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면역질환, 루푸스, 약없이 슬기롭게 관리하기

목차

l 나는 왜 의사의 처방에 따르지 않는가?
의사에 대처하는 법
표현되지 못한 감정은 몸에 쌓인다. (1)
표현되지 못한 감정은 몸에 쌓인다. (2)
심리상담을 받기 전에 해야 할 일들
명상과 식습관(히포크라테스의 명언)


l 자가면역질환, 원인모를 통증의 심리적 원인
그게 잊혀집니까?
잊혀진 상처
무심코 하는 생각의 에너지


l 나의 자가면역질환 치유기
숙면과 명상
심리 공부 및 글쓰기(표현하기)
영성공부

l 식생활 가이드

l 그 밖에 자가치유
갑상선질환외 자가치유
ADHD 증상, 가래, 천식 기관지 증상, 손가락 안 접히는 증상 치유

이런분들께 추천합니다.

-불안,우울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분

-원인모를 신체적 어려움을 겪는 분

-수치심을 주는 환경과 가스라이팅을 경험하신 분

-명상, 거울명상이 잘 안되는 분들

-원인 모를 질병, 통증으로 고통받으시는 분들

명상 노하우를 배우게 됩니다.

마음과 몸이 가벼워집니다.

글쓴이

7년전 자가면역질환 루푸스 진단을 받았다. 6개월 동안 의사의 처방에 따랐지만 증상만 조금 개선될 뿐 근본적으로 해결은 어려웠다. 현대의학에서 자가면역질환 원인은 알 수 없다. 원인도 모르는 의사의 말을 따르기 보다는 무의식적 원인을 찾아 마음공부를 시작했다. 자가면역질환의 무의식적 원인은 '수치심이 자기학대로 변해 스스로를 공격하는 것'이다. 어디서 부터 수치심이 시작되었을까? 몸은 어린 시절, 또는 태아 때의 기억도 하고 있다. 무의식적으로 각인된 상처를 치유하며 단단한 내면이 생겼고, 더불어 몸도 건강해졌다. 처방약 없이 루푸스는 4년째 정상수치를 찍었고, 난소나이46세라는, 실제나이 40대에 자연임신에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