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용 리눅스 소프트웨어 개발

서비스 유형

- 소프트웨어 개발

- 소프트웨어 디버깅

- 컨설팅

- POC

소프트웨어 유형

- 서버

- 라이브러리 및 프레임워크

- GUI(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

주요 스킬셋

- 언어

C, C++, Python, Go

- 라이브러리 및 프레임워크 등

FFmpeg, Gstreamer, HTTP, TCP/IP, Boost, Qt/QML,

Numpy, Pandas

- 빌드 및 툴

make, CMake, gcc, gdb, clang

QEMU, Wireshark/tcpdump, Burpsuite

- 협업

Git, JIRA/Confluence, Slack

* 찾으시는 서비스나 소프트웨어 유형이 없으시다면 편하게 문의 주세요.

모든 상담은 무료로 성의를 다해 진행해 드립니다.

프로젝트 진행 시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문제 해결 능력과 소통입니다.

현상을 해결 하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저는.. 그거 잘 모릅니다."

"그거 안해봐서 못하겠습니다.."

혹은

UX문서를 받으면 아무 의문없이 그대로 구현하는 것 등,

이런 상황과 사람을 너무도 많이 봐왔습니다.

(제가 독립해서 일을 시작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기술적 관점에서, 항상 알고 있던 것만 할 수는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모르는 것을, 즉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능력입니다. 그리고 그 바탕은 탄탄한 기초와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10여년의 경력 기간동안 회사 내/외부에서 주로 C/C++를 사용한 다양한 시스템 프로그램 개발을 하며 소프트웨어가 동작하는 컴퓨터를 이해하는 기술을 익혀왔습니다.

이와 더불어, 많은 분들이 주신 좋은 기회 덕분에, 사용자와 인접한 서비스 레벨부터 컴퓨터와 인접한 로우레벨(low-level)까지의 전반적인 개발 및 디버깅 경험을 했습니다.

또한, 팀과 프로젝트를 이끌며 프로젝트 전반에 대한 관리와 소통의 중요성을 알고 있기 때문에, 1주 이상 혹은 몇개월간의 프로젝트인 경우, 별도로 요청하지 않으셔도 매주 진행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물론 이슈 발생시에는 상시대응입니다.)

마지막으로, 모든 아웃소싱 서비스가 그렇듯이, 의심스러운 점을 이해합니다.

저는 조그만 프로젝트, 단순 기능을 저렴한 금액에 계약해서 선 진행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분명히 차이를 느끼실 수 있을 거라 확신합니다.

"The best way to predict the future is to invent it."

- Alan Kay

1. 문의 접수

2. 프로젝트 개요와 요구사항 정리

3. 요구사항 및 일정/금액 협의

4. 프로젝트 시작

5. 완료

* 크몽 특성상 실제 프로젝트 진행하는데 필요한 상세한 논의는 힘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우선 크몽 메세지를 통해 조절될 것이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각각의 상황에 따라 필요한 것들이 다르기 때문에, 별도의 준비사항은 없습니다.

문의 시 자세히 상담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