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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포털 기사 가이드가 강화되면서 언론사의 편집 정책에 따라서 일부 기사 내용이 편집되어 노출될 수 있습니다.

* 광고성 기사 진행 시, 다음의 문구가 삽입됩니다. “광고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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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포털사이트 + 언론사(PC + 모바일) 동시 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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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대필 요청 시 옵션에서 패키지 별 추가 결제

- 교육/학원/일반 쇼핑몰의 상품, 브랜드, 이벤트 소개 등 특수 업종을 제외한 일반

업종의 기사에만 패키지가 적용됩니다.

- 1건 사용 시 -> 언론사 한 곳 + 포털사이트 뉴스 영역 노출

- 기간 관계없이 필요할 때마다 건바이 건으로 사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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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경제 / 시민일보 / 기호일보 / 라온신문 / 비즈월드 / 시선뉴스 / 컨슈머타임스 / 데일리시큐 / 경상일보 / 피앤피뉴스 / 한국목재신문 중 선택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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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홍보의 가장 큰 메리트는 바로 다른 광고보다 고객의 신뢰도가 높다는 점이며, 고객의 신뢰도가 올라가면 브랜드에 대한 믿음 뿐만 아니라 인지도까지 함께 상승하게 됩니다.

기사 작성에 필요한 기초 자료(주요 키워드/강조할 내용/이미지 등)를 주시면 언론사 출신의 전문가가 직접 기사 수정/작성해 드리며, 최종 광고주 컨펌 후에 언론사 송출과 함께 포털사이트 뉴스 영역에 PC와 모바일을 통해 노출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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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사항

1. 상품에 따라 옵션 내용을 꼼꼼히 확인하시고 신청해 주세요.

2. 신청 이후 상담 시 업종과 주요 키워드, 강조하시는 내용 등을 전달해 주세요.

3. 기사 배포 이후 발생되는 분쟁(저작권, 허위 사실 등)의 모든 책임은 고객사 측에 있습니다.

4. 기사는 해당 언론사의 편집 정책에 따라서 일부 내용이 편집되어 노출될 수 있습니다.

5. 기사 송출 후에 포털사이트에 주요 키워드로 노출이 되지만 이후 동종 키워드의 기사가 송출이 되면 포털 사이트의 시스템 상 기사 순위가 아래로 밀리거나 기사가 묶여서 노출되는 클러스터링 현상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에 대한 책임은 지지 않습니다.

6.기사 노출이 완료된 이후의 수정 건은 매체사에 따라서 불가할 수도 있습니다.

7. 포털사이트 정책에 위배되는 기사(성인/주식/투자 등)의 경우 이미 송출된 기사라도 삭제될 수도 있습니다. 이에 대한 책임은 지지 않습니다.

사전 상담 >> 상품 및 언론사 선택 >> 결제 >> 기사 초안 작성(또는 수정) >> 기사 최종 컨펌 >> 기사 송출 >> 최종 피드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