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좋아했던 일이, 입시가 되고

2. 성인이 되고 마주하게 되는 현실

3. 비정규직, 알바, 프리랜서, 일용직

4, 음악의 끈을 놓을까 고민하게 되는 지점

5. 음악을 하는 나는 승리자, 패배자?

6. 바닥을 치고 나서야 나를 바라보다

7. 퍼스널 브랜딩 "활용"하기

8. 음대생의 취업

9. 음대생의 창업
- 연습실 창업 인터뷰

10. 별책부록 및 닫는 말

1. 이런 분들이 보시면 좋아요!

- 졸업 후가 걱정되는 클래식 음악 전공자

- 문화예술계 취업이나 창업으로 경제적 독립을 원하는 문화예술 전공자

- 골방에서 연습만 하느라 취창업에 대해 알지 못하는 음악 전공자

2. 전자책 설명

- 저 또한 골방에서 연습만 하던 클래식 기악(피아노) 전공자 였습니다. 음대생들은 동아리도, 대외활동도 하지 않고 (못하고) 졸업을 하게 됩니다. 제 주변에는 자기소개서를 쓰는 방법도 몰라 취업을 준비하지 못하는 동기도 있었습니다.

어쩌다가 대학원을 가거나 음악학원에서 일을 하거나 안정적이라는 교육 대학원을 갔지만 여전히 행복하지가 않습니다. 박봉에 일도 마음에 안들고, 이 길이 맞다는 생각이 들지가 않고 스스로 확신이 없는 친구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무언가 이상했습니다. 나를 나답게 살기 위한, 음대생 선배의 조언! 취창업을 넘어서서, 음대생으로서의 자립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