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보내는 우리 아이 첫어린이집 선택의 기준

Chapter1. when? 언제부터 보내야하죠?
1.case - 맞벌이
2.case - 둘째를 임신한 경우
3. 내가 처한 다양한 상황


Chapter2. where? 어디로 가야하죠?
1.어린이집
1-1. 국공립, 시립 어린이집
1-2. 직장어린이집
1-3. 민간 어린이집
1-4. 가정어린이집

2. 유치원
2-1 병설유치원
2-2 단설유치원
2-3 사립유치원


chapter3. what? 무엇을 봐야하죠?
1.원내 환경
1-1. 인적환경
1-2. 물적환경
1-3. 자연환경
1-4. 특성환경

2.원외 환경
2-1. 등하원 수단과 소요시간
2-2. 주양육자의 편의
2-3. 어린이집 주변환경


chapter4. how? 어떻게 소통하죠?
1.원내 소통
1-1. 선택전 - 전화상담, 대면상담
1-2. 선택후 - 알림장과 적응기간의 방법

2.원외 소통
2-1. 평가인증정보로 검색
2-2. 주변소문 - 이웃주민, 놀이터, 도서관
2-3. 지역맘카페


chapter5. why? 왜 따져봐야 하죠?
현직교사의 현실조언

좋은 어린이집 찾아 이리 저리 헤매셨나요?

옆집 엄마 말만 믿고 보냈다가 후회하셨나요?

이제는 하루만 투자해서 현명한 선택 하세요!!

영, 유아기의 애착과 정서발달이 얼마나중요한지 잘 알고 계시죠?

그런 중요한 시기를 보낼 기관을

쉽게 , 대충 선택하실 건가요?

혼자 고민만 하고 있다고 달라지지는 않아요.

옆집 엄마가 정답을 말해주나요?

우리는 각자 처한 상황이 다르답니다.

기준이 달라야해요~!!

11년전 둘째를 임신하고 난 뒤 첫 아이를

급하게 어린이집으로 보냈던 기억을 떠올리면 죄책감이 밀려옵니다.

“둘째 태어나기 전에 보내야지!!” 한다는 근거없는 이야기에 흔들린 기억.

임신한 무거운 몸으로 힘들게 어린이집을 찾아 헤맸던 기억.

적응기간을 함께 하지 못해 한참을 울며 갔던 큰아이에 대한 기억.

기관 선택에 있어 조율하지 못하고 남편과 다툰 기억.

어느 하나 쉬운 일이 없었어요.

친구들보다 결혼과 출산도 빨랐고, 남편 따라 연고도 없는 지역에서

혼자서 모든 것을 힘들게 감내했던 저에게는 어느 하나 쉬운게 없었답니다.

과거의 저에게 보내는 메시지라 생각하고,

첫 어린이집 선택에 고민이 많은

아이 잘 키우고 싶은 부모님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복잡하고 어렵고 특별한 실천사항들이 아닙니다.

기관에 들어섰을때 스~윽 하고 봐도 한눈에 볼수 있게 해드립니다~!

하지만 모르고 선택한다면 나중에 후회할 항목들 위주로 작성했습니다.

주변지인들의 어린이집 만족도에 대한 이야기는 자주 들으시지요?

그들에게 하나하나 낱낱이 물어볼 수는 없습니다.

그들은 모든것을 알려주지도 않습니다.

현직 교사로 근무중인 제가 모두 다! 알려드리겠습니다

이제 더 이상 갈팡질팡 하지 마세요.

당신이 이 전자책을 다 읽고 어린이집 현관에 서는 순간,

체크하고 따져볼 사항들이 눈앞에 쫘악 펼쳐칠 놀라운 경험을 하시게 될겁니다

이 전자책을 읽는다면 최소 1년부터 최대 7년까지 믿고 보낼

어린이집을 선택하실수 있습니다.

만약 읽지 않는다면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울고 올 때마다 또는 울고 갈 때마다,

기관을 옮겨야 하느냐에 대한 고민으로 나 자신을 자책하고 더 이상 기관을

믿지 못할 수도 있을거예요.

제 책이 기관을 정하는 당신에게 꼭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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쉿,당신에게만 알려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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