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퍼센트 활용하는 업무노트 작성 노하우를 드립니다.

0.5인분 신입사원 일잘러가 된 이야기
▶ 좌절뿐이었던 신입사원 시절
▶ 기록으로 시작된 터닝포인트
▶ 자존감을 세우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 이해의 퀄리티를 올리는 방법
▶ 기억도 숙성될수록 깊어진다.
▶ 문제 해결을 위한 망상활성계시스템
▶ 삶의 질서를 세워 주는 업무노트

업무노트 작성의 7가지 원칙
▶ 원칙 1. 목적성이 명확하지 않으면 실패한다.
▶ 원칙 2. 양질전환의 법칙을 믿으라.
▶ 원칙 3. 바닷물을 끓이려 하지 마라.
▶ 원칙 4. 모든 기록은 한 곳에서 관리하라.
▶ 원칙 5. 수집과 정리는 명확히 구분하라
▶ 원칙 6. 실행을 염두에 두고 정리하라.
▶ 원칙 7. 주기적으로 리뷰하라

정보를 수집하는 7가지 기술
▶ 수집의 기술 1 : 안테나를 미리 설정하라
▶ 수집의 기술 2 : 꼭 세워야 할 다섯 가지 안테나
▶ 수집의 기술 3. 마구잡이로 수집하세요
▶ 수집의 기술 4. 방해요소 제거하기
▶ 수집의 기술 5. 한 템포 느리게 적어라
▶ 수집의 기술 6. 내면의 자아가 주는 정보를 포착하기
▶ 수집의 기술 7. 대화를 통해 정보 획득하기

지식도서관을 만드는 정리의 기술
▶ 정리의 기술 1. 매일 시간을 내어 정리하라.
▶ 정리의 기술 2. 메인 / 서브 계층 시스템
▶ 정리의 기술 3. 서브노트함을 만드는 방법
▶ 정리의 기술 4. 손글씨 노트? 디지털 노트?
▶ 정리의 기술 5. 노트 필기 앱
▶ 정리의 기술 6. 완결된 의미 단위로 정리하라
▶ 정리의 기술 7. 검색을 염두에 두고 정리하자.

구슬이 서말, 꿰어야 보배, 귀중한 정보 활용의 기술
▶ 활용의 기술 1. 수집과 정리의 예시
▶ 활용의 기술 2. 업무노트를 활용한 아이디어 도출
▶ 활용의 기술 3. 노트를 통한 피드백과 개선
▶ 활용의 기술 4. 노트를 통한 성장의 추적
▶ 활용의 기술 5. 패턴을 인식하라
▶ 활용의 기술 6. 업무노트를 이용한 커리어 향상
▶ 활용의 기술 7. 업무노트를 이용한 출판물 생성

쓰기만 하면 지식이 된다 Notion 을 이용한 기록술
▶ 1. 노션에 대해 알아보기
▶ 2. 노션을 사용할 준비
▶ 3. 노션, 일단 시작해 보기
▶ 4. 노션의 핵심 기능, 데이터베이스
▶ 5. 노션으로 대시보드 만들기

회의실만 들어가면, 긴장되나요?

팀장님 : 김대리, 지난달 실적이 정확히 얼마라고요?

김대리 : 정확한 숫자까지는.... 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팀장님 : 하.... 담당자가 그걸 모르고 있어? 그 정도는 바로바로 대답할 수 있어야지!!

김대리 : 아... 넵.. 죄송합니다.

불시에 훅!! 들어오는 팀장님의 질문.

"확인해 보겠습니다" 하다 보면,

업무 파악 안 된 것처럼 보이고,

팀장님의 앵그리 지수는 올라가고

자존감은 자꾸 떨어지고,

동료들 보기도 민망하죠.

그랬던 김대리가 달라졌어요!!

이제 김대리는 갑작스러운 질문에도

자신있게 대답합니다.

"작년 3월에 비슷한 일이 있었는데요,

그 때 두 가지 조치를 했습니다.

A조치는 별로 효과가 없었고,

B조치는 두달 뒤에 매출이 올랐죠. 15퍼센트요."

팀원들은 김대리를 신뢰합니다.

미팅 때 의견을 내면, 동료들이 끄덕끄덕 하죠.

연말 평가도 A를 받았고,

잘 하면 내년에 진급도 할 것 같네요.

비법은 기록술!!

여러분의 업무노트에는 무엇이 적혀 있나요?

아무렇게나 끄적인 메모?

미팅 내용이 빽빽하게 적힌 시험용 노트?

진짜 일잘러들의 기록법은 다릅니다.

제대로 된 기록은 당장 써먹을 수 있어야 하고

팀장님의 질문을 예상할 수 있어야 하고,

3년 뒤에도 영감을 줄 수 있어야 합니다.

여러분의 업무노트는 진짜 유용한가요?

써먹는 기록술을 알려 드립니다.

공부할 때는 시험에 나올 것을 외워야 하듯,

기록할 때도, 써먹을 것을 적어야 합니다.

나중에 대답 못하면 깨질 것 같은 내용,

팀장님이 나중에 물어볼 것 같은 내용,

그리고, 3년 뒤에도 나한테 도움이 될 내용,

이 책은, 그걸 알아채고 기록하는 방법을 모두 다 알려 드립니다.

베타 테스트를 거쳤습니다.

이 전자책은 각 회사에서 실무를 담당하시는

20여 분의 신입사원~대리급 주니어 사원들이

미리 읽어보고 피드백을 주셨습니다.

까칠한 사수에게 처음으로 "응, 잘했네" 소리를 들은 신입사원분,

처음으로 후배사원 멘토링을 맡게 되었다는 대리님,

5년 만에 처음으로 인사평가에서 A를 받았다는 독자님도 계셨습니다.

저자를 소개합니다.

저는 카이스트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국내 최고의 대기업에서 10년간 연구원 생활을 해 왔습니다.

10명이 넘는 후배 사원들을 코칭해 왔고,

생산성과 자기계발에 관한 블로그를 6년동안 운영하면서

수백 편의 포스팅을 해 왔습니다.

저도 신입사원 때 멘토한테 엄청 혼났고,

수십 명이 모인 회의 자리에서 탈탈 털려도 보았습니다.

뭐가 잘못됐을까 고민하고 고민하면서

"깨지지 않기 위해서" 쓰기 시작했습니다.

일 잘하는 동료들은 어떻게 쓰는지,

기록의 대가들은 무엇을 기록하는지,

물어보고, 몰래 보고, 그러면서요.

이 책은 그런 연구와 노력 끝에 태어났습니다.

<기록의 정석> 전자책을 만나 보세요!

그리고 저자와 소통하세요.

혼나면서 배운 노하우를 나누어 드립니다.

여러분의 직장생활을 응원하고,

커리어의 고민이나 어려움을 들어 드리고

기꺼이 도와드리는, 도우미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