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서론

- 이 책을 쓰는 이유
- 선택의 개개인의 몫

1. 해외출산 알아보기

- 구성 요소 파헤치기
① 여행
② 의료 서비스
③ 현지 관공서 업무

- 목적지: 미국과 캐나다 중 택일
- 국가별/지역별 장단점 비교 분석

2. 해외 출산 준비 및 출국

- 현지 숙박, 교통 등 생활
- 준비물: 임신 의료기록, 검진결과, 진단서 등

3. 현지 도착

- 복장
- 지역별 특색과 장단점

4. 의료서비스 및 출산

- 병원비 예상비용
- 의료비 실 사례
- 출산하러 가는 날 당일
- 입원, 병원 내 출입, 보안
- 병원 외 출산 방법

5. 출산 및 퇴원

- 출생 신고서
- 사회보장번호 신청
- 의료비 정산

6. 여권 발급 및 현지 행정 업무

- 출생신고서, 방문하실 관공서
- 여권 신청, 신청서 접수처
- 주의점

7. 귀국

- 입국심사
- 자녀 외국인등록
- 국내 출생신고

8. 아이가 16세가 될 때까지

9. 끝 말씀

본 전자 서적은 우리사회 음성화된 해외출산 / 원정출산 관련된 정보와 지식을 양지로 끌어 유용한 정보만을 제공합니다.

본 서적에는 많은 노하우가 담겨져 있습니다.

저자가 미국에 살면서 주변에서 (원정을 포함하여) 미국 내에서 출산을 저자 포함하여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내용을 토대로 핵심만 담았습니다.

어렵게만 생각하는 원정을 하나 하나 풀어서 설명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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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으로 갈까? 아님 캐나다로?

캐나다, 미국 출산 차이가 뭐지?

내 아이에게도 독수리 여권 만들어 줄 수 있나?

나도 할 수 있을까? 완전 부유층만 하는거 아니었나?

비용은 얼마나 들까?

어떻게 하는거지?

한번 제대로 알아보고 싶은데 주번에 물어볼 사람은 없고....

** 이 모든 것을 답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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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백훈 선생은 산후조리원을 운영하지 않습니다.

저자는 원정출산 브로커가 아닙니다.

일반 개인이고 한 아이의 부모일 뿐입니다.

주변에서 이용했던 산후조리원을 홍보하지도 않습니다.

특정 지역을 권하지도 않습니다.

개개인마다 니즈가 다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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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강남역에 유학원이 단 1곳도 없는 때 미국으로 떠난

조기유학 1세대이고

교포 2세와 결혼하여

교포 3세를 자녀를 둔,

홍콩에서 육아하고 있는 아저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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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년간 직/간접적으로 수십여 차례 미국 출산을 접하였습니다.

저자에게는 익숙한 과정과 병원 업무 등이 국내 독자분들에게는 굉장히 생소하고 새로운 세계라는 점을 인식하여 그분들의 정보력을 위하여 출판합니다.

현지에 브로커나 산후조리원 없이 스스로 셀프로 준비하여 다녀오실 수 있도록 관련 지식, 정보와 노하우를 책으로 담았습니다.

대부분 독자들은 저자의 블로그와 유튜브 동영상을 통하여 크몽으로 들어오셔서 구매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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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추후 블로그에 해외출산 이라는 주제 외에,,

국내 필리핀 도우미에 대하여,

국내 50개 이상의 외국인학교,

해외 현지 유치원 등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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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한 상황에 따라 합리적인 선택을 도와드릴 수는 있습니다.

미국 내 각종 행정 도와드립니다.

병원 검색이나

병원 예약,

산부인과 검색, 소아과 검색,

의사 진료 예약 등등의 업무를 도와드릴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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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서적에 담긴 노하우로 직접하셔도 됩니다. 왠만하면 셀프로 해보시기 바랍니다. 어렵지 않습니다.

그게 이 책을 펴내는 목적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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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세상, 다양한 사고방식

한 사회의 이념과 가치관에서 자유롭게.

그저 80억명 지구촌 인구 중에 한 명 일 뿐.

원하는 사회에 속할 자유.

선택의 자유는 국적에도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