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사소개]
1. 프리랜서가 아닌 회사입니다.
MD, 기획자, 디자이너, 포토그래퍼, 에디터 등 모두를 포함하는 종합 컨텐츠 회사입니다. 같은 시간과 공간에서 함께 논의하며 제작합니다.
2. 소상공인 부터 대기업까지 의뢰합니다.
CJ제일제당(비비고), CJ ENM, LG패션(라푸마), 이베이코리아, 11번가, 농협, 와디즈(본사), 삼천리, 네파, 센트륨 등
비티와이플러스에서 제작된 컨텐츠 중 99%는 기획부터 모든 작업을 진행한 결과물입니다. 단순 작업을 추가하여 포트폴리오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3. 다양한 경험이 있습니다.
플랫폼(MD, 디자이너), 광고 대행사, 온/오프라인 매거진(잡지) 등 다양한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4. 크몽 ‘PRIME’ 입니다.
프리랜서 마켓인 크몽에서 포트폴리오와 고객 평가를 통해 엄선된 상위 2%의 전문가입니다.
[특별한 점]
- CJ제일제당, 이베이, 센트륨 등 모두가 기획부터 의뢰하였습니다.
- 수 많은 상품을 핸들링한 커머스(플랫폼) MD의 경험의 시각을 담습니다.
- 웹 기획서를 통해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진행 상황을 꼼꼼히 공유합니다.
- 자체 브랜드를 직접 운영하여, 이커머스에 대한 이해도가 높습니다.
- 현재 와디즈와 계약되어 와디즈에서 컨텐츠 제작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의뢰받고있습니다. (상담,기획,촬영,디자인 등 A-Z까지)
작업 문의 전 읽어주세요. 1번과 2번은 꼭 인지해주셔야 합니다.
1. 작업 금액
설정된 금액은 프로젝트 최소의 금액입니다.
어떤 소구점을 어떻게 표현할지에 따라서 가격이 차이가 날 수 있기 때문에 꼭 상담이 필요합니다.
* 저희가 말씀드리는 비용에는 컨텐츠기획자/포토그래퍼/웹디자이너/에디터 4명의 인력이 포함된 견적이니, 비교 견적 시 이 부분을 꼭 참고 부탁드립니다.
2. 기획의 범위 (제품의 기획X, 컨텐츠의 기획O)
저희가 말하는 "기획"이란, 클라이언트가 자신의 제품(서비스)에 대한 소구점을 명확하게 전달해주셔야 합며, 전달 받은 소구점을 컨텐츠로 만들어가는 것이 저희가 표현하는 "기획"의 범위입니다.
제품의 기획이 아닌, 소구점을 비쥬얼적으로 표현하는 것에 대한 고민이 즉, 저희가 이야기하는 기획입니다.
예시.
간혹 "제품을 어떻게 풀어야 잘 팔리는지 모르겠다" 라는 식의 의뢰는 작업이 불가합니다.
"우리 제품은 ooooo으로 소비자에게 명확한 oooo한 가치를 주는데 비쥬얼적으로 어떻게 풀어내야할지 모르겠다" 여야 합니다.
이미지 및 폰트 라이센스 관련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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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 라이센스 사용으로 2차 사용은 불가합니다.
납품드리는 상세페이지 결과물은 저희 포트폴리오로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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