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를 2초만에 파악하는 관상학 비급서

Chapter 01 내공비법서 관상학, 관상내공

Chapter 02 오관을 비롯한 얼굴의 요소로 알아보기
1. 관상이란
2. 관상학을 배워야하는 이유
1. 이마
2. 눈썹
3. 눈
4. 코
5. 입
6. 턱
7. 귀

Chapter 03 관상을 해석하는 5가지 방법
1. 삼정
2. 사독
3. 오악
4. 육요
5. 12궁

Chapter 04 관상의 기본
1. 관인팔법
2. 삼형법
3. 오행형법

Chapter 05 대표적인 관상들
1. 대표적인 부자 관상
2. 대표적인 장수 관상
3. 대표적인 연애 관상

Chapter 06 마치면서
1. 창작물에 관상학을 적용하는 요령
2. 관상은 살아가면서 바뀐다
3. 마치면서

관상이란,

과거 마의 상법으로부터 체계화되어 현재까지 전해져 내려오는 역사가 담긴 점술 입니다.

겉으로 드러난 얼굴의 생김새를 뜻하는 것으로 그 생김새로 사람의 성격이나 기질을 파악 하는 점을 말하기도 합니다. 이는 마의 상법으로부터 체계화되어 현재까지 전해져 내려오는 점술로 일반적으로 관상학으로 부르기도 합니다.

관상학, 관상내공 비급서에는 각 얼굴형, 눈썹, 눈, 코, 입, 귀, 점 위치 사소한 모든 부분에 예시가 담겨있으며 유형별 어떤 성격을 갖고있는지 어떤 특징을 갖고있는지 상세히 담겨 있습니다.

작가/창작자 여러분들은 이것으로 좀 더 뚜렷한 캐릭터의 성격을 가질 수 있게 됩니다.

관상을 입문하시는 분들께는 누군가를 만날 때 빠르게 성격 파악하실 수 있게 됩니다.

" 인생의 흐름은 계속 바뀐다 "

이 내공 비급서에는 단순히 “ 당신이 타고난 관상|손금|사상체질이 이러니 당신은 이러이러하게 살아갈 것이다 ” 라는 운명론적인 이야기가 아닙니다. 관상은, 손금은, 사상체질은 노력하면 변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 데이터로 앞으로의 흐름을 바꿀 수 있습니다.

혹시 미신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다들 이런 경험 있으실겁니다.

“ 그냥 그런 느낌. 촉. 그럴 것 같았어. 저 사람 쎄한데? ”

관상과 손금, 사상체질은 우리의 뇌, 그리고 시각과 깊은 연관성이 있습니다.

우리는 처음 사람을 만날 때 눈으로 보고 뇌에 전달합니다. 그리고 뇌에서는 직접적으로 보고 들은 모든 데이터를 끌어다모아 최단 시간에 결정을 내립니다. 이 판단을 “ 찰나적 판단 ”이라고 표현합니다.

찰나적 판단 : 매우 짧은 시간에 보여지는 시각적인 정보만으로

그 사람에 대해 상당히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

이 판단은 위험한 상황에 처했을 때 시스템이 재빨리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뇌에서 만든 장치입니다. 찰나적 판단을 인지하지 못하는 이유는 0.001초의 시간에 발생하기 때문에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합니다. 당시에는 표현을 못하지만 그렇게 느껴지고 " 저 사람 쎄한데? "와 같은 대답만 나오는 이유 입니다.

관상, 손금, 사상체질을 알게되면 찰나적 판단이 일어날 때에

보다 정확한 판단을 내려 위험으로부터 경계 및 대비를 하실 수 있습니다.

" 관상, 손금, 사상체질은 살면서 계속 변화한다 "

사주나 궁합 같은 경우에는 태어난 생년월시에 따라 고정된 형태로 보나 관상, 손금, 사상체질은 항시 변화하며 자신의 의지에 따라 변화시킬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좋은 인상이나 좋은 관상으로 변모시켜 내운의 흐름을 좋은 쪽으로 유도하는 것이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 관상은 과학이다. "

소설이나 웹툰, 드라마 영화에서 캐릭터 얼굴에 대한 자세한 묘사가 되는 걸 볼 수 있습니다.

바로 상상을 자극을 해야하고, 그 상상이 캐릭터의 무게를 정하기 때문입니다.

관상과 손금은 많은 분야에서 활용되고 이용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법제화로 사용하지 않는 이유는 인류의 다양성은 생존에 있어서 중요한 근분이기 때문입니다.

명리학자들 사이에서도 보여지는 것에 너무 맹신하지말고 스스로 인생을 살아 볼 것을 권고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므로 이 내공비법서는 참고용도로만 사용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0부터 100을 알아야할 때와 50부터 100을 알아야 할 때는 출발선이 전혀 다른 것 처럼 말입니다.

" 이 내공비급서는 평범한 내공비급서가 아닙니다. "

대기업 삼성 이별철 회장이 직원 면접 때 자문을 구했다는 소문이 있을 정도로 국내 역학계의 한 분이신 도계 박 선생님을 시작으로, 2대 류 선생님 3대 유 교수님께 사사 받으신 명리학자님께서 직접 작성하셨습니다.

명리학자님께서 직접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어린 아이들도 쉽고 편하게 볼 수 있도록 스토리 작가님과 함께 편집디자인 버전의 PDF 전자책 입니다.

나와 다른 사람들의 관상, 손금, 사상체질이 궁금하신 분들에게는 기초 내공 비급서가 되어 인생의 흐름을 바꾸는 도움을 줄 것이며 작자/창작자분들에게는 좀더 신빙성있고 탄탄한 캐릭터 설정을 하시는데 충분히 도움이 되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