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광고초보의 마음을 가장 잘 이해하는 마케터의 컨설팅

당신의 시간은 매우 소중하므로 아래 글을 1분만 읽어보세요.

이해가 되시거나 동의하시는 분, 믿을 수 있다고 생각되시는 분들만 서비스를 신청해주세요.

- 최소 집행금액 150만원을 받고 있는 마케터

- 그럼에도 줄 서서 광고를 요청하는 마케터

- 마케팅을 막 시작하는 초보의 마음을 가장 잘 이해하는 마케터

‘네가 뭔데 컨설팅을 해준다는 거야?’ 라는 궁금증을 해소해 드리기 위해 간단히 제 소개를 적었습니다.

당신은 분양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광고의 필요성을 느꼈거나 다른 광고를 써봐도 효과를 못 보고 있어 저의 서비스를 클릭하셨을 겁니다.

그런데 가장 본질적인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온라인 광고를 하는 목적이 무엇인가요?

단순히 포털, 구글, 다음에 당신의 현장을 ‘노출’만 시키려고 그 비싼 광고비를 써가며 광고 대행업체를 이용하시나요?

분양광고의 목적은 ‘콜’을 띄우는 것이 목적입니다.

관심있는 사람들을 내방시켜서 브리핑을 하고 계약으로 꺾어 내기 위함입니다.

왜요? 현장을 팔아서 돈을 버는 게 궁극적인 목표이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삼성이나 애플처럼 기업을 브랜딩 하려고 광고를 하는게 아닙니다.

사람들이 잘 모르는 민간임대 아파트, 오피스텔, 지산, 생숙을 홍보해서 팔아야 하는 사람입니다.

아직도 광고 대행사들의 ‘포털, 인스타에 노출시켜주겠다’, ‘요즘은 유튜브에 노출되면 효과가 좋다’ 이런 말에 휘둘려 값비싼 광고비를 땅에 버리고 있진 않으신가요?

‘블로그, 검색광고 다 써봐도 효과가 없던데 어떻게 콜을 띄울 수 있을까?’

이미 블로그 사이드업체는 효과가 나지 않아 무료로 전향한지 오래되었습니다.

(전에는 최소 집행금액이 있었지만 지금은 무료로 진행하며 계약이 나오면 수수료를 절반씩 가져가는 구조)

검색광고의 경우 핫한 현장의 대표 키워드들은 CPC(클릭당 과금)가 1~3만원대에 이르며 경쟁하는 업체(사이트)도 30여개 이상입니다.

돈이 너무 많으셔서 ‘무조건 검색광고 관리할 수 있다’라고 하시는 분들은 이 글에서 나가주시면 됩니다. 애초에 효과가 안나는 답답한 마음을 가지고 이 서비스를 클릭하지 않으셨을 겁니다.

효과를 보려면 광고를 집행하시는 게 맞습니다.

‘그럼 잘 나가는 광고 대행사에 맡기면 되겠네요?’

저한테 오시는 광고주분들 중 가장 많은 분들이 아무것도 모른 채 광고대행사에 일을 맡기고 돈을 바닥에 버리신 뒤 찾아오십니다.

당신이 일을 맡기는 광고대행사들은 당신의 현장에 관심이 없습니다.

전달받은 교육자료를 가지고 매일 공장처럼 똑 같은 문구로 홈페이지를 찍어내는데 급급하기 때문입니다. 분양광고의 특성상 회전이 빠르고(핫한 현장은 일주일안에 완판되기도 함) 경쟁이 심하며, 고관여 상품(가격대가 높은)은 그에 맞는 기획을 하고 광고를 집행해야 합니다.

분양광고의 핵심은 기획과 카피라이팅 그리고 홈페이지입니다.

초창기에 저에게 1달에 50만원씩 결제하고 광고를 사용하셨던 K본부장님(그 당시 팀장님)은 현재는 월 최소 500만원을 결제합니다. 광고비를 쓸수록 콜이 몇배는 더 뜨고 계약을 더 많이 쓰셔서 광고비를 상쇄하고도 몇배의 이득을 무조건 보시기 때문입니다.

저는 당신에게 월 500만 원의 광고비를 결제하라는 말을 하는게 아닙니다. 광고란 무엇인지, 내가 광고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어떤 대행사에 맡겨야 사기당하지 않고 제대로 효과를 내줄 수 있는지 선별할 수 있는 ‘눈’을 갖춰야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컨설팅을 통해 당신에게 그 ‘눈’을 갖추는 방법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소개에 적어 놓은 것처럼 저에게 광고를 맡기려면 최소 150만은 결제해 주셔야 합니다. 그런 마케터의 컨설팅을 30분에 5천원으로 진행하려고 합니다. 누군가에게는 커피 1잔의 가격이지만 이 글을 보고 있는 당신에겐 수십, 수백배의 가치로 돌아올 거라고 확신합니다.

‘그렇게 바쁜 사람이 왜 이가격에 컨설팅을 해주겠다는 건데?’

- 몇 달간 계약을 못쓰고 계셨던 분양상담사

- 콜이라도 받아야 브리핑이라도 할 텐데 콜조차 받지 못했던 분양실장님

- 광고를 써봐도 효과가 없어 분양광고업체는 다 사기라는 분양팀장님

그분들이 마지막이라며 저를 찾아와 효과를 보고 계약을 써서 고맙다며 보내주시는 기프티콘과 감사의 연락들, 돈을 주고 고용하는 갑을관계가 아니라 서로 공부하고 노력하며 효과를 내는 윈윈하는 관계를 유지하고 싶다는 후기들

그게 제가 마케터로서 자부심을 느끼고, ‘반드시 효과를 내 수익을 안겨드리자’라고 소명의식을 느끼는 부분입니다.

업무가 끝난 뒤에도 하루 2시간 마케팅 공부를 하고 플랫폼에 대해 연구하며 저에게 맡겨 주신 분들의 광고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노력할 뿐입니다.

그래서 저는 말씀드립니다.

단순히 블로그, 검색광고 최적화 노출 업체를 찾으신다면 다른 업체를 찾아보세요.

돈만 주고 맡기는 게 아닌 스스로 노력해서 눈에 보이는 노출이 아닌 실제 콜이 뜨고 계약을 쓰길 원하는 간절한 분만 문의주세요.

당신이 내 서비스를 구입한다면 구입한 가격의 몇배 이상의 이득을 돌려 드리기 위해

당신의 전담 마케터가 되어 내 전부를 걸 각오가 되어있습니다.

저의 글에 이해가 되시고 동의를 하시는 분만 서비스를 신청해주세요.

아마 여기까지 읽으셨다면 꼭 제가 아니더라도 어디서든 배우고 성공하실 실행력을 갖추신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문의를 통해 저의 서비스를 받고 효과를 보실 수 있는 분만 컨설팅 해드립니다.

설령 서비스를 제공받지 못하더라도 어떤 문제점이 있는지 피드백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컨설팅은 30분간 진행되며 추가적인 상담은 30분에 5천원이 부과됩니다.

상담 답변 가능한 시간 : 평일 오후 7시~12시 / 주말 상시 가능

컨설팅 진행 시간 : 평일 오후 7시~12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