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데이터 분석 한방에 이해하기

1장 데이터 분석은 왜 핫 해졌을까? … p.3

2장 실무에서 사용하는 데이터 용어 … p.8

3장 데이터 분석 도구 선택과 활용 … p.14

4장 데이터 분석과 SQL … p.25

5장 SQL을 활용한 데이터 핸들링 … p.29
5-1. SELECT … p.33
5-2. WHERE … p.39
5-3. ORDER BY … p.50
5-4. LIMIT … p.57
5-5. GROUP BY … p.61
5-6. JOIN … p.71
5-7. Window Function … p.79
5-8. SubQuery … p.85
5-9. 데이터분석 SQL 예제 … p.90

6장 텍스트 분석 … p.95

7장 시계열 분석 … p.103

8장 데이터 시각화 … p.116
8-1. Excel … p.118
8-2. Tableau … p.140
8-3. ChatGPT … p.168

9장 데이터 분석가로 성장하기 … p.180

지금 당신도 이런 고민을 하고 있나요?

데이터 분석에 관심은 있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지 않으신가요?

SQL, Excel, Tableau 등과 같은 도구를 활용한다고 듣긴 했지만 각 도구의 용도나 사용법도 잘 모르겠고 무엇부터 배워야 할지 혼란스러우실 겁니다.

특히 요즘에는 ChatGPT를 활용해서 데이터 분석까지 가능하다고 하는데 어떻게 하는건지 방법을 몰라 더욱 막연하다 느끼실 거예요.

문제 해결을 위해 책을 여러 권 사거나 비싼 강의를 들어볼 수 있습니다.

물론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학습 리소스를 찾을 수 있습니다. 데이터 분석에 관한 책을 도구별로 각각 한 권씩 사거나, 수십만 원이 넘는 비싼 강의를 들을 수도 있죠. 하지만 이렇게 다양한 학습 경로를 탐색하다 보면 어느새 비용만 부담스럽게 커지고 본인이 데이터 분석에 적합한지조차 확신하지 못한 채 시간만 허비할 수 있습니다.

그 전에 이 전자책으로 데이터 분석의 큰 그림부터 잡아보세요.

데이터 분석이란 것이 실질적으로 무엇인지, 어떤 도구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큰 그림부터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복잡하고 세세한 기술에 빠지기 전에 데이터 분석이 무엇이고, 어떤 흐름으로 진행되는지 파악하는 것이 첫 번째 단계입니다. 이 책은 여러분에게 그런 큰 그림을 잡아줄 입문서로 데이터 분석의 기본을 쉽게 설명해줄 것입니다.

이 전자책의 특징은?

* 이 책은 입문자를 대상으로 작성되었으며, 매우 쉽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SQL, Excel, Tableau, ChatGPT 같은 다양한 툴을 간단한 예시와 함께 설명하여 처음 배우는 분도 각 도구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어떻게 활용하는지를 빠르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 독자들이 어려워할 수 있는 개념도 친절하게 풀어내어,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울 수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당신이 이 전자책을 통해 얻게 될 것들

이 책을 읽고나면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데이터 분석이 머릿속에 구체화됩니다. 단순히 이론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실습을 통해 각 도구의 실전 사용법을 익히고, 직접 데이터를 시각화 하는 방법까지 체험할 수 있습니다. 책을 다 읽고 나면 "데이터 분석이란 이런 거구나"라는 명확한 그림을 그리게 될 것입니다.

이 전자책은 단순히 SQL만, 또는 Excel만 다루는 것이 아니라, SQL, Excel, Tableau, ChatGPT까지 여러 가지 도구를 한꺼번에 배우도록 구성되었습니다. 데이터 분석에 필요한 여러 툴을 패키지 형식으로 다루기 때문에 하나의 책으로 다양한 도구에 대한 종합적인 이해를 할 수 있습니다. 여러 책을 따로 구매할 필요 없이 이 한 권만으로도 데이터 분석의 기본기를 모두 익힐 수 있습니다.

저자 소개

저는 YouTube에서 [SQL전문가 정미나] 채널을 운영하며 꾸준히 데이터 분야의 강의를 해왔습니다. 그리고 [유선배 SQL 개발자 과외노트] 라는 책과 [내일은 SQL with MySQL] 이라는 책을 집필하기도 했습니다. 꽤 오랫동안 대학생이나 취준생 및 비전공자 분들의 고민이나 고충을 들어왔고 어떤 부분에서 답답함을 느끼는지 충분히 공감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데이터분석을 마주하며 느꼈던 막연함이 이 책으로 조금이나마 해소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