습니다. 그 때 어찌보면 '을'임에도, '을'이 아닌 '갑'의 위치에서 협상할 수 있는 것을 몸소 체험하고 왔던 것으로 설명을 대신합니다. 이렇게 위탁계약하여 자유롭게 위탁을 하면 됩니다.

# 제가 설명드리고 싶은 것은 사입형태입니다. 대표님들과 같이 현장에 방문해서 사입금이 최소 수천에서 수억단위(대표님들 총 100분이라면 수천, 수억도 1인당 수십만원에서 수백만원만 투자하면 됨) 사입에 관한 협상(계약)을 진행합니다. 협상이 완료되면, 입금을 하는 절차에서 대표님들 한 분 한 분 해당 업체에 각각 입금을 하고, 받은 상품도 각각 대표님별로 같은 물류창고(3PL, 3PL이란? 생산자와 판매자 사이에 제3자가 물류를 대행하는 것으로, 제3자물류·계약물류(contract logistics) 또는 3PL이라고도 한다)에 상품을 보관합니다. 해당상품을 올리고 상품을 판매하기 시작합니다. 시간이 지나다보니 어떤 대표님은 잘 판매가 되고, 어떤 대표님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렇지 않은 대표님이 잘 판매되는 대표님께 원가로 상품을 넘겨드립니다. 그러면 잘 팔리는 대표님은 상품을 원활하게 공급을 받을 수 있어서 좋고, 그렇지 않은 대표님은 재고를 자연스럽게 소진하게 됩니다. 결론적으로 이 한 가지 예를 통해서 알 수 있는 것은 부족한 '자금'과 점점 늘어날 수 밖에 없는 '재고'로 부터 동시에 자유로울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제가 대표님들과 힘을 합쳐 함께 가자는 한 가지 이유입니다.

# 이 밖에도 우리들이 합심했을 때 갖게 되는 시너지의 경우는 무궁무진합니다.

# 마지막으로는 철저한 (다른 사람이 이렇다더라 저렇다더라 하는 식의 정보를 얻는 방식이 아닌 철저하게 책을 통한)금융 공부와 부동산 공부를 통해 안전 자산을 불려나가는 것입니다.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제가 어느 곳에도 휘둘리지 않으려면 우리가 중심을 잡는 것이 중요하고, 그 중심을 잡는데는 '책' 밖에 없다고 생각하니까요. 그렇게 중심을 잡은 후 세상 밖으로 나왔을 때 우리에게 쉽게 접하는 정보들은 우리가 선택적으로 취할 것은 취하고 버릴 것은 버릴 수 있는 눈과 귀를 갖게 되는 것이죠.

# 그리고 대표님들 우선 크게 웃어주세요.^^ 제가 대표님들께 웃긴(?) 얘기를 하고 싶거든요. 금융으로 벌게 되는 방법에 대해서는 다시 구체적으로 설명을 드리는 것으로 하고, 아파트 하나로만 예를들면 저는 짧게는 3년 길게는 5년 내에 우리나라의 중심(강남 정도가 되겠죠^^, 굳이 책을 보지 않아도 이 곳을 중심으로 시세가 좌지우지 되니까요.)에 있는 집을 한 채도 아닌 몇 채를 갖을 계획입니다. 그것도 대표님들 모두 함께요. 그래서 제 꿈은 강남의 모 아파트 단지에서 대표님들과 함께 이웃으로 살면서 맛있는 것도 먹고, 골프도 치면서 '여유만만'한 삶을 살고 싶습니다. 대표님들 크게 웃으셨죠?ㅋㅋ 맞습니다. 웃음으로 끝날 수도 있습니다.

# 하지만 저는 이 것이 현실이 되기 위해 구체적으로 계획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다양한 부동산 공부를 하게 되면 같은 아파트라도 들어갈 때와 나올 때를 여러 조건(신호)와 금융공학적인 부분 등과 결합 통해 알 수 있게 됩니다. 당연히 지금이 최저가라는 여러 조건이 맞으면 우리는 들어가게 됩니다. 제가 강남의 아파트들의 최근 10여년의 최저 시세를 살펴보면 보통 한 채 당 30~50억이면 구입이 가능했습니다. 만약 3채를 가지고 싶다면 최대 150억이 필요할 것이고, 70% 담보대출을 받는다면 우리에게 필요한 자산은 45억원이 필요하게 됩니다. 우리가 45억원을 없을 것이기에, 사업자대출(사업자 대출을 최대한, 그리고 어렵지 않게 받기 위해서 제조업 설립)을 통해 자금을 마련합니다. 그렇지는 않겠지만 150억원 모두를 대출받는다고 했을 때, 월 이자(3% 가정)는 3,750만원이 필요하게 됩니다. 일반인들은 설사 안다고 해도 실천을 할 수가 없죠. 원금도 원금이지만 매월 갚을 수가 없으니까요. 하지만 우리는 가능합니다. 구체적은 방법에 대한 설명은 차치로 하더라도 단순히 그 이상을 벌면 되니까요.^^ 이렇게 해서 아파트 주기를 생각해서 5~10년 정도는 버틸 수 있도록 철저하게 계획을 세웁니다. 그 이후의 집값 상승해서 우리가 얻을 차익에 대해서는 상상(특히 집이 최저가일 때는 중과세 부과도, 양도세 차익도, LTV나 DTV로 인한 혜택에서도 자유로워 진다는 것은 덤^^)에 맡기겠습니다.^^ 어때요? 크게 웃으셨죠? 웃기시겠지만 진심을 담아 꼭 실현될 수 있도록 힘을 함께 모아보시죠.

# 제가 '쇼핑몰 운영대행'을 시작하게 된 이유나 방향성은 명확합니다. 저와 함께할 대표님들의 실적을 하루라도 빨리 달성시켜드리고 안정적으로 궤도에 진입하도록 하여, 앞으로 우리가 함께할 무궁무진하고 흥미진진한 사업들을 함께 영위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 특히 제가 나이가 47에서 48로 넘어가는 시점(곧 50...헉)이기에 마음이 급한 것도 사실입니다. 아주 빨리 벌어서 빨리, 열심히 대표님들과 놀고 싶거든요^^. 앞으로 함께 좌충우돌하고, 꿈도 꾸고 이뤄가면서 마치 가족(실제로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은 별로 없고 대표님들과 많은 시간을 함께하다 보니, 아내는 대표님들과 함께 살라고까지 하더군요.ㅋㅋ)같이 지내고 싶습니다. 곧 와주실 대표님! 정말 반갑고 두 팔 벌려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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