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라이프 전자책

전자책

호주 vs 캐나다 워킹 홀리데이 대표 국가 전격 비교

5.0(1)
구매 전 미리보기로 확인해 보세요
메인 이미지

최근 받은 리뷰

전체보기
따*****_썸네일
5.0

따*****

캐나다랑 호주 중에 딱 고민 중이었는데 책 발견하고 속는셈 치고 사봤어요....! 궁금했던 워홀 실상에 대해서 정리 잘 해주신 것 같아욤..~ 읽어보니 저는 캐나다가 더 잘 맞을 것 같아서 결정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당..~ 감사합니다 호호

3줄 요약

  • 호주와 캐나다 두 나라 중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안내서

  • 나의 성향에 맞는 나라는 어디인지, 두 나라의 차이점과 특징에 대한 현실적인 얘기를 담은 지침서

  • 100% 경험담에서 나온 솔직하고 진지한 조언

상세이미지-0상세이미지-1상세이미지-2상세이미지-3

목차

1. 워킹 홀리데이
- 워킹 홀리데이 개념, 시행 국가, 신청 시기 및 인원
- 호주와 캐나다의 워킹 홀리데이 (2024년 기준)
- 두 나라의 특징(일, 집, 여행)과 성향에 따라 추천하는 나라
- 글쓴이의 호주, 캐나다 생활 이야기
- 초기 정착 꿀팁

2. 호주
- 호주에 관하여
- 대표 지역 소개
- 비자 신청 방법 (PDF 별도 증정)
- 2nd, 3rd 비자 연장 방법
- 세컨비자 농장, 공장 Tip
- 입국 전/후 필수 체크리스트
- 선배 워홀러 Q&A

3. 캐나다
- 캐나다에 관하여
- 대표 지역 소개
- 벤쿠버 vs 토론토 지역 비교
- 비자 신청 방법 (PDF 별도 증정)
- 입국 전/후 필수 체크리스트
- 선배 워홀러 Q&A

4. 호주와 캐나다의 Hidden Gems! (구글맵 공유)

서비스 설명


캐나다? 호주?


'워킹 홀리데이'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두 나라,

호주의 햇빛 가득한 해변캐나다의 평온한 자연

나는 어느 나라에 맞는 사람인지, 어디서 더 많은 경험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계신가요?

100% 실전 경험담으로 여러분들에게 맞는 나라를 찾아드립니다!




저자 소개

-

휴학하고 다녀온 호주 워킹 홀리데이, 미국 인턴 생활을 거쳐 한국에서는 외국인들의 통역을 담당했으며 현재 캐나다에서 두 번째 워킹 홀리데이 중에 있습니다.


5년 전, 호주 공항에서 '유심 어떻게 사?' 한 마디를 못했던 제가 요즘 가장 많이 듣는 말은 'I thought you were born here!'입니다.


20대 초반에 워킹 홀리데이라는 제도를 접하게 된 것은 굉장히 운이 좋은 일이라 생각했어요.


1. 하면 된다. 2. 어딜 가든 자립해 생활할 수 있다. 3. 내가 알고 있던 세상은 너무나도 좁다.

영어, 전 세계에 있는 친구들뿐만 아니라 위와 같은 인생의 교훈을 얻었고, 계속해서 더 넓은 곳으로 나아가기 위한 원동력이 생겼거든요.


저에게 워홀이란 인생의 전환점 그 이상의 가치를 가지고 있으며, 같은 꿈을 꾸는 모든 이들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책 소개

-

모두가 누렸으면 하는 청년들의 특권 워킹 홀리데이

태어나고 자란 곳이 아닌, 더 큰 세상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시야를 넓힐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잃을 것도, 두려울 것도 없는 화창한 초여름 같은 우리의 젊은 날을 다채롭게 만들어줄 소중한 기회지만 돈과 시간을 투자하는 만큼 좋은 결과를 얻으면 좋잖아요!


캐나다호주는 상반된 매력을 가지고 있기에 나의 성향, 목적, 라이프 스타일을 잘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인터넷에 나와있는 주관적인 후기, 일상 기록을 보고 무턱대고 선택했다가 후회하는 경우를 여럿 보았거든요 :(


나에게 맞는 나라는 어디인지, 준비 비용과 생활비, 친구 사귀는 법, 지역 소개 등

A(워홀 나라 선정)부터 Z(도착 후 생활)까지 모두 정리해 보았습니다!

두 나라 모두 겪어본 저의 경험담 미리 알아두면 좋은 정보들이 여러분들의 선택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두 나라의 비자 신청 방법 (PDF 별도 제공, 개별 메세지)

* 두 나라의 특징과 차이점 (일, 집, 여행)

* 평범한 워홀러는 어느 나라에서 돈을 더 많이 벌 수 있는지

* 입국 전 - 보험, 국제 면허증, 입국 시기와 숙소

* 입국 후 - 은행 계좌 개설, 필수 취득 자격증, 집과 일 구하기

* 워홀 경험자들과의 Q&A

* 현지 맛집, 카페, 와인바 등 핫플레이스 구글 지도 공유 (개별 메세지)



+ 글 중간중간 개인적인 의견하고 싶은 조언들을 기록해 두었습니다.

저와 성향이 비슷하신 분들께는 길잡이가, 반대이신 분들에게는 또 하나의 선택지가 되었음 합니다.

모든 분들의 도전을 응원합니다. :)

라이프 분야

해외라이프

파일 형식

PDF

전문가 정보

avatar

주히바바

연락 가능 시간 : 10시 ~ 18시
평균 응답 시간 : 아직 몰라요

총 작업개수

3건

만족도

100%

회원구분

개인회원

IG) h.eebaa 여행과 모험을 사랑하는 주히바바 입니다 :) 승무원을 꿈꿨지만 더 넓은 세상에서 다양한 경험을 원했기에 호주 워킹홀리데이, 발리와 제주 섬 살이, 미국 인턴을 거쳐 현재 캐나다에서 두번째 워킹 홀리데이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방황하는 방랑자의 삶을 살며 만났던 사람들과 저의 시행착오들을 담은 이야기를 공유하고 싶어요!

취소 및 환불 규정

상품정보고시

리뷰

5.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