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만에 대기업 관리자로 입사하는 비법

<신입연봉 5,000만원 / 생산직 아님>

요즘 취업하기 참 힘들죠?

내가 하고싶은 것을 하기 위해서는 일단 일을해서 돈을 벌어야 합니다.

취업을 해야하는데 웬만하면 연봉 높고 복지 좋은 대기업이 좋죠.

학벌이 좋지 않아도, 스펙이 높지 않아도, 나이와 관계없이,

대기업에서 관리자로 일 할수 있는 비법을 알려드릴게요.

1. 강사 소개

현직 대기업 관리자이다. 중소기업 신입 관리자로 커리어를 시작하여 몇 차례 이직 후 현재 국내에서 동종업계 다섯손가락 안에 드는 대기업의 관리자(팀장)로 재직중이다.

신입 시절 연봉 3,000만원으로 시작하여 현재는 성과급을 제외하고도 억대 연봉을 받고 있다. 경력이 15년 정도 되고 나니 이쪽 업무에 대해서는 거의 모르는 것이 없는 수준이지만, 팀원들 특히 MZ세대와 함께 공감하는게 어려워지는 요즘이다. 그래도 나름 “지금까지 만나본 팀장님중에 최고에요.” 라는 소리는 듣는다.

2. 대기업 관리자가 하는 일

위에서 말한 대기업 관리자란 바로 안전관리자이다. 지금의 대한민국은 그 어느때 보다도 안전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된 시기이기 때문에 안전관리자를 필요로 하는 기업이 엄청나게 증가했다. 법적 의무사항으로 안전관리자를 채용해야 하는 기업이 많아졌고, 사회적 분위기가 전문적으로 기업의 안전을 다뤄야 할 인력이 있어야 한다는 인식이 강해졌다. 사회적 밑바탕은 깔렸고 우리는 안전관리자를 필요로 하는 기업에 입사하면 된다. 그중에서 안전관리자를 가장 많이 채용해야 하고, 일자리가 가장 많은 건설업 안전관리자를 노리는게 가장 좋다.

예전엔 건설업이라면 힘들고, 술 많이 마시고, 험한 아저씨들이 득실거리는 것만 생각했지만 현재는 완전히 달라졌다. 남성과 여성의 비율이 대략 7:3 정도까지 될 정도로 여성이 늘어났고, 특히 젊은 여성들도 선호할 정도로 근무환경이 매우 좋은 상황이다. 대기업일수록 이러한 근무환경이 좋은 것이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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