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작가의 퀀텀점프/단9일로 성장하는 발리루틴

1. 작가소개

2. 주의사항 “이런 분들은 읽지 마세요."

3. 일상에 치여 성장이 멈춘 당신을 위해 쓴 책입니다.

4. 서문 _ 나도 픽미트립 인 발리

5. 발리로 가는 길

6. 잠깐! 발리~ 이것만 알고 가면 끝

7. 발리 비하인드 _ 착한 사람들
| EP.1 아침마다 괜찮냐고 안부를 물어준 고마운 발리 사람 |
| EP.2 발리 사람의 친절함의 끝! 호텔 냉장고 사건 |

8. 발리 비하인드 _ 숨겨진 보석
| 치유와 성장을 위해 추천하는 방송작가의 발리스팟 |
1⃣ 정글속 숨겨진 파라다이스
⭐ STEP1 오키언니가 제안하는 발리 루틴 A-3 ⭐
2⃣ 행운의 바다거북이를 만날 수 있는 신비한 곳
⭐ STEP2 오키언니가 제안하는 발리 루틴 B-3 ⭐
3⃣ 부러움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곳
⭐ STEP3 오키언니가 제안하는 발리 루틴 C-3 ⭐

9. 프랑지파니의 향기

10. 에필로그

|이벤트|

크몽에서의 첫 판매 기념으로 <발리루틴 노트>를 무료로 발송해 드립니닷!

:물론 현재 판매 책에도 루틴포맷이 기재되어 있으나 <발리루틴 노트>는 작성과 복기의 편의를 위해 별도 작업한 노트입니다. (표지포함 총 P32)

-<발리루틴 노트> 받는 방법-

1️⃣ 8월까지 책 구매해 주시는 분들 중

2️⃣ 책 구매 후 댓글 남겨주신 모든 분들께 발송해 드립니다!

|오키언니 소개|

안녕하세요!

<픽미트립 인 발리>예능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진행한 방송작가 오키언니입니다.

저는 20년 넘게 방송작가 일을 하고 있는 글리면 한다 주의!

나이와 무관하게 호기심 좀 많아 하고 싶은 것 많고,

사람 좋아하고, 긍정적으로 살자주의라 거절을 잘 못해서- 오키언니입니다:)

저는 ENFJ입니다. 혼자 하는 것보단 함께 하는 걸 좋아하고,

같이 해야 성공과 행복의 시너지도 훨씬 크단 걸 알기에

ON일 때 외형적인 성향을 갖고 있습니닷. 그런데 E와 I를 왔다갔다 하는데요.

일할때 와는 달리 OFF일 때 낯선 사람들을 잘 안 만나며 살아왔더니만-

어이가 없게도 부끄러우면 볼이 빨개집니다. 그래서 요즘 저는 볼빨간 오키언니입니디:)

그랬던 제가 이제 많은 분과 만나보고 싶어 이렇게 첫 전자책을 쓰게 됐습니다.

방송작가가 방송프로그램이 아닌 전자책을 쓰게 된 이유는요.

저처럼 성장을 바라는 성장캐 분들이 주변에 굉장히 많더라고요.

그런데 열심이 살다보니 일로 또 사람들로인해 상처만 받고 위로를 받지 못한 채

내일을 위해 달리는 분들이 너무나 많더라고요.

남 이야기가 아니라서 촬영지였던 발리에서 얻은 정보와 개인적인 성장루틴을

공유하기 위해 쓴 진심담은 생애 첫 전자책입니닷.

모두 예쁘게! 단단하게! 성장합시다!

|책 설명|

이런이런- 남들보다 하나 더 능력을 장착하기도 벅찬날들인데 지금 여행을? 발리를 떠나라고??

여유로운 소리 하고 있다---- 고욤?

그런데말입니다. 혹시...

언젠가부턴가 지친 마음이 치유가 안되는 상황이라면

뭘 해도 안 되고, 실력이 늘긴커녕 퇴보하는 상황이라면요.

지금은 나를 몰아넣으면 안되는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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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랬거든요. 물 들어올때 노저어야 한다고- 들어오는 일들 묻지도 ‍ 따지지도 않고 다 받아하고 잠은 죽어서 자는거다- 라는 (누가 말했는지도 기억도나지 않지만) 말을 가슴에 새기고 살아왔는데요.

세상에... 문제가 터지더라고요.

내게 '쉼'을 선물하지 않고 열심히만 살다보니...

어느날 예고도없이- 정말 느닷없이 건강에 이상이 왔어요. 감기도 잘 안걸리는 제가-

지난해 10월 갑자기 쓰러졌거든요.

양치를 하고 있는데 몸이 퓨즈가 나간것 같다는 느낌이 드는 찰나- 휘청거리다 쓰러진것도 아니고 바로 정신을 잃었고- 당시 바로 발견 안됐다면 무지개다리 건넜대요.

단지 남의 이야기라고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세대별로 다 힘들잖아요. 다들 너무 열심히들 사는데 모든 문턱은 좁아지고 있고-

부의 격차도 너무 심해지고 있고요. 그래서 도무지 쉴수 없는 현실이잖아요.

너무 잘 알기에 제가 그렇게 살고 있었기에-

앞으로도 겪어야 하는 제 현실이라는 걸 너무도 잘 알기에

그래서- 진심을 담아 공유하게 됐습니다.

제가 이렇게 큰일을 겪은 후에-, 발리를 가서야 알게 됐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