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잡·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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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쇄몰 입점(운영)으로, 1년만에 연봉보다 더 벌고 있는 전문가의 모든 노하우와 스킬 전부 습득!]



[요즘 테무니 알리니 우리나라 모든 쇼핑몰 시장을 휩쓸어 한 순간에 잠식할 것처럼 무서운 기세지만, 앞으로도 이 쇼핑몰만큼은 어떤 외풍에도 끄떡없을 것입니다.]


# 물론, 테무와 알리가 한편에서는 상품 품질이 떨어지거나, 제품 작동 자체가 안되거나, 심지어 환불도 어렵다는 등의 말도 많고 탈도 많죠. 하지만 분명한 것은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우리나라 쇼핑몰 시장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주위의 많은 대표님들이 앞으로 어떻게 살아남아야하는지 '생존전략'을 고민하는 것이 들릴정도니까요.


# 정말 다행인 점은, 이 쇼핑몰은 폐쇄몰적인 기본 성격에 더해, 어떤 특수성을 가지고 태어나다보니 이러한 외풍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격변의 시대에도 불구하고 높은 마진을 바탕으로 꾸준하고 안정적으로 우상향하면서 판매할 수 있는 이 쇼핑몰을 지금부터 소개드립니다.^^



[쇼핑(폐쇄)몰 제대로 안착하기]


# 이 글을 읽고 있는 대표님은 혹시 여러 오픈마켓에 입점해서 상품소싱, 썸네일과 상세페이지 제작(또는 대량등록), 광고 등을 진행하며 사업을 키우기 위해 모든 열정을 투입하고 계시지 않으신가요? 그렇다면 노력한 만큼 충분한 순이익을 얻으시고 계시거나 마진율에 만족하시나요? (제가 추측건데) 하지만 아쉽게도 그랬다면 지금 대표님께서 또 다른 방법을 찾기 위해 이곳저곳을 둘러보지 않을 것 같습니다.


# 저도 2022년 중반까지만해도 제대로 자리를 잡지 못하고 이곳저곳으로 휩쓸리기도 했고, 잠도 안 자면서 사업을 키우기 위해 부단히 배우고 노력도 했었습니다. 그 노력의 결과 어느 정도 성장했고 자리도 잡는 듯 싶었지만 제자리로 돌아가고, 이번에야 말로 잘 된 것 같고 정착한 것 같다가도 결과적으로는 안정되지 못했고 큰 결실 역시 맺지 못했습니다. 특히 낮은 마진은 저의 몸과 마음을 지치게 만드는 가장 결정적인 요인이었습니다. 일을 하면 할수록 '이 돈' 벌자고 이 시간까지, 이렇게 많은 일을 해야하나 하는 허탈감이 들고 자괴감까지 들었으니까요. 그래서 저는 대표님들의 어려움을 모두 이해하고 있습니다. 저도 여러분과 똑같이 경험하고 고민을 많이 했었으니까요.


# 그러다가 제가 우연히 위탁판매를 주제로 유료강의를 듣는 와중에 이 쇼핑(폐쇄)몰에 대해 듣게 되었고, 그 강의에서 쇼핑몰명과 매출이 얼마라는 정도만 알려주고 구체적인 노하우를 알려주지 않았음에도 저는 '바로 이거다'하는 생각이 들어 바로 실행에 옮기게 되었습니다.


# 하지만 초기 6개월 간은 순탄치 않았습니다. 우선 쇼핑몰에 대한 정보가 전혀 없었습니다. 흔히 노하우를 배우려면 유튜*나 인터넷 서칭, 이 플랫폼(크몽) 또는 도서 등을 통해 배우면 되겠지만, 아무리 찾아봐도 이 쇼핑몰에 대한 정보가 전무했습니다. 그래서 어쩔수 없이 혼자 시작해야했고 갈팡질팡, 좌충우돌하며 하루하루 엄청 많은 공을 들였죠. 하지만 결과(매출, 순이익)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생각(핑계)이 '이 쇼핑몰은 내 길이 아닌 것 같아', '여기는 내 스타일과 맞지 않아' 등이었죠.


# 그러면서도 이 쇼핑몰은 알면알수록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많은 장점들이 하나하나 눈에 보이기 시작하더군요. 생각을 거듭하다가 내가 잘하고 좋아하는 '분석'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쇼핑몰 관계자에 주기적으로 전화해서 묻고, 수요(주문)자와 친해지려고 노력해서 관련 장보를 얻고, 쇼핑몰에서 제공하는 모든 공지사항이나 데이터 등을 수집하고 종합하여 분석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쇼핑몰의 특징', '잘 팔고 있는 사업체들의 목록화 및 세분화', '어떤 상품이 잘 팔리지고 경쟁력이 있는지에 대한 분석과 그래프화' 등에 집중을 했습니다.


# 오직 한 곳에만 집중하고 확실하게 설정한 방향성과 목적을 가지고 추진하다 보니 마치 마법처럼 매출과 순이익이 급격히 늘어나게 됐고 오래지 않아 정말 다행하게도 매출과 순이익을 통해 제 생각이 틀리지 않았음을 스스로 증명을 하게 되었고, 이제 드디어 그리고 제대로 '안착'이라는 걸 하게 되었습니다.



[전문가 소개]


# 현재 저는 직장(18년차, 중간관리자)을 다니고 있으며, 제 본업의 연봉은 7,000만원입니다.


# 그리고 저는 이 쇼핑(폐쇄)몰에 입점해서 사업(부업)을 하고 있습니다. 22년 5월에 이 사업을 시작하여 매진한 결과 최근 12개월 순수익이 본업의 연봉을 넘어섰고, 안정적이면서도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원칙 및 철칙]


# 이 강의는 1:1 대면 강의만을 원칙으로 하고 화상회의나 통화는 언제든 진행 가능하나, 제가 현재 직장인인 관계로 평일 오후 6시 ~ 밤 12시까지, 휴일(공휴일) 오전 9시 ~ 밤 12시까지 상담하기 제일 좋은 시간입니다.

※ 1:1 대면 강의만을 원칙으로 한다는 것은 강의실에서 이뤄지는 1대 多(20명, 30명 등) 강의나 인터넷 영상 강의를 듣는방식으로 하지 않는다는 것이며, 지속적인 대면 1:1 강의 등을 통해 실적이 나올 때까지 함께한다는 의미입니다.


# 이 강의는 사업자등록부터 상품등록방법, 판매노하우, 고객대응방법 등 여러분의 사업이 궤도에 오를 때까지 모든 것을 알려드리고 지켜봐 드리며,


# 하나하나 코칭을 통해 월평균 순이익 최소 500만원 이상(프리미엄 기준)을 목표로하여 될 때까지 책임지고 끝까지 이끌어드립니다.


# 다시 강조해 말씀드리면 여느 강의를 듣고 리뷰를 단 내용처럼 "강의 듣고 스스로 열심히 따라하면 잘 할 것 같습니다." 또는 "강의를 세세하게 잘 알려줘서 앞으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등의 노하우 등을 단순 알려주는 1대 다의 강의 또는 1:1이지만 횟수가 정해진 것과는 차별화 하겠습니다. 정해진 수익이 안정적으로 창출될 때까지 "대표님과 항상 함께"한다는 의미입니다.


# 제가 '끝까지 함께'한다는 표현까지 쓰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어떤 이가 무언가를 새롭게 시작하려할 때 제가 지금까지 봐온 많은 분들의 경우 새롭게 시작한다는 것에 대한 또는 변화에 두려움이나 거부감, 기존에 해오던 익숙한 것만 유지하려는 관성, 시작은 했어도 쉽지 않음을 느끼고 흐지부지하거나 포기하는 걸 수없이 많이 봐왔기에 마치 로켓으로 비유하여 발사부터 궤도에 진입하고 안착하는 것까지 제가 끝까지 책임지기' 때문입니다.


# 예를들어 선샘님이 학생에게 원하는 대학을 갈 수 있도록 노하우를 알려주는 것만 아니라, 그 원하는 대학에 합격까지 시켜줄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그것도 반드시!


# 월평균 순이익 500만원(프리미엄 기준) 이상 달성을 목표로 하는 기간으로 보통 1년 이상(좀 더 적극적으로 운영할 경우 1년 이하로도 가능할 것으로 생각함, 300만원 최소 목표: 6~12개월, 100만원 최소 목표: 3개월 이상)을 예상합니다. 혹시 단기간에 벌고 싶은데 너무 길다고 생각이 드시나요? 제가 지금까지의 경험으로 볼 때 하루아침에 만들어 지는 것도 없거니와 만약 있다고 하여도 공든탑이 아니기에 무너지는 것도 순식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하나하나 다지며 결코 무너지지 않게 견고하게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그렇기에 상품등록 후 판매는 10일, 20일에도 가능하겠지만 원하는 수익을 달성하는데까지는 시간을 필요로 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월 3천만원? 월 1억원?]


# 어느 누군가가 이 00강의를 듣고 따라하면 월 3,000만원, 월 1억원의 매출이나 수익 가능이라고 한다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 제가 그런 소리를 들으면 분명 혹할 것 같고, 진짜 그 수업을 듣고 따라하기만하면 나도 가능하지 않을까하는 희망회로를 돌리게 될 것 같습니다.


# 강의하는 분이 실제 수익을 내고있는 상황에서 시간제한 없이 모든 노하우를 공개하고 하나하나 알려주며, 강의를 듣는 분은 복사하듯이 따라한다면 가능할 수도 있겠죠.


# 사실 저도 전자상거래 노하우 관련 유료강의를 몇 번 들어본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애석하게도 성공을 하지는 못했습니다.


# 실패 이유를 되돌아보면 가장 중요한 원인은 실행력 부족이었겠지만, 강의를 들어보면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유료 강의의 공통점은) 현실에서는 따라하기가 쉽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 설사 따라 했더라도 (강의 내용이 유행을 타거나 한시적으로만 유용한 정보들이 많아서) 어느 일정기간은 수익을 발생할 수 있겠지만 그 수익이 오래가지 못하는 것을 많이 봐왔습니다.


# 나중에 든 생각이지만 강의하는 분들이 강의 내용에서 뭔가 가장 중요한 걸 알려주지 않는 것이 있지않을까 하는 생각까지 들게 되더군요.



[수강료 책정과 이해]


# 수강료: 970만원


# 수강료 보고 놀라셨을까요? 터무니 없는 가격이라고 생각이 드셨나요?


# 네, 그러셨을 겁니다. 수강료가 거의 천만원이라는 돈, 분명 큰 돈이 맞죠. 적어도 여러분 통장에 꼬박꼬박 수익이 꽂힐 때까지는 그런 생각이 드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 저는 수강료를 책정하면서 얼마가 좋을까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그러면서 스스로 내린 결론은 제가 땀과 열정으로 일으킨 이 사업을 대표님들께 오롯이 전달해드리고 제 이상의 수익을 창출하는데 제 온 에너지를 쏟을 수 있는 유인(誘引 또는 誘因)이 필요하다는 것이었습니다. (만약 단순히 물질적인 욕심으로 많은 분들을 모으기 위해) 낮은 가격으로 설정하였다면 (제 스스로에게) 한 분 한 분의 대표님들께 최선을 다할 것 인가에 대해 의구심이 들었다는 것이 정확한 표현일 것입니다.


# 운동선수 중 신인 선수가 있습니다. 뽑을지 말지 고민에 쌓입니다. 그 선수가 어떤 과정을 거쳐 여기까지 왔는지에 대한 다양한 정보가 있다면 훨씬 수월하게 선수를 평가할 수 있겠죠? 하지만 그 선수에 대한 정보는 한정된 정보(문서)만 있습니다. 어떤 이는 정보가 너무 부족하다며 평가를 하지 않고 포기를 할 것이고, 어떤 이는 저평가를 할 것입니다. 또 어떤 이는 제한된 정보이지만 그 속에서 가치를 발견해 냅니다. (선택의 시간이 지나고) 실전에 투입해 뚜껑을 열어보니 엄청난 실력자였습니다. 그 팀에서 금방 보물 같은 존재가 됩니다. 유명해진 그 선수에 대한 가치 평가는 어떻게 될까요?


# 여러분이 잘 모르는 어떤 상품에 대해 가격이나 가치를 어떻게 평가를 하시나요? 각자 다르겠지만 대개는 직접 써보거나 경험해보거나 다른 사람들의 평가나 만족도를 보며 자연스럽게 가치를 평가하게 될 것 입니다.


# 제가 제시해 드리는 객관적인 자료와 논리를 바탕으로 최소 500만원(프리미엄 기준) 이상을 목표로 하거나 또는 그 이상(방법을 알고 있기에 그 이상을 달성하는 것이 어렵지 않다는 걸 경험으로 충분히 알고 있죠)의 목표로 하는 수익이 남의 것이 아닌 곧 여러분의 것이라고 피부로 느끼기만 하셔도, 그때는 너무나 자연스럽게 이 상품(사업)의 가치를 제대로 평가하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 그렇게 이 상품의 가치를 평가하고 이해하게 되시면 궤도진입시 소위 2~3개월의 수입으로도 (엄청 크다고 느끼는) 수강료를 해결할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좀 넓게 보면 너무나 당연하지만 '그것이 여러분이 지불해야하는 것이 전부'이며, 앞으로 발생할 수익은 '평생' 여러분의 것입니다.


# 결국 여러분이 고액 수강료에만 초첨을 맞추지 않고 조금의 미래를 그려볼 수 있다면, 저는 감히 아주 싼 강의료라고 확신합니다.


# (feat) 판매수, 리뷰수 등이 늘어 인지도가 올라가면 가치(평가)도 자연스럽게 올라갈 것이기에 강의료는 제가 적정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제가 매출과 순이익을 계단식으로 향상시키면서) 1,800만원 내외까지 순차적으로 인상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반대로 제가 지금처럼 인지도가 별로 없을 때, 지금이 대표님에게는 가장 좋은 기회입니다.

=> 1,800만원 내외까지 순차적으로 인상하겠다는 계획은 대표님들께 너무 부담스러운 부분일 것 같아 추진하지 않겠습니다.


# 이 플랫폼에서 많은 분들이 컨텐츠 판매정책을 여러 단계를 나눠 가격 책정을 달리하는 경우가 많은데, 저는 나눌 필요도 나눌 수도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모든 걸 처음부터 달성할 때까지 모든 걸 알려주고 익히도록하는 걸 원칙으로 하는데, 가격 책정에 따라 누구는 덜 알려주고 누구는 더 알려준다는 것 자체가 저에게는 말이 안된다고 생각을 해왔기 때문입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상에 나와보니 현실을 반영하는 것 또한 중요한 것이라고 여겨) 제 욕심은 여러분들께 동일한 강의 내용을 제공하여 최소 500만원(프리미엄 기준) 이상을 목표로하여 수익을 모든분들께 만들어드리고 싶으나 수강료가 부담이 되는 분들도 많이 계실 것이고, 최소 100만원 이상 목표로하거나 또는 최소 300만원 이상 목표로 해 꾸준히 얻는 것만으로도 만족하시는 분들고 분명 계실 것 같아 부득이 3단계로 조정하였습니다.


# 거래 건 수가 많아지고, 리뷰 수가 쌓이면 그때는 제가 처음 생각했던 것처럼 한 가지 상품으로만 운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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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다드 기준]

- 월평균 수익금액: 최소 목표 100만원 이상

- 사업완수: 월 평균 100만원(최근 2개월 평균) 이상 달성시 강의 종료

- 목표 달성 기간: 3~6개월 예상

※ 사업기간이 생각보다 오래걸리는 이유는 쇼핑몰에 매월 상품등록할 수 있는 수량이 정해져

있기에 목표 달성 기간을 줄이는 것은 한계가 있음

- 등록된 상품 공유: 제 쇼핑몰에 등록된 상품 600개(2개월 상품 등록할 수 있는 양) 제공

- 기타: 목표에 도달할 때까지 쇼핑(폐쇄)몰 운영 전반 노하우 공유 및 사업이 정상적으로 운영

되고 있는지 지속 코칭

- 사업확장성: 보통


[디럭스 기준]

- 월평균 수익금액: 최소 목표 300만원 이상

- 사업완수: 월 평균 300만원(최근 4개월 평균) 이상 달성시 강의 종료

- 목표 달성 기간: 6~12개월 예상

- 등록된 상품 공유: 제 쇼핑몰에 등록된 상품 1,200개(4개월 상품 등록할 수 있는 양) 제공

- 기타: 목표에 도달할 때까지 쇼핑(폐쇄)몰 운영 전반 노하우 공유 및 사업이 정상적으로 운영

되고 있는지 지속 코칭

- 사업확장성: 보통


[프리미엄 기준]

- 월평균 수익금액: 최소 목표 500만원 이상

- 사업완수: 월 평균 500만원(최근 6개월 평균) 이상 달성시 강의 종료

- 목표 달성 기간: 보통 1년 이상

(적극성 여부에 따라 1년 이하로 단축 가능할 것으로 판단됨)

- 등록된 상품 공유: 현재까지 제 쇼핑몰에 등록된 상품 목록 전부 제공

- 등록할 상품 공유: 앞으로 제 쇼핑몰에 등록될 상품 전부 제공

- 필터링: 지금까지 잘 판매된 상품, 판매경험을 바탕을 잘 팔릴만한 상품을 정제하여 공유

- 판매목록 공유: 제가 현재까지 판매된 상품목록 전부 제공

- 기타: 목표에 도달할 때까지 쇼핑(폐쇄)몰 운영 전반 노하우 공유 및 사업이 정상적으로 운영

되고 있는지 지속 코칭

- 사업확장성: 최대(월 평균 목표 1,000만원 이상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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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수강료 기준) 결제 방식 안내]


# 지금까지 대표님들과 인연을 맺어오면서 공통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부분이 몇 가지 있었는데요. 그 중 한 가지는 재정적인 부분이었습니다.


# 제한된 수익(예, 100만원, 300만원)이 아닌 최대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컨설팅을 받고 싶으나 현재 재정적으로 너무 여유가 없거나, 있더라도 고액으로 인해 부담스러워 많이 고민하고 망설이셨다는 것이었습니다.


# 그래서 고민을 하다가 초기 진입 비용을 낮추고, 대표님들께서 스스로 창출한 수익(6개월내)으로 나머지를 결제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이 제시하고자 합니다.


(선택1) [최초(초기) 진입시] 컨설팅 프리미엄 전액 결제

※ 비상주사무실 임차비(1년치, 1곳) 및 공동인증서발급비 지급


(선택2) [최초(초기) 진입시] 컨설팅 스탠다드 결제 +

[진입(결제)한 날로부터 6개월내] 컨설팅 디럭스 + (전자책 프리미엄 * 2회) 결제


(선택3) [최초(초기) 진입시] 전자책 프리미엄 결제 +

[진입(결제)한 날로부터 6개월내] 컨설팅 스탠다드 + 컨설팅 디럭스 + 전자책 프리미엄 결제


※ 진입(결제)한 날로부터 6개월내 수익창출이 원활하지 않는 등의 이유로 나머지 분에 대해 결제가 어려운 경우 예외적으로 3개월내에서 연장 가능



[이 쇼핑몰의 특장점]


# 일반 오픈마켓의 경우 경쟁이 어마어마하다는 걸 알고 계실까요? 경쟁을 뚫고 이겨냈더라도 곧 또 다른 경쟁자가 생기는 치열한 시장입니다. 알고리즘도 수시로 변하기에 적응하랴 경쟁자 신경쓰랴 광고하랴 정말 할 것이 많습니다.


# 따라서 일반 오픈마켓에서 오늘 잘 팔린다고 내일도 잘 팔릴까요? 그럴수도 있지만 많은 분들의 경우 그렇지 않습니다.


# 그렇다면 이곳은요? 최근 제 본업이 바빠서 몇 개월(며칠, 몇주가 아니라 정확히는 2023. 5월부터 2024.1월까지) 상품을 올리지도 못했습니다. 그럼에도 잘 팔립니다.


# 뿐만아니라 저는 제가 죽을 때까지 연금처럼, 월급처럼, 화수분처럼 편안하게 받을 수 있는 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하기에 (아직은 어려 못하지만) 제 아이들에게 꼭 물려줄 중요한 유산이기도 합니다.


# 이 쇼핑(*장*)몰은요? 경쟁자가 있든 없든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냥 제가 알려드리는 길을 여러분은 천천히 따라오시기만 하면 되십니다. 그 방법을 다 알려드리면서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몸에 익히면 되는 것이죠. 참고로 무한경쟁이 이뤄지는 이 시장에서 경쟁자를 신경쓰지 않아도된다는 건 경쟁이 치열한 오픈마켓을 경험해보신 분들은 이해할 수도 경험해본 적도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기에 반문하시겠죠. 경쟁을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 것이 어디있냐고.


# 그렇기에 제가 이 폐쇄몰을 이름을 공개하지 않는 이유가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찾아보려면 찾아볼 수 있겠지만) 너무 유명해지기 바라지 않기 때문입니다.


# 음식으로 비유하자면 저 혼자 꽁꽁 숨겨놓고 먹고 싶은 맛있는 아주 특별한 요리라고 할까요.


# 그래서 강의실을 통해 전달하거나 영상을 찍어하는 방식을 선택하지 않고, 1:1로 대면강의로만 하기로 마음을 먹은 이유입니다. 후에 저와 관계 형성이 되면 한가지 꼭 말씀드릴 것은 다른분께는 발설하지말아달라는 각서까지 받고 싶은 심정입니다.



[경쟁하기보다는 파이 키우기]


# 저에게 거의 공통적으로 질문하시는 것이, '많은 사람들이 들어가면, 경쟁이 심해져 먹을 파이가 줄어들겠네요?'


# 네, 하나는 맞고, 하나는 틀립니다.


# 저는 경쟁에 대한 생각이 남들과 조금 다른 것 같습니다. 정해진 파이에서 나눠먹기에 집중하기 보다는 힘을 합쳐 파이를 키우고 훨씬 더 많은 양을 가져가는 것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할까요?


# 이해가 잘 안되실 것입니다. 그리고 당연합니다. 지금까지 어렸을 때부터 경쟁속에서 이겨야 살아남을 수 있다고 배우고 살와왔기 때문이죠.


# 하지만, 저는 적어도 이 시장(쇼핑몰)에서는 파이를 키울 수 있는, 개척해야할 분야가 많이 있고 혼자의 힘으로는 파이를 키우기가 몹시 어려울 수 없으나, 함께 힘을 합치면 시장을 넓혀갈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 그 방법을 여기에서 모두 설명을 드리기는 어렵지만 제가 그동안 분석한 자료를 바탕으로 하나하나 설명을 드리게되면 '아하!'라고 하실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p.s. 저와 인연을 맺은 대표님들께 설명을 드리면서 제가 억지스럽게 하는 점이 있는지 물으면 모든 대표님들께서 그렇지 않다고 말씀해 주시더군요.^^ 다행입니다. 그리고 이 자리를 빌어 대표님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제 혼자만의 생각(착각)이 아니었다는 것을요.^^)



[유일성, 차별성]


# 당장 이 플랫폼만 해도 스*트 스*어, 해외구매대*, 아마* 등 여러분이 원하는 것을 골라서 들으실 수 있습니다.


# 제 강의는요? 없습니다. 이 플랫폼에서 검색해 보니 플랫폼은 같으나 전혀 다른 분야를 다루는 전자책 1건이 다더군요. 유튜*에도 이 노하우에 대해서는 나오는 것이 전무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저의 경우도 정보가 없기에 힘든 과정을 더 거쳐온 것이겠죠.


# 제 강의는 그만큼 희.귀.하.다. 또는 유.니.크.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필요자금 및 수익형태 ]


# 상품을 구매해 재고를 가지고 있는 경우, 매출이 얼마며 순이익이 얼마라고 하지만


# 재고를 가지고 있어야 하기에 자금도 많이 필요하게되며,


# 현금을 가지고 있더라도 상품을 구매하는 데 써야할 것입니다.


# 심지어 수년간 사업을 유지해왔던 지인들 몇몇의 경우 중국에서 싸게 들여 몇 배 또는 몇 십배의 수익을 남겼지만 폐업을 했습니다. 자산은 증가했지만 재고자산의 형태였기에 현금흐름의 한계를 넘지 못한 것이지요.


# 하지만 이 폐쇄몰(*장*)을 운영할 경우 재고를 가지고 있지 않아도 됩니다.


# 그러기에 여기서 발생하는 '수익금은 모두 현금이다'라고 동일시 해도 무방합니다.



[매출규모, 마진율 및 일의 양]


# 오픈 마켓의 마진율이 어떤지 아시나요? 저도 유경험자이기도하고 여러분들도 이미 경험을 해보셨거나 경험을 하고 계신분들이라면 아실 겁니다. 5%? 7%? 정말 높으면 10%? 그것도 경쟁이 치열해지면 더 떨어질 것은 자명할 것입니다.


# 예를들어 1만원짜리 상품을 10,500원에 팔았다면, 순이익은 500원(수수료 제외시)일 것이고, 월매출이 일억이라면 500만원을 벌겠네요.


# 수익금도 작지만 한 달에 1억원을 팔려면 얼마나 많은 상품을 팔아야 하는지, 일의 양은 얼마나 많은지 상상이 가시나요?


# 또한 그 정도 매출을 발생하려면 혼자서는 하루종일 해도 일을 처리할 수 없기에 직원들도 구해야할 것이고 직원 월급을 줘야할 것이고... 더 이상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 (사업확장을 위해서는 필수적이라고 하는) 혹시 직원을 채용해보신 적있으신가요? 제 마음같지 않아서 직원관리 정말 쉽지 않으시다는 거 공감하실 겁니다.


# 저는요? 혼자합니다. 그러면서도 아주 여유롭게 합니다. 심지어 지인의 사업에도 많은 관여를 할 정도이니까요.


# 그렇기에 본업도 하고 부업도 할 수 있는 비결이겠죠?


# 직장동료나 친구들과 회식도 하고 술도 먹으며 아주 여유롭게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 저는 상품이 팔렸는데 마진율이 20%이하라면 팔고도 기분이 나쁩니다. 이해가 안 되시죠? 여러분과 같이 사업을 시작하고 나서 말씀드리겠지만 20% 초반대의 마진율은 버리거나 리빌딩을 한다는 걸 아시게 될 것입니다.


# 저의 경우 70%대가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 여기서 잠깐! 70%라고 하면 예를들어 원가 100원짜리 상품을 170원에 판다고해서 마진율이 70%를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 정확히 계산하려한다면 (순이익금) 70원 / (판매금액) 170 = 41%라고하는 것이 맞습니다.


# 저의 경우 실례로 원가 25,100원, 판매가 111,000원에 팔아야 (순이익금) 85,900원 / (판매금액) 111,000원 = (순이익률) 77.4%으로 이렇게 해야 순이익률이 70%가 나오게 됩니다.


# 저는 마진율 평균 마진율이 30%가 넘습니다. 그 의미는 (수수료가 0%라고 가정했을 때) 10,000원 짜리를 14,300원 이상으로 팔고 있다는 것이죠.


# 그렇기에 월매출이 1천만원 발생했을 경우 순이익금이 최소350~400만원이 발생합니다. 참고로 월매출 4천만원일 때 1,540만원을 달성한 바 있습니다.


# 매출에 비해 순이익률이 좋다는 것은 어떤 장점이 있을까요?


# 그것은 매출이 작기에 할 일(판매 건 수가)이 많지 않다는 것이고, 판매 건수가 많지 않다는 것은 그만큼 일 자체량과 CS가 적다는 것입니다.


# 일도 일이지만 CS를 경험해 본 분들이라면 CS 자체가 얼마나 스트레스를 유발하고 할 일이 많아진다는 것을 알 것입니다.


# 또한 매출 규모가 적으면 세율이 낮게 적용이 됩니다. 아주 작다면 간이과세자로 유지도 될 수 있다는 것일거고요.


# 매출 규모가 적으면 매출과 매입의 간극을 어렵지 않게 줄일 수 있는 방법도 많고 효과도 크기에 무거운 세금으로부터 많이 자유로울 수 있습니다.


# 부가세, 종합소득세 내보셨을까요? 만만치 않습니다. 사업자는 앞에서는 돈을 벌지만 뒤로는 세금으로 다 낸다는 말이 나올 정도니까요. 특히 매출규모가 크면 클 수록 세율로 인해 더 무섭다는 것이죠.


# 반복 질문이지만 매출이 큰 경우 혼자서 할 수 있을까요? 다시 한 번 더 말씀드리면 어렵습니다.


# 반대로 매출이 적다는 것은 혼자 사업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모든 수익금은 여러분의 것이라는 뜻이죠.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실 수 있다는 의미기도 합니다.


# 이렇기에 투잡이 가능합니다. 아니 오히려 부업으로 적극 추천드립니다.


# 최근 폐쇄몰을 이용하는 구매(수요)자의 가격에 대한 불만사항으로 인해 (폐쇄몰에서) 정책적으로 마진율 조정을 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마진율이 다소 떨어질 수 있음을 사전에 안내드립니다. 마진율이 떨어져 순이익이 떨어질 경우, 그만큼 매출을 키워 순이익을 맞춰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위 공지사항을 보고 제가 생각이 든 것이 구매(수요)자의 불만을 누그러뜨리기 위해 선언적으로 한 것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다행이 제 생각이 맞아서 다시 높은 마진으로 책정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상품등록 방법, 노하우 등에 대한 몇 가지 소개]


# 상품등록 가능 갯수: 일 50개, 월 300개, 최대 10,000개


# 상품 등록 갯수가 정해져 있으므로 무엇부터 올려야할 지, 어떻게 올려야할지 배우게 됩니다.


# 팔릴만한 상품을 등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는 사람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그걸 찾고 등록하는 것이 관건입니다.


# 여기는 일반 오픈마켓에서 상품을 올리듯이 하면, 백전필패입니다.


# 이 쇼핑몰은 그런 식으로 접근하면 안됩니다.


# 상품을 올리는 것에도 전략이 있습니다. 전략을 알려드리고 나서 제대로 등록을 했는지 하나하나 체크해드릴 것이니 일도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 또한, 제가 지금까지 등록한 상품과 판매한 상품을 모두 공개해 드립니다. 따라서 잘 팔릴 수 밖에 없습니다.


# 이 쇼핑몰은 특이한 점 하나는 지역적인 특색이 있습니다. 이에 지역별로 어떤 특색이 있는지 하나하나 짚어드립니다.


# 상품 주문이 들어오면 상품구하기, 상품주문하기 등 모든 것은 당연히 공개됩니다.



[판매 상품 및 상품 구성]


# 최근 판매 상품 중, 주문금액, 원가, 순이익, 순이익률 등을 공개해 드립니다. 마진율이 어디에서도 쉽게 볼 수 없는 마진율이나 저에게는 너무나 익숙하죠.


# 특이한 상품을 판매하냐고요? 그렇지 않습니다. 오픈마켓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상품들입니다.



[판매 형태]


# 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은 스스로에게 의지력이나 실행력에 대해 몇 점을 주실 수 있나요?


# 저는 게으릅니다. 그리고 여러분도 게을러도 됩니다.


# 오픈마켓에서 상품이 오늘 오전에 주문이 들어왔는데, 만약 2~3일 주문을 안하고 있다면 고객들이 어떻게 반응을 할까요?


# 전화기에 불나도록 연락이 올 것이며, 주문취소에, 취소로 인해 점수관리가 낮아질 것이고 등등 쉽지 않을 것입니다.


# 그렇다는 것은 자리에서 쉽게 벗어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매여있다는 의미겠지요.


# 이 폐쇄몰은요? 좀 과장을 보태면 일주일동안 주문이 안 들어가도 괜찮습니다. 그렇다는 것은요? 하루하루 얽매이지 않고 휴가도 마음대로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례]


# 여러분은 지금까지의 말씀에도, 내가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으실 겁니다.


# 제가 함께하는 분중에는 정년퇴임을 하시고 시작한 분이 계십니다. 처음에 적응의 시간도 분명 있었지만, 실적을 늘려가며 잘 하고 계십니다. 그렇다면 보다 젊고 유능한 대표님이라면요?



[내게만 있는 남들은 따라오고 싶어도 따라올 수 없는 그 것]


# 제가 이렇게 이 사업을 단기간에 안정적이면서도 무럭무럭 키워갈 수 있는 비결이나 바탕이 있을까요?


# 네, 있습니다. 이 쇼핑몰에 대한 접근 방법이 남들과 근본적으로 차별(특성)화 되어 있는 특별한 무엇이 제게만 있기 때문입니다.


# 그냥 한마디로 표현하면 '지피지기백전불패!'

적(수요자)을 나(판매자)를 잘 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 있다는 것입니다,


# 그 특별함이 무엇인지는 저와 차차 풀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대표님들께 성공DNA를 심어드리고 싶습니다.]


# 이 플랫폼에서 컨설팅을 시작하고 대표님들을 만나면서 몇가지 공통점을 발견했습니다. 실패를 경험했고 그 실패로 인해 생각하는 방향(긍정적인 생각)이든 재정적이든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실패는 실패를 낳는다고 해야할까요? 자신감 또한 많이 떨어져 있어서, 제가 성공을 말씀드려도 쉽게 와닿지가 않으시더군요.


# 맞습니다. 충분히 이해도 합니다. 그리고 좀 다르게 생각하면 그게 끝이아니고 시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이제 여러분들의 뇌에 '성공 DNA'를 심어드리겠습니다. 물론 어떤 결과물이 쉽게 그리고 한번에 도출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급할 것도 없습니다. 저와 함께 한 발 한 발 나아가다보면, '어느새 이렇게 많이 걸어왔구나'하는 생각이 들때쯤 대표님들의 매출과 순이익은 무럭무럭 크고 있을것이고, 그보다도 더 좋은 것은 앞으로 더 크고 밝은 미래가 펼쳐질 것이라고 몸으로 느끼시게 될 것입니다.


# 결과적으로, 대표님들께 '성공이 성공을 낳을 수 있는' 바탕을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제가 저를 돌이켜보면 매출이 월 수천 규모였지만 제가 시작한 사업들은 성공(결과물)을 해왔습니다. 왜 그랬을까 생각을하면 유의미한 결과가 - 더 유의미한 결과를 만들고 - 더 유의미한 결과가 더 큰 유의미한 결과를 낳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기 때문일 것이며, 그리고 간단히 그 걸 대표님들께 심어드리면 그 뿐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저는 이 강의를 통해 가깝게는 수익을 남기겠지만 멀리는 사람을 남기고 싶습니다.]


# 저는 지금까지 좀 특이한 경험(제가 전에 유료강의를 들을 때 친해지며 만든 스터디그룹 멤버, 사업적파트너)을 하며, 사업적파트너 간 경쟁자가 아닌 사업을 공유하고 밀어주고 당겨주며 함께 키워왔습니다.


# 그것은 바로 사업을 키울 때 혼자였다면 어려움에 봉착해 쉽게 포기하거나 추진력이 떨어지거나 외로운 길이라고 느낄 수 있었을텐데 사업동료들과 함께 이뤄왔다는 것입니다.


# 여러 분들은 '시너지'나 '상생'이라는 말은 사전적인 의미는 아시겠지만 이 단어들의 진정한 의미로 느끼고 경험을 해보셨던적이 있으실까요?


# 이 단어들의 진짜 의미를 피부로 느끼며 사업적파트너분들과 함께하며 수익도 남겼고 사람도 얻었습니다.


# 이제는 저와 대표님이 유익한 것을 공유하며 함께 밀어주고 끌어주면서 신뢰를 바탕으로 좋은 관계를 만들고 키우며 (결코 외롭지도, 혼자도 아닌) 사업적 협력자 및 조력자로 같이 성장하면 정말 좋겠습니다. 이제 그 길을 활짝 열어드릴테니 대표님은 마음의 결정만 하시면 됩니다.



[저와 색다른 경험을 할 준비가 되셨나요?!]


# 저와 인연을 맺고 함께하고 있는 대표님들께서 공통적으로 하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공통적으로 대표님들 대부분 지금까지 꽤 많은 유료강의를 많이 들어오시면서) 다른 컨설팅과는 많이 다른 것 같다는 것이었습니다. 여느 컨설팅들은 결제를 하기전까지는 무엇이든 다 줄 것처럼 얘기하지만 정작 들어가면 점점 성의가 없어지는 느낌을 받고, 그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질문하는 것조차 부담을 느끼셨다고요. 그런데 저는 결제 전보다 결제 후가 더 열의가 느껴지고 적극성을 보이기에 정말 함께한다는 생각이 든다고요. 그리고 매일매일 상품은 등록은 하고 있는지, 컨설팅 드린대로 제대로 올리고 있는지 확인을 하기에 어쩔 수 없이 부지런한 사람이 될 수밖에 없다고요.


# 저는 분명 '돈'을 벌기 위해 컨설팅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와 동시에 무엇보다도 대표님들의 성공을 원합니다. 단 한분의 낙오자도 없이 모두 이끌어서 대표님들이 목표하는 자리에 우뚝서도록 하고 싶습니다. 또한 그렇게 할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대표님들께 매일매일 채근하듯이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이 세상에는 모든 사람들에게 적용되는 '100일의 법칙'이 있다더군요. 어떤 습관을 들이려면 100일 동안 하루도 빼놓지 않고 실행해야한다는 것인데, 저는 대표님들 스스로가 몸에 체득하게 하고 그 걸 바탕으로 고속도로를 안내해 성과를 낳게 해드리려고 합니다.


# 제가 대표님들께 자주 드리는 말씀이 있습니다. '대표님들의 성공이, 곧 제 성공이라고요.'


# 앞으로 저에게 오실 대표님들께 분명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저와 인연을 맺는 순간부터 성공의 길을 활짝 열렸다고' ^^



[이러한 대표님들이 저와 함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어떤 분이냐고요? 오픈마켓 등 전자상거래를 정말 열심히 했는데 실패한 경험이나 어떤 이유로 그만둔 분들입니다. 그런 경험이 있다면 사업을 왜 시작했는지에 대한 방향성과 필요성을 느끼고 그 만큼 절실할 것이며, 앞만 보고 갈 것 같아 그렇습니다.


# (예를들어) 과일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거나 배부른 상태라면 과일의 맛을 느끼거나 소중하다고 생각을 할까요? 실패한(배고픔) 경험 등이 성공의 열매 맛도 느낄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 물론 전자상거래를 처음 접하는 분도 열렬히 환영합니다. 물론 열정과 끈기(성실성)는 기본적으로 가지고 오셔야 합니다.



[결어]


# 이제 저와 같은 길을 가시죠! 현명한 선택을 한 대표님의 인생을 분명 바꿔드리겠습니다!!


# 긴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초기 진입 대표님들 안정화 단계]


# 서비스 초기에(2023. 12월)에 들어오셨던 대표님들 한 분 한 분 자리를 잘 잡고 계셔서 정말 좋습니다. (과장을 좀 보태면) 저의 일보다 기쁜 것 같습니다.^^


# 대표님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한 분도 빠뜨리지 않고, 꼭 성공시켜 드릴게요.^^


컨설팅 분야
컨설팅·코칭
커리큘럼
  • 1회차

    # 쇼핑(폐쇄)몰 소개 및 이해 # 쇼핑(폐쇄)몰 이용 추세 분석 # 쇼핑(폐쇄)몰 경쟁률 현황 분석 # 쇼핑(폐쇄)몰 입점 신청하기 * 사업자가 없을 경우 사업자 등록 신청 병행

  • 2회차

    # 쇼핑(폐쇄)몰 로직 이해하기 # 쇼핑(폐쇄)몰 판매 상품 공유 # 쇼핑(폐쇄)몰 상품 등록 절차 이해하기 # 쇼핑(폐쇄)몰 마진율 설정 방법 # 쇼핑(폐쇄)몰 수수료 정책 이해 # 쇼핑(폐쇄)몰에서의 배송 형태 이해

  • 3회차

    # 쇼핑(폐쇄)몰 상품 주문 처리방법 이해 # 쇼핑(폐쇄)몰 높은 마진율에 가치 이해 # 쇼핑(폐쇄)몰의 특수성 분석

  • 4회차

    # 고객 응대 방법 익히기 # 매출-매입에 따른 세금의 이해 # 내가 판매할 상품은 없어도 있고, 있어도 없다.

  • 5회차

    # 쇼핑(폐쇄)몰 매출 및 순이익 가능 범위 설명 # 쇼핑(폐쇄)몰 공략 기간 설정 # 쇼핑(폐쇄)몰 향후 추세 이해

  • 6회차

    # 쇼핑(폐쇄)몰 강의 회차를 5회차로 만들었으나, # 회차에 대한 제한은 없으며 목표를 달성할 때까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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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정보
STANDARD2,450,000
DELUXE5,900,000
PREMIUM9,700,000
패키지 설명
오직 1:1 컨설팅 대면 강의(1회)
- 대면 300분 - 쇼핑몰 등록된 상품 600개 제공 - 목표에 도달할 때까지 쇼핑몰 노하우 공유와 코칭
오직 1:1 컨설팅 대면 강의(3회)
- 대면 300분 - 쇼핑몰 등록된 상품 1200개 제공 - 목표에 도달할 때까지 쇼핑몰 노하우 공유와 코칭
오직 1:1 컨설팅 대면 강의(5회)
- 대면 420분 - 쇼핑몰 등록된 상품 무제한 제공 - 목표에 도달할 때까지 쇼핑몰 노하우 공유와 코칭
자료 제공
오프라인 진행
강의・컨설팅 횟수
1 회
3 회
5 회
1회당 시간 (분)
300 분
300 분
420 분
수정 횟수
0회
0회
0회
작업일
90일
90일
90일
취소 및 환불 규정
가. 기본 환불 규정 1. 작업 진행 전일 경우 전문가와 의뢰인 상호 협의하에 청약 철회 및 환불이 가능합니다. 2. 상담 예약 전 혹은 예약된 상담 시간 3시간 전: 환불 신청 시 100% 환불 3. 예약된 상담 시간 3시간 이내: 환불 신청 시 50% 환불 4. 상담이 완료된 이후에는 환불이 불가합니다. 나. 전문가 책임 사유 1. 전문가의 귀책사유로 당초 약정했던 서비스 미이행 혹은 보편적인 관점에서 심각하게 잘못 이행한 경우 결제 금액 전체 환불이 가능합니다. 다. 의뢰인 책임 사유 1. 서비스 진행 도중 의뢰인의 귀책사유로 인해 환불을 요청할 경우, 사용 금액을 아래와 같이 계산 후 총 금액의 10%를 공제하여 환불합니다. - 총 작업 진행량의 1/3 경과 전 : 이미 납부한 요금의 2/3해당액 - 총 작업 진행량의 1/2 경과 전 : 이미 납부한 요금의 1/2해당액 - 총 작업 진행량의 1/2 경과 후 : 반환하지 않음 2. 상담 진행 중 의뢰인의 폭언, 욕설 등이 있을 경우 상담은 종료되며 잔여 이용요금은 환불되지 않습니다. 라. 노하우·전자책 카테고리 환불규정 1. 해당카테고리에서 제공되는 서비스는 컨설팅이 아닌, 노하우·전자책 자료 제공 서비스이며 별도 컨설팅은 포함되어있지 않습니다. 2. 구매 이후, 크몽 사이트를 통해 자료가 전달됩니다. 3. 노하우·전자책은 자료형태이므로, 발송된 이후에는 환불이 불가능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쇼핑몰 입점이라고 하는데, 쇼핑몰 명칭은 무엇일까요?
쇼핑몰이나 오픈마켓 등에서 검색이 되지 않는 퍠쇄몰로, 쇼핑몰 명칭은 서비스 설명에서와 같이 모두에게 공개하고 싶지 않은 관계로 기분이 언어려우시더라도 문의남기기를 해주시면 바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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