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들의 회사생활백서 - 꼰대이해하기

서론
직장생활 17년차, 외국계와 국내 회사를 모두 다닌 선배의 이야기

본론
1) 당일에 회식이 잡힐 때
2) 자꾸 주말에 뭐 하냐고 물어볼 때
3) 업무 지시를 받았는데 명확하게 이해가 되지 않을 때
4) 점심시간에 꼭 같이 먹어야 하나요
5) 업무와 관련되지 않은 대화를 자꾸 걸어요
6) 일을 떠넘기는것 같을 때
7) 지금 하는 업무로부터 동기부여가 되지 않을 때
8) 출퇴근 시간을 단속 받는 것 같을 때
9) 업무에 대해 사사건건 간섭 받는 것 같을 때
10) 대화를 하자고 하는데 소통이 일방향이에요
11) 전화 받는게 무서워요
12)상사가 야근하는데 저는 집에 가도 되나요
13) 잘 몰라서 물어보는 데 상사가 바쁘다고 하거나 짜증낼 때


에필로그

이 책은 사회생활을 막 시작했거나 초기인 MZ 세대들을 위한

13가지 스트레스 케이스와 대응방안, 포인트를 적은 전자책입니다.

저자는 국내기업과 외국계 기업을 모두 다녀본 경력자로써

현재 시점에서 회사에서 일어나는 많은 문화적 충돌을 경험한

기성세대와 MZ 세대의 중간 세대입니다.

양쪽의 문화를 모두 이해하는 관점에서,

MZ후배들이 잘 몰라서 한 행동이나 발언으로

낙인이 찍히거나 불필요한 오해를 겪는 것을 보면서 주었던

개인적인 조언들을 문서화 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