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부부와 부린이를 위한 내 손안의 부동산

프롤로그

Ⅰ매매로 가야할까 전세로 가야할까?

1. 어느 신혼부부의 부동산 경험담
2. 다수의 함정
3. 다수와 달리하는 선택
4. 신혼부부의 처음 아파트는 주거 + 재테크의 수단

Ⅱ 봄에 결혼? 가을에 결혼? 전세가격의 숨어 있는 비밀

1. 가을에 결혼을 앞둔 신혼부부는 여름에 미리 계약
2. 전세만기 2년마다 벌어지는 일들
3. 법이 정한 전세 기간 2년을 꼭 채워야 할까?

Ⅲ 어떤 아파트가 좋은 아파트 인가요?

1. 학군, 교통, 상권 인프라가 좋은곳
2. 남향 위주의 아파트(남, 동, 서, 북의 순으로)
3. 옆동에서 우리집 거실이 보이는 집
4. 저층은 어떨까요?

Ⅳ 처음 구입하는 집, 좋은 부동산 사무실을 고르는 팁

1. 부동산 소장님들의 심리
2. 부동산 거래 사이트를 통해 최근 실거래가 금액 확인
3. 블로거, sns등으로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는 부동산

Ⅴ 금리와 아파트 가격과의 상관관계

1.고금리 시기에는 매수시기를 최대한 늦추기
2. 금리가 오르면 아파트가격은 하락, 금리가 내리면 아파트가격 상승
3. 계약은 미리, 잔금은 늦게

Ⅵ 매수타이밍

1. 가격 상승의 전조현상
2. 아무도 모를때

Ⅶ 매도 타이밍

1. 신축아파트는 최초 입주일로부터 5년이 경과 하기전
2. 가격하락의 전조현상
3. 시황파악하기
4. 미래에 내려갈 금액을 지금 현재 책정하기

에필로그

<전문가 소개>

저는 10년간 건설업체 주택사업부에서 아파트 분양관련 일을 해왔습니다.

이후 현재까지 15년차 부동산 사무실을 운영하고 있는 공인중개사 입니다.

<전자책의 기획의도>

10년 동안 대기업 건설회사에서 아파트 시행 업무를 해 왔던 경험,

이후 15년 차에 접어들고 있는 부동산 중개사무소 운영,

한결같이 부동산과 관련된 일을 25년 동안 해오면서

그동안의 부동산 경험을 공유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죽 해왔습니다

그 중에서도 부동산 초보인, 신혼부부나 부동산을

처음 접해보는 분들(부린이)에게 관심이

더 가게 되었는데요,

​

그동안 부동산 사무실을 운영하는 하면서

겪었던 안타까운 점들이 남 달랐기 때문입니다.

​

초보라는 것에 대한 보호본능이

앞섰다는게 좀 더 솔직한 대답이 될 듯 합니다.

​

어찌 보면 집을 꼭 구해야만 하는 절박함이 있지만,

정보 면에선 약자일 수밖에 없는

그분들에게 좀 더 애정이 갔었다는 게

사실입니다.

부동산 전문지식을 전달하는 것보다는,

그분들이 부동산에 초보라는 상황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그들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것에 더 집중하였습니다.

​

신혼부부, 부린이라는 단어 에서처럼

아직은 초보이고, 경제적인 불완전체인 분들이

냉정하고 삭막한 부동산

현실과 대면하게 될 때,

그 막막함을 이해할 수 있었기에

진심을 담아 글을 적을 수 있었습니다.

<전자책 제공절차>

결재가 완료되면 2일이내에 pdf파일로 전자책을 발송해 드릴 예정입니다.

<전자책 분량정보>

표지 및 목차 포함 총 27페이지

<최근업데이트 일자>

2024년

<전자책 구매 추천드리는 분들>

- 신혼부부, 부동산 초보이신 분

- 부동산 사무실을 처음으로 운영하실분

- 아파트 임장을 준비하는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