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럴숏폼, DA 전문 마케팅파트너사 조각마케팅 입니다.

우선 단순 영상촬영, 편집외주 프리랜서 분들께는 죄송합니다.

"여러분이 촬영, 편집한 숏폼은 그저 이쁜 쓰레기입니다. 1초만에 스킵, 장담합니다."

숏폼숏폼 아주 핫한 트렌드이지만, 왜 내 사업체에는 효과가 없을까?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바로 고도화된 '바이럴 기획'이 없기 때문입니다.

떡상하는 숏폼, 팔리는 숏폼은 모두 '바이럴 기획'이 동반되어야합니다.

숏폼 왜 제작하세요? 궁극적인 목표는 매출 아닌가요?

영상 1개로 매출을 올리기 위해선 적어도 아래와 같은 사고를 해야하지 않을까요?

'매출을 올리기 위해 영상 구성을 어떻게 해야할까?

매출을 올리기 위해서는 우선 조회수가 높아야해

-> 조회수가 높으려면 알고리즘을 타야해

-> 알고리즘을 타기위해선 초반 1초~3초에 체류시간을 늘려야해

-> 그러기 위해선 영상 초반 후킹이 필요하겠네

-> ...등등

매출을 위해서 영상에 설득력이 있어야해

-> 설득력을 높이려면 직접 사용하는 영상 혹은 바이럴 성향이 있어야해

-> A 구도 + 타겟에 맞는 배우 + 카피라이팅을 결합하면 되겠다

> ....등등

" 당연한 말이라구요..? "

하지만 이러한 기본도 안된 업체가 대부분입니다..

조각마케팅 이전 여러분의 숏폼은 아래와 같이 제작되었을 확률이 90% 이상입니다.

1. 기존 룩북, 제품 사진만 찍어내던 촬영기사가 '예쁘고, 퀄리티만 높은' 영상만 찍습니다.

- 제품, 서비스, 채널의 소구점 파악 없이 그저 비쥬얼적으로만 신경써서 촬영하기 때문에 0.1초만에 스와이프되는 비싸고 예쁜 쓰레기 컨텐츠가 탄생하게 됩니다.

2. '30초 컷편집 10,000원' 의 공장식 업체가 30분만에 뚝딱 편집을 해버립니다.

- 기획, 기획, 기획!! 기획이 없습니다. 30초 영상에는 기획만 5시간이상이 소요됩니다.

과연 공장식으로 30분만에 컷편집 완료된 숏폼이 내 브랜드, 채널의 매출을 책임져 줄까요?

3. 요즘핫한 셀프캠, B&A캠 등 업체에서 '정형화' 해놓은 형태로 영상이 제작됩니다.

- 내 브랜드의 상품, 서비스에도 셀프캠 형식이 맞을거란 생각은 절대 하시면 안됩니다.

잘된 컨텐츠 따라한다고 조회수, 매출 올라가지 않아요. 내 브랜드, 채널에 맞게 새로운 형태로 기획되어야합니다.

숏폼 마케팅에 실패하지 않으려면 적어도 위의 세가지 형태는 피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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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마케팅은 단, 30초 영상으로 떡상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단 레퍼런스 참고必)

(모든 서비스에는 바이럴기획자 2명 + 영상편집전문가 1명 이 기본 인볼빙 됩니다.)

[서비스 설명]

빌드업 바이럴 숏폼 (베리에이션)

- ￦200,000 (최소 4건 부터)

보유하고 계신 이미지, 영상, 시딩 컨텐츠를

활용하여 바이럴 및 광고용 숏폼을 제작 합니다.

비쥬얼 바이럴 숏폼

- ￦250,000 (최소 6건 부터)

제품의 소구포인트, 브랜드를 빛내줄

비쥬얼 모델 및 배우를 활용하여 브랜딩 및 광고용 숏폼을 제작합니다.

맞춤기획 숏폼

- ￦400,000 (최소 6건 부터)

시네마틱 영상카메라로 맞춤 스튜디오에서 촬영. 

기획의 자유도가 높아지며, 매출+브랜딩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습니다.

[작업진행순서]

상담 -> 견적산출 -> 결제 -> 상품 및 서비스 체험 -> 브랜드스터디 -> 소구기획 -> 콘티/스토리보드 작성 -> 연출 및 촬영 -> 종합편집 -> 수정 및 피드백 -> 납품

(자체 협력 스튜디오에서 촬영하기에 출장비용은 부과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