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향인 개발자의 회사생활 생존 백서

1 어디서나 기본에 충실하자
1.1 기본에 충실한 인사
1.2 모든 것은 상대방의 말을 경청한 이후
1.3 무엇이든 관심을 가지자

2 적당한 영역은 필수 불가결
2.1 나의 영역은 확고하게
2.2 거절도 하나의 방법
2.3 너 나의 동료가 되어라!

3 미래를 위한 지침
3.1 “일잘러”가 되려면?
3.2 “워라밸”은 필수!
3.3 만족할만한 회사를 찾는 방법
3.4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

이 책은 사회 초년생 및 아직 입사한 지 얼마 안된 사원, 주임 직급의 분들이 참고하기 좋은 자료입니다. 업무 직군 마다 특이성이 있겠지만, 기본적인 "일잘러"들의 마인드는 대부분은 비슷한 것 같습니다. 앞으로 많은 성장이 필요한 사회 초년생이 읽어 보고, 본인과 다르거나 없는 부분을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음 좋겠습니다.

저는 어플리케이션 개발자 7년 차의 아직 햇 병아리지만, 사원, 주임을 벗어 난지 얼마 안된 사람으로 그 시기의 저에게 있었다면 좋았던 것들을 기반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마냥 열심히 하는 것이 최선인 줄 알았던 시기의 저에게 더 일찍 깨우쳤다면 좋았던 것들을 담았습니다.

지금 현재 회사 생활이 힘들거나 답답한 일이 있다면, 나와 다른 사람의 업무를 대하는 태도나 미래를 위한 생각들을 가볍게 읽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