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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단한 밥벌이 기술, ‘잘 듣고 잘 쓰는 것’
기자로 시작해 홍보실, 시민단체 등등 오랜 직장 생활을 마쳤습니다.
평생 제가 한 일을 요약하면 ‘잘 듣고 글로 써낸 것’입니다.
‘읽고 쓰는’것이 중요한 소통 능력인 사회, 제 경험과 노하우가 보탬이 되기를 바랍니다.
⧉ 이렇게 나는 들었습니다.(如是我聞)
부처님의 가르침은 수백 년을 암송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렇게 나는 들었다", 글을 잘 쓰기 위해서 먼저 하는 일은 ‘잘’ 듣는 일입니다.
좋은 글은 경청하는 자세에서 나옵니다.
여러분의 말을 귀하게 잘 듣고, 글로 써 드리겠습니다.
서비스 제공 절차
1. 문의하기를 통해 어떤 글이 필요하신지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세요.
- 먼저 목적을 말씀해 주시고, 주제/소재/정보/감성/분위기 등등
대도록 구체적으로 적어주세요.
2. 문의를 통한 견적 확인 후 결제가 이루어지면 바로 작업에 들어갑니다.
3. 1차 작업물 발송(발송 후 내용 검토 후 당일(최대 5시간) 내로 연락해주세요.)
4. 수정 및 재 진행
5. 최종 작업물 발송
가격 정보
STANDARD
15,000원
DELUXE
50,000원
PREMIUM
80,000원
패키지 설명
짧은 글쓰기
단순 교열, 윤문 수준/ 간단한 인사말 작성 시 1,000자 내외입니다.
전문 글쓰기
기안문 제안서 사업계획서 등/ 1장에서 5장까지 최소 30,000원에서 최대 50,000원까지
전문 글쓰기
문집 회고록 자서전 등 6장에서 8장까지 80,000원 10장 100,000원
작업일
3일
4일
5일
수정 횟수
1회
2회
2회
전문가 정보
총 작업개수
2건만족도
100%회원구분
개인회원첫 직장 회식 자리, 술잔의 무게를 잊지 못해 흐트러짐 없는 자세로 평생 한 일이 잘 듣고 글로 써내는 일이었습니다. 몸을 쓰는 일이 아니라면 어떤 직종이라도 ‘읽고 쓰는 능력’이 ‘바로 밥’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불경의 첫머리는 ‘여시아문(如是我聞)’입니다. 제자들은 암송으로 법을 전하고, 문자가 만들어지자 “이렇게 나는 들었습니다”라고 기록했습니다. 좋은 글은 경청하는 자세에서 나옵니다. 저는 여러분의 말을 귀하게 잘 듣고 써 드리겠습니다.
수정 및 재진행
- 서비스 가격에 따라 수정 횟수가 정해져 있습니다.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수정 횟수를 초과하여 제공할 때는 추가 옵션 가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취소 및 환불 관련 규정은 법령에 따라 일괄 적용됩니다.
취소 및 환불 규정
가. 기본 환불 규정 1. 작업 진행 전일 경우 전문가와 의뢰인 상호 협의하에 청약 철회 및 환불이 가능합니다. 2. 작업 진행 후 의뢰인의 단순 변심으로 인한 환불 요청은 제한될 수 있습니다. 3. 작업이 완료된 이후 또는 자료, 문서 등 서비스가 제공된 이후에는 환불이 불가합니다. (소비자보호법 17조 2항의 5조. 용역 또는 「문화산업진흥 기본법」 제2조제5호의 디지털콘텐츠의 제공이 개시된 경우에 해당) 나. 전문가 책임 사유 1. 전문가의 귀책사유로 당초 약정했던 서비스 미이행 혹은 보편적인 관점에서 심각하게 잘못 이행한 경우 결제 금액 전체 환불이 가능합니다. 다. 의뢰인 책임 사유 1. 서비스 진행 도중 의뢰인의 귀책사유로 인해 환불을 요청할 경우, 사용 금액을 아래와 같이 계산 후 총 금액의 10%를 공제하여 환불합니다. - 총 작업 진행량의 1/3 경과 전 : 이미 납부한 요금의 2/3해당액 - 총 작업 진행량의 1/2 경과 전 : 이미 납부한 요금의 1/2해당액 - 총 작업 진행량의 1/2 경과 후 : 반환하지 않음 2. 작업 진행 중 의뢰인의 폭언, 욕설 등이 있을 경우 작업은 종료될 수 있으며 환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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