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용 전용 카메라로 스포츠 사진 촬영해드립니다.

스포츠 전용 카메라가 따로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으신가요?

뉴스페이퍼 기자들이 스포츠 전용 카메라로 찍어드립니다.

[소개]

언론사 뉴스페이퍼의 이민우 대표가 직접 출동합니다.

- 중앙대 문화컨텐츠학과 석사

- 한국문화예술위원회전문위원

- 한국크리에이터진흥협회컨텐츠기획이사

- 한국출판학회 홍보상임이사

- 문체부장관 추천사

- 서울시의장 추천 및 표창

- 언론사「뉴스페이퍼」편집장

이토록 다양한 이력이 저와 저희 크루를 증명하지만 정말 우리를 증명하는 건 고객님과 사진을 찍는 순간입니다.

크몽에서 저를 찾아오신 이유는 소중한 순간을 기록하기 위해서일 것입니다.

신뢰할 수 있는 사람과 신뢰할 수 있는 장비로 여러분의 일상을 가장 특별하게 기록해드리겠습니다.

뉴스페이퍼 크루는 그 어떤 시간이라도 제대로 담아 낼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일반 사진 스튜디오에는 없는 스포츠기자용 카메라로 3만2000분의 1초도 놓치지 않습니다. 찰나의 감성은 필름 카메라로 영원히 기록해드립니다.

스냅 촬영 하나도 어떻게 기획을 할지에 따라 많은 것이 달라집니다.

뉴스페이퍼 크루는 단순 촬영업체가 아닙니다. 여러분의 순간을 기획해드리겠습니다.

[스포츠기자용 디지털카메라(프레스기)]

평범한 DSLR이 아닌 풀프레임 프레스 바디로 전문 기자가 직접 촬영합니다. 자연스러운 한 순간을 위해 3만2000분의 1초를 잡아내는 기자용 카메라 바디를 사용합니다. 렌즈를 제외한 바디 가격만 1000만원 내외로 A9는 기계식 DSLR의 한계를 넘어 기계식 셔터에서는 기대할 수 없는 무소음, 무진동의 초고속 연사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