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임상에 대한 노하우를 제공해 드립니다.

1. 이 책의 목적
2. 병원을 그만두기 전 준비해야할 것 3가지
3. 탈임상을 위해 지금 바로 시작해야 할 것
4. 채용공고 보는 법 : 4가지 단계
5. 자기소개 쓸 때 주의할 점 4가지
6. 기업에 많이 지원해보고 부딪혀봐야 하는 이유
7. FAQ
8. 마무리 하며

※ 크몽 매니저가 전문가 경력/이력사항 확인한 서비스입니다. (판매하는 자료 확인)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탈임상 가이드

안녕하세요. ‍현재 탈임상 6년차 간호사 입니다.

저의 경우, 임상경력이 2달밖에 되지않지만

현재는 외국계 제약회사에 다니며 커리어를 쌓아나가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탈임상을 하려면 무조건 임상경력을 쌓아야된다고 생각하십니다.

하지만 탈임상에 있어 "무조건 뭘 해야한다"는 공식은 없습니다.

저는 대학병원에서 2개월간 일하고, 임상을 벗어났으니까요.

이 전자책은 제가 병원을 나와서 3번의 이직을 거치며 습득했던 노하우위주로 적었습니다.

탈임상을 시도하며 많이 떨어지고 부딪혔지만, 철저하게 계획하고 이를 지켰기에 지금껏 단 1달의 경력공백없이 환승하듯 이직할 수 있었습니다.

임상이 본인에게 맞지 않다면, 환자를 보는 일이 너무 버겁게 느껴진다면 지금부터라도 준비하셔서 다른 기업으로 옮기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스스로의 강점과 적성을 파악하고, 현실과 너무 동떨어지 않는 선에서 차근차근 준비하셔야 해요.

단순히 병원 밖을 벗어나는 것에 초점을 맞춘다면, 당장 1-2달은 만족하시겠지만 그 이후가 막막하실거구요.

저는 여러분께 “병원을 그만두라”고 말씀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병원이 여러분과 맞지 않다면, 열심히 준비해서 나올 계획을 세우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무작정 그만두는 것은 해결책이 아닙니다.

나중에는 얼른 돈을 벌어야겠다는 부담감때문에 애초에 의도하지 않았던 선택을 할 수도 있어요.

많은 간호사분들이 본인 꿈이 무엇인지, 하고싶은것이 무엇인지 모르겠다고 말씀하십니다.

당장 버티고는 있지만, 앞으로가 더 걱정이라는 말씀을 많이 하세요.

선생님들은 무능하지 않습니다. 방법을 모를 뿐이예요.

제 전자책은 이런 간호사 선생님들께 추천드립니다.

- 본인이 하고싶은 일을 몰라 힘드신 선생님

- 본인이 무엇을 잘 하며 어느 분야에 소질과 재능이 있는지 모르는 선생님

- 임상경력을 활용하지 않고 일반 기업에 취업할 수 있는 방법을 알고싶으신 선생님

- 현재 병원에 다니고 있지만, 일반 기업으로 이직하고 싶으신 선생님

- 사무직에 관심이 있지만, 무엇부터 시작해야될지 모르는 선생님

- 임상이 맞지 않아 경력전환을 시도하고 싶으신 선생님

- 졸업 후 진로에 대해 걱정인 선생님

- 임상 이외의 진로에 관심이 많으신 선생님

이 전자책을 다 읽고나서 선생님들은

1) 병원을 그만두기 전에 무엇을 준비해야할지, 이미 병원을 그만뒀다면 무엇부터 시작할지

2) 적성에 맞는 일을 어떻게 찾고, 그걸 채용공고 보는 법과 연결시킬지

3) 병원을 벗어난 곳에서 어떻게 자신을 어필하면 좋을지이 3가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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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 20p, 최근 업데이트날짜 : 20.5.18)

# 목차소개

1. 이 책의 목적

2. 병원을 그만두기 전 준비해야할 것 3가지

3. 탈임상을 위해 지금 바로 시작해야 할 것

4. 채용공고 보는 법 : 4가지 단계

5. 자기소개 쓸 때 주의할 점 4가지

6. 기업에 많이 지원해보고 부딪혀봐야 하는 이유

7. FAQ

  - 탈임상 하고 싶은데 경력 많이 보나요?

  - 임상경력 N년차인데 탈임상 가능할까요? / 최소 1년은 채워야하나요?  - 경력없는 신규는 안뽑겠죠?  - 탈임상할 때 학벌 많이 보나요?  - 스펙이 어느정도 되어야 가능한가요?  - 영어능력 중요한가요?  - 자격증은 무엇을 취득하는게 좋을까요?  - 퇴사를 하고 취준해야할지 고민돼요.  - 그만두고 나올때나 새로운 직장에 적응하는데 어려움은 없었나요?  - 탈임상의 삶에 만족하시나요?

8. 마무리 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