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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간호사를 준비하기 전에 미리 프로세스를 경험을 해보고 싶은 예비 미국 간호사 분들. 실제 예시를 통해 동기부여를 해드립니다.
Resume를 어떻게 써야하는지 모르겠는 분, 인터뷰 준비를 어떻게 해야 할 지 잘 감이 안잡히는 예비 미국 간호사 선생님들
미국에 랜딩해서의 팁과 실제 제가 일했던 부서의 장,단점들을 직접 확인하세요.
목차
미국 간호사가 되기 위한 단 2가지 - NCLEX, 비자에 대해서
1.시간 낭비를 하지 않기 위해 내가 지금 집중 해야 하는 것
2.엔클렉스 RN
3.비자 - Visa Screen 과 Agency
4.미국 간호사를 준비하는 분들에게 제일 많이 받은 질문
미국에서 간호사로 직장 구하기
1.준비물
2.Resume 작성하기 - 예시와 함께 A-Z
3.직장 찾아보기 - 한국에서도 직장을 미리 찾아봐야 하는 이유
4.인터뷰 하기
5.미국에서 내가 해봤던 일들
(1)널싱홈 Nursing Home
(2) Med/Surg/Tele unit - 병동 간호사
(3)Vaccinator
(4)school nurse
(5)Ketamine Infusion Nurse
6.재미로 보는 미국 간호사 장, 단점
미국에서 (특히 뉴욕에서 ) 살아남기
1. 미국에 도착하면 제일 먼저 무엇을 해야하나요?
2.그래서 돈 얼마 버셨나요?
3.그래서 돈 얼마나 쓰셨나요?
4.그래서 어디서 사셨나요?
서비스 설명
안녕하세요. 글쓴이 @간호사 공간 입니다.
제가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게 된 계기가 제가 경험하고 느꼈던 것들을 공유하기 위해였는데, 2019년 첫 글을 쓰고 난 후에 벌써 5년 이라는 시간이 흘렀네요.
첫 글을 썼던게 아마 영주권 비자 P3 를 앞두고 있었던 시점이였던 것 같습니다. 불안하기도 하고 저 또한 여기저기를 검색하고 찾아다니며 미국 간호사에 대한 정보를 얻었던 것 같아요. 가끔 예전에 썼던 글을 돌이켜 보면 별것도 아닌것에 일희일비하기도 하고 했었더라구요. 제 주변에 미국 간호사를 준비했던 분이 아무도 계시지 않아, 혼자서 어떻게든 잘 해내보려고 하다보니까 무섭기도 떨리기도 했던것 같습니다.
SSN를 만들러가는 여정도, 첫 집에서 첫 렌트비가 어마무시하게 통장을 스쳐 지나갔던 것도. 그렇게 원하던 인터뷰를 마치고 나서도, 동료들과 싸우고 나서도, 하루의 마지막에 천천히 글을 적어나가다 보면 마음이 편해졌던 순간들이 그렇게 그 날 알게 된 것에 대해서 공유하고, 느꼈던 점에서 적어 나가던 글들을 보기 좋게 하나로 엮어보고자 했습니다.
오프라인으로 혹은 온라인으로 만났던 선생님들께서 궁금해 하셨던 카테고리를 최대한 참고하여 글을 구성 해 보았습니다. 늘 그렇듯 꼭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고, 저의 실수와 경험을 발판삼아 더 멋있는 미국 간호사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직무스킬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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