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기획,편집]광주문화재단 광주홍보 로모그라피 촬영
#로모그라피
(1)
"영원히 간직하고 싶은 3만2000분의 1초"
로모그래피 사진 작가 이민우의 특별한 촬영
디지털의 정확함에 추억 속의 필름 감성을 더합니다
간직하고 싶은 우리의 소중한 추억, 어떤 곳이라도 기록해드립니다
[작가소개]
"사진작가 이민우는 누구인가?"
- 중앙대 문화컨텐츠학과 석사 수료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전문위원
- 한국크리에이터진흥협회컨텐츠 기획이사
- 한국출판학회 홍보상임이사
-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
- 서울시의장 추천 및 표창
- 언론사「뉴스페이퍼」편집장
[인사말]
이토록 다양한 이력이 저와 저희 팀의 실력을 말하지만 고객님을 프레임에 담는 순간이 진짜 실력의 증명입니다.
크몽에서 저를 찾아오신 이유는 소중한 순간을 아름답게 남기기 위해서일 것입니다.
신뢰할 수 있는 사람과 신뢰할 수 있는 장비로 여러분의 시간을 가장 특별하게 기록해드리겠습니다.
아기의 첫 생일인 돌잔치부터 졸업식, 부모님의 팔순, 소중한 사람과 함께 하는 데이트부터 결혼식까지, 신인 작가의 프로필 사진부터 유명 배우들의 사진, 기업 행사와 국회의사당 행사까지 다양한 분들과 소중한 시간을 함께 했습니다.
팀 뉴스페이퍼는 그 어떤 시간이라도 제대로 담아낼 준비가 됐습니다. 일반 사진 스튜디오에서는 구비하기 힘든 '스포츠 기자용 카메라[프레스 카메라]'로 3만2000분의 1초도 놓치지 않습니다. 찰나의 감성을 소중히 간직하길 원하는 고객님께는 필름 카메라로 영원한 추억을 선물해드립니다.
데이트 스냅이 처음이라 어색하셔도 걱정마세요.
팀 뉴스페이퍼는 단순 촬영업체가 아닙니다. 여러분의 순간을 함께 기획해드립니다.
[서비스 소개]
PREMIUM "필름 카메라 촬영+사진 포장 패키지+디지털 보조 스냅"
- 필름 카메라로 촬영합니다. 2018년 이후 더 이상 생산되지 않는 Kodak Portra 160nc 의 마지막 필름으로 당신의 소중한 시간을 기록해드립니다. 32장의 필름을 단 1장의 사진을 위해 씁니다. 원본 필름을 제공하며 사진은 디지털 파일로 제공합니다. S급 사진은 인화해 패키지로 만들어 제공합니다. 디지털 카메라보다 느린 필름 카메라의 특징을 보완하기 위해 디지털 카메라 보조 스냅 촬영이 서비스로 포함됩니다.
[패키지] : 실링 왁스 인증서 + 나무 액자 + S급 인화 사진 일부 + 원본 필름 + 전체 사진(디지털 파일) + 디지털 카메라 보조 스냅(서비스)
사용하는 렌즈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칼자이츠 제나 DDR 2.4/35 : 구 동독에서 생산된 렌즈 중 하나로, 나치 독일과 소련의 합작으로 탄생한 과학 기술과 공업 기술의 최전선에 있던 렌즈입니다. 이 렌즈는 아폴로 11호가 달에 처음 착륙했고 후치코 후지오의 만화 '도라에몽'이 처음 연재를 시작한 1969년에 생산됐습니다. 이제 더 이상 생산되지 않는 희귀한 렌즈로써, 60년이 넘은 세월 속에서도 자이츠 렌즈는 여전히 유니크한 사진을 만듭니다.
(2) 니콘 Nikkor 24mm f/2.8 : 일본 니콘사가 1981년 생산한 광각 렌즈입니다. 인물과 풍경 사진에 특화된 렌즈로써, 생산된 지 40년이 지난 지금도, 일본의 사진사들은 특별한 아웃포커싱 효과를 위해 이 렌즈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3) 후지 EBC Fujinon 50mm f/1.4 : 1974년 후지사에서 생산한 렌즈입니다. 세계 3대 코팅 중 하나로 불리는 EBC 코팅은 몽환적인 효과를 내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DELUXE "필름렌즈+디지털 카메라"
필름 렌즈를 미러리스 디지털 카메라에 장착해 사용합니다. 필름 렌즈 특유의 색감을 디지털로 재현할 수 있습니다. 디지털 카메라의 장점은 빠르고 정확한 촬영과 디지털 보정입니다. 여기에 필름 렌즈가 가지고 있는 색감과 감성을 더할 수 있습니다.
사용하는 렌즈는 다음과 같습니다.(프리미엄급과 동일)
(1) 칼자이츠 제나 DDR 2.4/35 : 구 동독에서 생산된 렌즈 중 하나로, 나치 독일과 소련의 합작으로 탄생한 과학 기술과 공업 기술의 최전선에 있던 렌즈입니다. 이 렌즈는 아폴로 11호가 달에 처음 착륙했고 후치코 후지오의 만화 '도라에몽'이 처음 연재를 시작한 1969년에 생산됐습니다. 이제 더 이상 생산되지 않는 희귀한 렌즈로써, 60년이 넘은 세월 속에서도 자이츠 렌즈는 여전히 유니크한 사진을 만듭니다.
(2) 니콘 Nikkor 24mm f/2.8 : 일본 니콘사가 1981년 생산한 광각 렌즈입니다. 인물과 풍경 사진에 특화된 렌즈로써, 생산된 지 40년이 지난 지금도, 일본의 사진사들은 특별한 아웃포커싱 효과를 위해 이 렌즈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3) 후지 EBC Fujinon 50mm f/1.4 : 1974년 후지사에서 생산한 렌즈입니다. 세계 3대 코팅 중 하나로 불리는 EBC 코팅은 몽환적인 효과를 내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STANDARD "프레스 카메라 촬영"
프레스 카메라는 평범한 DSLR이 아닙니다. 스포츠 기자들이 축구, 농구, 야구 경기에서 선수들의 빠른 움직임을 잡아내기 위해 사용하는 전문가용 카메라입니다. 고객님의 소중한 순간을 담아드리는 스포츠용 카메라(프레스 카메라) 바디인 SONY a9(소니 알파 9)은 렌즈를 제외한 바디 가격만 1000만원에 육박합니다. 3만2000분의 1초를 잡아내는 세상에서 가장 빠른 카메라는 기계식 DSLR의 한계를 넘어 기계식 셔터에는 기대할 수 없는 무소음, 무진동의 초고속 연사(연속촬영)가 가능합니다.
[출장비]
- 수도권(서울, 인천, 경기도) : 없음
- 수도권 외 지역 : 10만원
- 제주도 및 도서지역 : 추후 협의(이동 수단에 따라 달라집니다.)
[촬영시간]
PREMIUM-3시간/DELUXE-3시간/STANDARD-2시간
기본 시간에 추가 시간을 더하고 싶다면 추가 옵션을 신청해주세요
[사진제공]
STANDARD/DELUXE 촬영일 직후 보정작업 1주일 소요(PREMIUM 필름 카메라 촬영의 경우 보정이 불가능합니다. 인화에 1주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추가 옵션 - 추가 보정]
- 사진 1장 당 5000원
-추가 작업일 3일 추가
[추가 옵션 - 캔버스 인쇄]
- 사진을 캔버스 위에 인쇄합니다.
- 가격은 최소 사이즈(22.7cm×15.8cm) 기준 5만원(작업일 7일 추가)입니다.
- 캔버스의 사이즈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므로 상담을 부탁드립니다.
[기타]
- PREMIUM 촬영시 이민우 정식 촬영 정품 증명서 발급
제공형태
지역
주말 작업 가능여부
원본 파일
STANDARD
330,000원
DELUXE
440,000원
PREMIUM
990,000원
패키지 설명
프레스 카메라 촬영
전문 기자용 디지털 카메라인 프레스 카메라로 촬영합니다. 고화질 스냅 촬영입니다.
필름렌즈+디지털 카메라 촬영
필름 렌즈를 미러리스 카메라에 장착해 촬영합니다. 필름 사진의 색감을 맛보실 수 있습니다.
필름카메라 촬영(사진포장패키지)
필름카메라만의 감성을 사진 속에 담아드립니다. *세상 하나뿐인 원본 필름 촬영+디지털 카메라 보조 촬영
보정작업
촬영 시간 (분)
120분
180분
180분
작업일
1일
1일
7일
수정 횟수
1회
1회
0회
기본으로 10장의 사진을 수작업으로 보정합니다. (프로그램 자동 보정 기능을 사용해 사진 보정 장 수를 부풀리지 않습니다.)
가. 기본 환불 규정 1. 전문가와 의뢰인의 상호 협의하에 청약 철회 및 환불이 가능합니다. 2. 섭외, 대여 등 사전 준비 도중 청약 철회 시, 해당 비용을 공제한 금액을 환불 가능합니다. 3. 촬영 또는 편집 작업 착수 이후 청약 철회 시, 진행된 작업량 또는 작업 일수를 산정한 금액을 공제한 금액을 환불 가능합니다. [환불 가이드라인] (1) 기획 단계에서 청약 철회: 총 결제 금액의 최대 80%까지 환불 가능 (2) 작업 착수 후 청약 철회: 총 결제 금액의 최대 20%까지 환불 가능 (3) 작업 50% 완료 후 청약 철회: 총 결제 금액의 최대 10%까지 환불 가능 (4) 작업 100% 완료 후 청약 철회 : 환불 불가 나. 전문가 책임 사유 1. 소비자 피해 보상 규정에 의거하여 촬영 원본의 멸실 및 재해로 인한 피해 발생 시, 전액 환불합니다. 2. 작업 기간 미준수, 작업 태만 및 이에 상응하는 전문가 책임으로 인한 청약 철회 시, 환불 및 촬영 원본 제공이 가능합니다. 다. 의뢰인 책임 사유 작업이 시작되면 단순 변심 또는 의뢰인 책임 사유로 인한 전액 환불이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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