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자의 기본 덕목, 진행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사회자 최민서입니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꾸준히 크고 작은 무대에 서고, 진행한 것을 바탕으로 일반 사회자 분들에 비해 나이에서는 밀릴지언정 관록으로는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장합니다.

올해 스물둘의 MZ 사회자, 함께 하시겠습니까?

학력

경민대학교 실용음악과 재학 중(군필)

공연 진행 경력

2018~현재

수성못 버스킹 진행(공연 참여 및 사회자로 20회 이상 진행하였습니다)

2019.06

대구예담학교 정기공연 진행(학기당 한 번 열리는 공연으로, 6월과 12월 각각 두 번 진행하였습니다)

2021.03

대구 청소년 밴드 '엘포드' 단독 콘서트 객원 보컬 참여 및 진행

2023.12

경민대학교 실용음악과 4학년 졸업공연 진행

2023.12

경민대학교 실용음악과 2학년 졸업공연 2회 진행(각각 경민대학교 아가페홀, 홍대 롤링홀에서 진행하였습니다)

2024.03

경민대학교 외국인어학당 축하 공연

2024.05

경민대학교 실용음악과 봄 공연 '봄쿠스틱' 진행

2024.05

경민대학교 축제 '경민 비긴 어게인' 진행

2024.06

경민대학교 실용음악과 정기공연 진행

2024.09

경민대학교 실용음악과 및 라이프콘텐츠과 합동 공연 진행 예정

2024.12

경민대학교 실용음악과 2학년, 4학년 졸업 공연 진행 내정

이외 크고 작은 무대에서 20회 이상 참여,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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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하필 '최민서'여야 하나?

- 웃음과 행복과 즐거움과 사랑이 우선시되는 행사를 만듭니다

- 특유의 살가움으로 노년층이 관객의 대부분이어도 분위기를 풀 수 있습니다

- 개인기(성대모사 및 모창)가 뛰어납니다

- 실용음악과 출신으로 잘 안 풀리면 노래도 됩니다(농담이 섞였으나 사실입니다)

- 성우 지망생 출신으로 남들과 다른 탁 트인 발성, 올바른 발음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 기업 행사의 경우, 그에 맞는 분위기와 격식을 차릴 수 있습니다.

- 젊음의 패기로 몇 시간이 걸리든 같은 자세와 표정을 유지합니다.

- 전 '행사'라고 하기에도 애매한 곳에 가 3 명이 될까 말까 한 관객들과 호흡하며 노래하고 진행한 적도 있는 반면, 100 명이 넘는 관객 앞에서 축제의 일부를 진행하였습니다. 어느 행사에 가든 똑같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 행사가 끝난 뒤에 돌변하여 추가금을 요구하거나, 사회자를 섭외해 주신 감사한 분께 보너스를 은근히 요구하는 사회자가 있습니다. 저는 그런 걸 받지 않으며, 정해진 페이만 감사히 받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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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움이 가득한 행사를 누리고 싶을 때, 저 최민서를 찾아주십시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