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수술이란
● 키수술 부위
● 키수술 안전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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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수술 병원
● 키수술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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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수술 재활 운동 (종아리)
● 키수술 후 업무/공부 가능?
● 윙스팬?
● 키수술 해야 할까?
● 키수술 만족하나요?
● 키파인더의 키수술 과정 (시간 순)
● 키수술 일상 팁
● 키수술 Q&A
● 키수술 가족 설득
● 키수술, 가족의 소감 (작은 누나)
● 이벤트 : 재활 기구 나눔
● 마치며… 감사합니다

Q: 키수술 하기 전이에요. 이 전자책을 꼭 구매해야 하나요?

A: 저는 이미 영상과 글로 충분한 정보를 제공해드렸기 때문에,

이 전자책이 있어야만 키수술을 받을 수 있는건 아닙니다.

이 전자책이 없어도 부작용 없이 수술 받으실 수 있고,

키수술에 관한 지식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

가능하시다면 제 영상과 글을 모두 보고 난 다음 구매를 고민하시길 바랍니다.

실제로 이 책의

키수술 일상 팁

키수술 가족 설득

부분은 글로 작성한 부분과 크게 차이나지 않습니다.

다만,

저 같은 분이라면,

저처럼 키수술 병원을 다녀보며 비교하고 분석하고,

하나라도 더 알고 싶어 하는 분이라면,

키수술 비용의 0.5%도 안되는 비용으로

수술 및 재활, 가족과의 의사소통 등 모든 과정을

간접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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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키파인더입니다.

저는 2021년 10월 키수술을 했습니다.

161cm 에서 종아리를 7.4cm 연장, 현재 168cm가 됐어요.

키수술을 받고 7개월 후에 춤을 출 수 있을 만큼,

큰 부작용 없이 회복됐습니다.

161cm로 34년을 살아오던 저는,

키수술이라는 존재를 알고난 후 키수술에 대해서 찾아보기 시작했습니다.

허나 간단한 수술 같지는 않아 보였고,

인터넷으로 ‘중국에서 키수술 받고 불구가 되었다’는 뉴스를 보니 무서웠어요.

그런데 문득 ‘과연 진짜일까?’ 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병원에 직접 방문도 해보고,

네이버 카페에 가입해서 후기 글도 많이 찾아봤어요.

다행히 생각보다 위험하진 않아 보였습니다.

그런데… 그것과 별개로 키수술 관련 정보를 찾기가 너무 어려웠어요.

키수술은 모두가 숨기고 싶어 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찾을 수 있는 키수술 정보는,

거의 병원에서 제공하는 일방적인 자료 뿐이었습니다.

키수술은 안전한지,

어떤 원리로 어떻게 진행되는지,

어떤 부작용이 있는지,

어떻게 재활 운동해야 하는지,

수술 후 일상 생활에 문제는 없는지

정말 궁금했는데 도저히 찾을 수가 없었어요.

이게 제가 키수술 ‘키파인더’를 시작한 이유입니다.

키 작은 분들에게,

키수술을 고민하는 분들에게 쉽고 편한 방법으로 정보를 제공해드리고 싶었습니다.

키가 작은 고통은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고,

그래서 다들 키수술에 대한 열망이 크다는 것도 알고 있었으니까요.

그런데 유*브라는 플랫폼 특성상 한계가 있었습니다.

제가 의사가 아니기에 함부로 말할 수 없는 부분도 많고,

특정 병원에 대한 솔직한 의견을 말할 수도 없었습니다.

키수술을 안 할 사람도 보는 공간이기 때문에,

키수술 후 흉터 같은 것도 보여드릴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이 전자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이 책에는,

제가 공부하고 모아온 키수술의 모든 정보와

제 수술 과정이 알기 쉽게 쓰여져 있습니다.

키수술에 들어간 비용,

날짜별로 힘들었던 점,

저의 마인드,

키수술로 인한 가족과의 문제,

그리고 저희 가족들의 진심이 담긴 소감까지.

‘나 스스로가 키수술 전에 읽었어도 후회하지 않았을 책’을 목표로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께서 알고 계신 키파인더가 자신 있게 제공해드리는 전자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