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출신 30년 경력 변리사의 특허, 상표, 디자인

특허법인 세원 박만순 변리사

학력 및 경력

-서울대학교 무역학과 학사

-Franklin Pierce Law School 지적재산권법 석사

-변리사 경력 30년

-기술거래사

-전국 경제인 연합회 중소기업협력센터 자문위원 (전)

-아시아변리사협회 한국협회(APAA) 감사 (전)

-변리사 시험 출제위원 역임 (전)

-매일경제신문 밀레니엄 전문인 추천 지적재산권 전문가 (전)

주요 전/현 클라이언트

-대기업: 삼성전자, 한국콜마, 오비맥주 등

-외국계 기업: 오프 화이트, 마놀로블라닉 등

-스타트업: 센트비, 블루콤, 스토리시티 등

제공 서비스

-특허/실용신안, 상표, 디자인 출원을 포함, 지적재산권 관련 모든 법률 업무를 제공합니다.

-30년 동안의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 가족 일처럼 친절하고 신속하게 도와드립니다.

-상담 (통화, 화상, 대면방문 중 선택)을 통해 필요하신 업무를 정확하게 파악한 후, 절차와 일정 및 견적을 상세히 제공해 드립니다.

-상표 절차: 출원을 위한 등록 가능성 검토 > 초안 작성 및 송부 > 상품 출원서 최종 작성 및 확인. (등록까지 통상 6개월 이상 소요되나 우선심사 시 2~5개월 내 등록이 가능합니다)

-특허: 아이디어 설명 > 등록 가능성 검토 > 명세서 초안 작성 및 송부 > 검토, 수정 및 최종 확인. (등록까지 통상 1년 이상 소요되나 우선심사 시 3~6개월 내 등록이 가능합니다)

-출원하시고자 하는 특허, 상표, 또는 디자인에 대한 간략한 설명이 있으면 좋습니다.

-하지만 당장 없더라도 상담을 통해 친절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