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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CEO가 말하는 올바른 독서법·글쓰기로 자기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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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 대상자

  • 성장하고 싶어서 책을 읽는데 정체된 듯한 분

  • 책을 읽고 글을 쓰고 싶은데 막막한 분

  • 언론사 CEO의 독서법-글쓰기 방법이 궁금한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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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공고-공대생이 놓아버린 책을 다시 잡은 이유

1.1 시간이 남아돌 때, 시간이 너무도 아까워 나를 성장시키고자 했다.
(1.1.1) ‘준 장애인’이 헬조선에서 살아남는 법
(1.1.2) 그저 평범해지고 싶었던 남자
(1.1.3) 장점과 약점 사이, 그 틈을 노리다

1.2 주어진 시간이 생겼을 때 난, 성장했다.
(1.2.1) 멍청하게 읽으니 금방 포기하지
(1.2.2) 장인 vs 올라운더
(1.3) 휘발하지 않기 위해


2. 책 읽기와 독서로 언론사에 취업했다면 믿겠는가?

2.1 떨어져가는 돈, 혹시 모를 동아줄

2.2 예상치 못한 합격, 부족하지 않기 위해

2.3 이미 커져버린 기대, 더 높이 날기 위해


3. 책을 통해 얻은 것

3.1 이과도 아닌 공과 전문대생이 글을 쓰며 살 수 있게 된 이유

3.2 세상을 꿰뚫어보는 눈과 귀

3.3 총리 앞에서도 떨지 않고 내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능력
(3.3.1) 다독을 통한 원천지식의 필요성
(3.3.2) 알아야 건넬 수 있는 ‘질문’의 힘


4. 다독은 나를 배신하지 않는다

4.1 많이 읽었다고 다 아는 건 아니지만, 많이 읽으면 알고 느끼는 게 많다

4.2 책은 읽는 것보다 고르는 게 더 중요하다
(4.2.1) 원하는 책을 고르는 1원칙 ‘부제’
(4.2.2) 목차가 별로인데 ‘좋은 책’은 없다
(4.2.3) ‘사기꾼’을 골라내는 법
(4.2.4) 좋은 책도 안 읽힐 수 있다

4.3 꼭 책을 순서대로 읽는 바보에게
(4.3.1) 독서는 재미를 느낀 순간 커진다
(4.3.2) 이 책을 읽어야만 하는 이유를 찾아라
(4.3.3) 필독서만 고집하는 당신에게

4.4 아는 것만 읽는 바보가 되지 마라


5. 누구보다 빠르게, 누구보다 많이 얻는 독서법

5.1 1회독은 반드시 “OO”을 정독하라
(5.1.1) 한 권의 책 5시간 읽기 vs 5권의 책 1시간 읽기
(5.1.2) 나라고 항상 속독하는 것만은 아니다

5.2 다독가 중에 속독 못하는 사람 없다

5.3 정독과 속독 사이에서 즐기며 읽어라


6. 독서란 결국 ‘나’를 남기기 위한 것

6.1 읽는 사람이 누구냐에 따라 글쓰기가 바뀐다

6.2 컨셉 없는 글은 일기장에 써라

6.3 필사만 A4 1,200장은 했을 걸요?

6.4 글쓰기 실력을 키우기 위한 작은 팁


결론. 최 기자의 독서 꿀팁 7가지

서비스 설명

세상에 독서를 통해 뭘 배운 사람이 있다고 하지만, 직업을 얻은 사람이 있을까? 그동안 쌓은 다독의 지식과 노하우, 쉬지 않고 작성한 글쓰기로 OBS에 입사할 수 있었고, 25년된 CEO 전문 언론에서 3년이 넘는 시간을 보냈다.

처음엔 기간제에서 시작해 CEO 전문 언론에서 정규직 평사원, 취재부장을 거쳐 편집국 부국장 위치까지 올랐다. 단 2년 만에 달성한 성과로, 전무후무한 고속 승진을 기록했다.


즐기는 자를 이길 수 없다고 하던가? 난 회사 내 ‘독자가 뽑은 최고의 기자’라는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독자가 원하는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무수히 많은 정보를 깔끔하게 선별해 읽기 쉬운 글을 작성했다.

사실 글쓰기를 너무 어렵게 생각할 필요 없다. 보통 말을 잘하는 사람은 글도 잘 쓴다. 반대로 글을 잘 쓰는 사람이 말을 잘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대개 자신감 결여와 연습량 부족이 큰 이유다.

글쓰기는 결국 내 생각과 주장을 글로 설득 시키는 과정이다. 많은 분이 내 주장을 한 가득 담으며 상대가 설득당하기를 원하는데, 어림 반 푼어치도 안 된다. 글쓰기는 상대가 이 글을 읽도록 유도하고, 유도된 이유를 파악해 글의 호감을 일으켜야 한다.

그래서 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 책은 각계각층의 전문가와 2,000년 전 거인의 설득을 엿볼 기회다. 어떤 구조로 문단을 짜 맞췄고, 문장의 시작과 끝맺음을 통해 뭘 전달하려는지 명확히 느낄 수 있다.


독서 후 글쓰기의 중요성은 인간의 망각 시스템에 따라서다. 인간은 그날 공부한 것을 다음날 40% 잊고, 일주일 후 70%를 까먹고, 한 달 후 95%를 망각한다.

내가 책을 읽고 자기계발에 도전하는 이유는 ‘성장’에 포인트가 맞춰져 있다. 내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나도 모르는 무의식적 성장도 있겠지만, 지식의 소양을 넓히고 삶에 적용하는 것에 초점이 맞춰진다.

그래서 우리는 잊지 않기 위해 글을 쓴다. 책을 간단명료하게 정리해보고, 저자의 주장에 대해 가감 없는 내 감정을 표출하기도 한다.

이제 책을 내 것으로 만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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