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카라쿠배 합격 경력기술서, 자소서

어떻게 자소서를 써야 할지 막막했는데, 동일한 직무라서 이 문항에서는 어떤 표현과 문장을 써야하는지가 자세히 드러나서 좋았습니다.

UXUI 이직을 처음 준비하면서 막막했었는데 많은 도움이 됐어요!

이직에 필요한 정보를 얻기 위해 구매했습니다. 목차부터 분명하게 전달해주실 내용이 잘 전달되어 있었고, 저의 직군에 핏하게 맞는 예시들이 많아 바로 자소서 수정을 스스로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요새 이력서나 포트폴리오 관련 전자책이나 합격 족보를 파는 곳이 꽤 많습니다. 저 또한 필요한 전자책을 많이 구매한 유저 입장이라 최신 버전의 전자책이 꼭 필요한가?라는 고민을 했습니다. 그런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리뷰를 남깁니다. 커피챗이나 다른 유료 서비스로 이미 첨삭을 받아보신 분이 아니시라면 구매를 하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자소서를 쓸 때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퀄리티도 좋고, 마음에 듭니다

이력서, 자소서가 부족하다는 평을 많이 받았던터라 너무 유용하게 사용할 것 같습니다.

이력서와 자소서에 어떤 것을 담아야할 지 모르겠거나 어떻게 담아야할 지 헷갈릴 때 보면 좋을 지침서! 이력서와 자소서, 포트폴리오는 뭐가 다르고 각각 어떤 것들을 중심적으로 싣어야 하는 지부터 이것들을 어떤 입장으로 작성하고 각각을 어떻게 구성해야하는 지, 자주 묻는 자소서 문항은 어떤 걸 원해서 제안되는 것인지까지 등등의 내용들이 순서대로 잘 읽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력서와 자소서를 작성하는 자와 읽는 자 입장 모두의 시선에서 어떤 것들 필수적인지, 불필요한지, 항목들이 어떤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지, 어떤 의미를 담아야하는 지를 잘 알려주는 가이드입니다. 작성된 이력서나 자소서는 이런 내용들이 기반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싹 다 맞춰 수정해봐야할 것 같지만 큰 도움 받았습니다.

디자이너에게 포트폴리오가 가장 중요하다고들 하지만, 서류 전형에서 포폴 제출이 없는 곳도 있고 자소서 항목이 많은 회사들도 꽤 있더라구요. 디자이너와 이력서와 자소서도 나를 차별화하는 도구라고 생각합니다. 시중의 자소서 가이드는 타 직군 위주였는데, 디자이너 입장에서 작성한 가이드라서 좋았어요!

비전공자로서 막막했던 자소서와 이력서 쓰는 방법을 상세히 알려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