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블로그,퍼스널브랜딩 올인원, 온라인 건물 세우기

[Prologue] 대서사의 시작.

1. 매년 제자리 걸음하고 있다면.
2. 내가 전자책을 쓰는 이유.
3. 여의도 증권사, ‘무계획’ 퇴사했더니 생긴 일.

[1장] 퍼스널 브랜딩.
1. 퍼스널 브랜딩은 ‘ㅅㅈㄱㅅ’이다.
2. 퍼스널 브랜딩 하라는 말에 속지 마세요.
3. 언제까지 ‘이 대리’, ‘박 팀장’으로 살 건가요?
4. 하루에 100번 새기는 마법의 공식: 노출과 전환.
5. 퍼스널 브랜딩 나는 이렇게 활용했다.
5.1. ‘신의 직장’ 구글에서의 면접 제안.
5.2. 퇴사 후 쏟아지는 러브콜은 우연이 아니다.
5.3. 수천만 원의 가치, 내 1 호 ‘ㅇㅇㅅㅇ’.
6. 이제는, 이제라도 눈치 채셔야 합니다.
7. 왜곡과 과장 사이, 언론 바로잡기.
7.1. SNS vs 소셜미디어, 둘 중 하나만 하세요.
7.2. 이제는 퍼거슨 감독에게 1패를 안길 때.

[2장] 글쓰기.

1. 왜 하필 ‘글’쓰기여야 할까? (vs 이미지, 영상)
1.1. 쉽다. 무료다. 뭘 더 바래?
1.2. 모든 컨텐츠의 기초가 된다.
1.3. 6,200번의 생각과 0번의 기록.
1.4. 둘 중 누구의 말을 믿으실래요?
2. ‘글쓰기 공포증’이라는 팬데믹.
2.1. 창피는 직급, 나이, 경험을 따지지 않는다.
2.2. 내 마음 속 작은 아이와의 대화.
3. 글쓰기가 쉬워지는 필승 마인드셋.
3.1. n년 전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
3.2. 귀갓길 편의점 아르바이트생 얼굴을 기억하시나요?
3.3. “글을 왜 쓰는 거야?” 이렇게 대답하세요.
3.4. 퍼스널 브랜딩 할 때 제발 브랜딩 하지 마세요.
4. “똥 싸고 있네” 글은 이렇게 쓰는 겁니다.
5. 임시저장 +100개, ‘글수저’ 되는 방법.
5.1. ‘ㄱㅇ’은 ‘ㄱㄹ’을 이기지 못한다.
5.2. 오늘 생각은 꼭 오늘 써야 한다는 착각.
5.3. 하나보다는 둘이 낫습니다.
5.4. 친동생이 있다면 꼭 추천하고 싶은 플랫폼.
6. 읽히지 않는 글은 쓰레기글입니다.
6.1. 글은 JYP처럼 쓰세요.
6.2. 낳았다고 다 부모가 아닙니다.
6.3. 귀찮지만 움짤을 쓰는 이유.
6.4. 클릭률 200% 올리는 제목 선정 꿀팁.
6.5. 마케팅 대행사만 알고 있는 작은 꿀팁: ㄹㅇㅂㄹㄹ.
7. 나에게 맞는 글쓰기 플랫폼은?
7.1. 브런치
7.2. 페이스북
7.3. 티스토리, 워드프레스
7.4. 네이버 블로그
8. 글 100개 쓰는 필살 템플릿 공유.

[3장] 브랜드 블로그.

1. 닥치고 블로그인 이유.
1.1. 1인 기업의 시대: 온라인 명함과 건물을 동시에.
1.2. 블로그도 하나의 창업이다.
1.3. 현존하는 플랫폼 중 가장 쉽다.
1.4. 약한 연대(weak tie)의 온라인 인맥.
1.5. 블로그는 모든 SNS 플랫폼의 중심이다.
2. 블로그 그렇게 운영하지 마세요.
2.1. day 1.. day 2.. day 3..
2.2. 1일 1포스팅, 진짜 효과 있어요?
3. 네이버 블로그 인문학.
3.1. 네이버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3.2. 네이버 검색 로직, 알고리즘 변천사.
3.3. “요즘도 블로그 하는 사람이 있나요?”
3.4. “요즘도 블로그 효과가 있나요?”
3.5. 네이버는 어떤 글을 좋아할까?
4. 이웃 +5,500명을 만든 블로그 최적화 세팅.
4.1. 프롤로그 및 프로필 사진.
4.2. 블로그명: ‘ㄱㅇㅅ’을 지켜라.
4.3. 공지, 인기글, 대표글.
4.4. PC vs 모바일.
4.5. 99%가 놓치는 ‘ㅂㅌㅇ’.
4.6. 그 외 추천하는 기본 설정값들.
5. 세기의 전쟁: 상위노출 vs 브랜드 블로그.
5.1. ‘퍼스널 브랜딩’이 목적.
5.2. ‘상품 및 서비스 판매’가 목적.
5.3. ‘맛집, 뷰티, IT 등 리뷰’가 목적.
6. 이웃 잘못 관리하면 아웃 됩니다. (ft. 관리, 소통 노하우)
6.1. 이웃 추가도 타이밍이 있습니다.
6.2. 강남역 사거리에 무료로 홍보하세요.
6.3. 서로이웃추가 그냥 걸지 마세요.
7. 생산성 10배 상승 치트키.
7.1. 디지털 노가다에서 해방시켜드립니다.
7.2. 챗GPT? 딱, 이렇게만 쓰세요.
8. 노출 극대화를 위한 외부 퍼널(funnel) 설정.
9. 마지막 퀘스트: 이렇게 하지 않으면 ‘무용지물’입니다.
10. 블로그 수익화: 실전 테크트리.
10.1. 애드포스트
10.2. 체험단/기자단
10.3. 전자책 발행
10.4. 강의/컨설팅
10.5. 단톡방/커뮤니티 운영
10.6. 브랜드 블로그 대행
11. 짧게 복습하고 갈게요.
12. MISSION QUESTIONS

글쓰기가 어려우신 분들

블로그 운영에 헤매고 있는 분들

퍼스널 브랜딩이 헷갈리는 분들

(+) 모르겠고 다 때려치고 싶은 분들

딱, 5분만 시간내서 읽어보세요.

+10년 글쓰기 인생을 총망라하여,

위의 세 주제를 모두 담아낸

업계 최초 '올인원' 전자책을 발간했습니다.

(*) 6년 전 교육용 전자책 이후 두번째입니다.

"저 사람이니까 가능한 거야.."

"나는 아무것도 없는데 할 수 있을까"

​.

.

.

.

.

죄송하지만 지금 뒤로가기

누르셔도 늦지 않았습니다.

대신, 저는 이런 사람들에게 관심 많습니다.

​

"나도 글 한번 잘 써보고 싶다!"

"나도 그만 회피하고 성장하고 싶다!"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어 가치를 올리고 싶다!"

"나도 작가 소리 한번 들어보고 싶다!"

저는 작년 7월을 시작으로,

커리어노마드 망형 블로그에만 현재까지

360개가 넘는 글을 써왔습니다.

거의 매일 썼다는 말이죠.

(https://blog.naver.com/manghyung_)

​

(지금까지는 총.. 못해도 2,000개

넘게는 써왔을 것 같습니다.)

​

덕분에 +5,800명의 찐 이웃들이 생겼고,

<망글몽글> 오프라인 강의를 통해

+60명의 새로운 인연을 만나게 됐습니다.

​

저 역시 글쓰기가

두려웠던 적 있습니다.

​

왜 없겠습니까...

처음부터 잘 쓰는 사람은 없습니다.

​

심지어 저는 초등학교부터 대학원까지

영국에서 '영어'로 쭉 공부한 사람입니다.

​

그런 제가 한국어로 글을 이렇게

면발 기계처럼 쭉쭉 뽑아내리라

스스로도 상상 못했습니다.

그런데, 확실히 이걸 알기 전과 후로

글쓰기 인생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

바로 '체질'과 '관점'입니다.

​

글쓰기, 브랜딩, 블로그 등

소셜 미디어를 바라보는 관점 말입니다.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건,

"왜" 써야하는지 스스로를

설득시키고 납득시키는 것입니다.

​

스스로도 설득하지 못하는데

남들은 어떻게 제 글을 읽게 할까요?

​

"읽히는 글을 쓰는 방법"

"팔리는 블로그를 쓰는 방법"

"타율 높은 퍼스널 브랜딩 방법"

​

그런 내용들을 담았습니다.

왜 하필 글쓰기여야 하는 거지?

=> 카드뉴스나 영상이 대세라고 하던데..

​

블로그? 인스타, 유튜브를 해야하는 거 아닌가?

=> 요즘 긴 글을 누가 본다고..

​

퍼스널 브랜딩 실체가 도대체 뭐지?

=> 정확한 뜻도 모르겠고..

​

이 방어기제가 자꾸만 머릿속에 맴돌아

"제발 글 쓰지마.. 제발 글 쓰지마.."

필사적으로 나를 설득시키기 때문입니다.

​

저는 10년 넘게 이 바닥에 있으면서,

매일매일 확신이 더 해 가는 진리가 있습니다.

​

글쓰기

블로그

퍼스널 브랜딩

​

위 세 가지가 따로 놀면 헛스윙만 하다가

"글 쓰는 건 나랑 안 맞아"로 끝납니다.

위 세 가지 주제를

하나의 연계 동작처럼 이해하지 못하면

계속 방황하고 미뤄질 수밖에 없습니다.

​

본 전자책은 단순 전자책이 아닙니다.

​

말 그대로 <컨설팅 북>이며

컴퓨터 옆에 두고두고 참고하며

쓸 수 있는 <가이드북>입니다.

저 역시 그랬던 것처럼,

여러분 또한 글쓰기를 사랑하게 되실 겁니다.

그러면 퍼스널 브랜딩은 알아서 따라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