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직장인이 브랜드가 되는 방법을 알려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스테르담입니다. 

평범한 직장인인 저는 회사 이름을 빼면 나는 무엇일까라는 묵직한 질문을 맞이했고 번아웃과 슬럼프에 시달렸습니다. 정말로 평범했던 저는 이제 제 이름을 걸고 강연을 하고 책을 내고 수많은 사람들과 만나며 이전과 전혀 다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제가 어떻게 이렇게 개인 브랜딩을 구축할 수 있었을까요? 돌아보니, 그 모든 것은 제 자신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사람들은 특별한 게 있어야 브랜딩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창의적인 것이다'라는 말을 돌이켜보면, 내 평범함은 어느 누구에겐 특별함이 됩니다. 이 클래스를 들으시면 평범함에서 특별함을 알아차릴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고 스스로 만든 콘텐츠를 어떻게 브랜딩할 수 있는지 알게 됩니다.

'저는 너무 평범해서 어려울 것 같은데...' 라고 생각하시나요? 아니요! 장담컨대, 이 클래스를 통해 당신도 브랜드가 될 수 있습니다.

부캐, 사이드 프로젝트를 위해 여러분의 귀한 시간을 다 투자해야 한다는 무책임한 이야기는 하지 않습니다. 

본업이 없으면 부업도 없고, 본캐가 없으면 부캐도 없습니다. 본업에 최선을 다할 때 개인 브랜딩은 더 견고해집니다.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본업을 유지하면서 어떻게 사이드 프로젝트를 시작할 수 있었는지, 본업과 사이드 프로젝트의 균형을 어떻게 맞출 수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여러분의 사이드 프로젝트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글쓰기와 전혀 관련 없는 직장인이었던 저는 마음을 달래려 글쓰기를 시작했고, 이제는 투고 없이 출판사의 선 제안으로 9권의 책을 낸 작가가 되었습니다. 

글쓰기를 통해 개인 브랜딩이 구축되었고, 직장 외에도 수많은 활동을 하며 다양한 파이프 라인으로 추가 수입을 얻고 있습니다. 글쓰기가 필요 없다고 말하는 분도 있습니다. 하지만 글쓰기는 모든 콘텐츠의 기초입니다. 굉장히 중요한 과정이죠.

이 클래스를 통해 나의 페르소나를 열거하고, 그것을 세분화하여 하나하나 글로 풀어가는 과정을 거칠겁니다.

그 과정을 통해 미처 몰랐던, 생각보다 더 대단한 자신을 만날 수 있게 됩니다. 

글쓰기로 개인 브랜딩의 첫 단계를 만들었다면 현업에서 사용하는 마케팅 전략으로 사이드 프로젝트를 시작하는 방법과 누구를 타겟으로 나만의 콘텐츠를 판매할 것인지 실질적인 전략을 배웁니다.

여러분의 평범함을 특별함으로 만드는 '개인 브랜딩의 시작'

Chapter 1.

브랜딩의 정의와 개인 브랜딩의 원칙

1. 개인 브랜딩의 정의와 법칙 : 모호했던 브랜딩의 정의를 확실하게 알려드립니다

2. 당신의 삶에 개인 브랜딩이 필요한 세 가지 이유를 배웁니다

Chapter 2.

개인 브랜딩을 시작하고 만들어 가는 법

1. 브랜딩 개념과 구축법 : 브랜드의 세 가지 속성을 통해 개인 브랜드를 구축합니다

2. 페르소나 발견하기 : 개인 브랜딩의 시작은 페르소나를 발견하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나의 페르소나를 찾고 페르소나로 콘텐츠를 만드는 방법을 배웁니다

Chapter 3-1.

글쓰기로 개인 브랜딩하는 비법 _ STP & 6P를 활용해 개인브랜딩의 전략을 수립하기

1. 나의 USP(Unique Selling Proposition)를 찾습니다

2. STP(Segmentation Targeting Positioning)을 통해 개인 브랜딩 전략을 수립합니다

3. 6P를 통해 개인 브랜딩 실행 전략을 수립합니다

Chapter 3-2.

글쓰기로 개인 브랜딩하는 비법 _내 콘텐츠 발굴하는 방법과 사이드 프로젝트 설계

1. STP & 6P 전략을 실제 사례에 적용해봅니다

2. 디자인씽킹, 린스타트업, 애자일 활용방법을 실제 사례를 통해 알아봅니다

3. 성공적인 사이드 프로젝트를 만들어내는 사람들의 공통점을 살펴봅니다

Chapter 3-3.

글쓰기로 개인 브랜딩하는 비법 _ 본업을 유지하며 마일스톤 만들기

1. 본업에서 '업'을 시작하는 방법을 실제 사례를 통해 알아봅니다

2. 브랜드 마일스톤(Mileston)을 만들어 지속가능한 사이드 프로젝트 만드는 방법을 배웁니다

* 수강생 후기

- 어제와 오늘 사이 다 듣고 마지막 강의 때는 일어나서 박수를 쳐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 마치 멋진 영화 한 편 보는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 강의를 듣고 나니 나도 나의 퍼스널 브랜딩을 하고 싶다는 동기부여를 받았습니다.

- 개인 브랜딩 강의인데 마치 고퀄리티 경영학 수업을 듣는 것 같았어요. 얕은 지식으로 알고 있던 브랜드와 마케팅에 대해서 원론부터 차근차근 알려주셔서 이해하기가 훨씬 쉬웠어요.

- 특히 어려울 수 있는 마케팅 용어를 스테르담 작가님의 사례를 들어 설명해주셔서 확실히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STP와 6P에 대해 자세하게 알려주셔서 저의 브랜딩을 할 때 막연하지 않게 적용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 본업의 중요성, 본업 안에서 '업'을 찾아가는 과정, 가치와 본질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셔서 더 의미가 있었습니다. 지금 하고 있는 일에서 꾸준하게 나의 업세이를 적어가고 싶다는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 강의를 통해 깨닫게 된 것은 첫째, 제가 해왔던 활동들이나 제가 꿈꾸고 있던 것들이 부끄럽지만 주먹구구식이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더욱 열심히 강의를 듣고 필기하면서 배우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