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설명
※ 정치·종교적 선전이나 성인, 가짜 뉴스 등 불법적이거나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홍보는 진행하지 않습니다. 광고성 기사 진행 시, 다음의 문구가 삽입됩니다. '광고포함'
안녕하세요:) 보도진은 개인이 아닌 언론홍보 전문가들로 구성된 집단으로, 17년간 언론홍보 한 길 만을 걷고 있습니다.
그간 축적된 노하우와 경험을 바탕으로 언론홍보와 관련된 서비스의 전반적인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언론홍보에 대한 모든 궁금한 점들은 문의하시면 자세하게 안내드리고 있으며, 진행 방향과 최적화 노출 등 무료상담이 가능합니다.
해당 서비스는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본 대형 메이저 언론사로 진행을 희망하시는 분들의 니즈에 맞춰 출시된 '메이저 언론사' 전용 상품으로 원고 대필 비용까지 모두 포함된 서비스입니다.
원고 대필은 내부 전 기자출신 또는 외부 현직 기자님들을 통해 구성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이에 초안 퀄리티는 걱정하시지 않으셔도 되오니 믿고 맡겨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언론홍보에서 메이저 매체사 진행이 왜 필요할까?
N포털 뉴스카테고리에서 검색 후 노출되고 있는 언론사는 대략 900여개 이상입니다. 그 중 '컨텐츠제휴(CP)' 언론사 즉 주요 언론사들은 전체에 비하면 소수에 불과합니다.
언론홍보는 기업과 상품·서비스의 신뢰도 상승과 직결되며, 이는 곧 기업의 인지도 및 호감도를 높이는데 효과적입니다. 그 중 메이저 언론사로의 기사 진행은 단 1건을 진행해도 일반 언론사보다 보다 높은 신뢰도를 쌓을 수 있습니다. 고객의 신뢰도가 올라가면 브랜드 뿐만 아니라 인지도까지 상승시킬 수 있어, 효율적인 비용으로 광고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데요! 또한 주요 메이저 매체사들의 경우 모바일 광고가 나타나지 않아, 기사 원안 그대로 확인해보실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보도진은 신속·정확한 전문성 있는 언론홍보로 기업의 신뢰감 형성과 브랜드 이미지 제고 효과를 이끌어내며 기업의 성장을 위한 비지니스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보도진이 왜 메이저 매체사 진행에 강할까?
보도진은 개인판매자가 아닌 언론홍보 전문대행사입니다. 16년 동안 대기업, 공기업, 일반 중소기업, 병의원 등 다양한 분야의 기사를 진행하며, 전문적으로 언론홍보만을 실행해왔습니다.
그동안 쌓은 신뢰도와 업력을 바탕으로 메이저 매체사와도 직접적인 커뮤니케이션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만큼, 원하시는 메이저 언론사로 진행 가능하도록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중간에 발생할 수 있는 특이사항에도 빠른 피드백과 어떻게든 송출이 가능한 방향으로 전문가들이 도와드리고 있기 때문에 진행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보도진에서는 수많은 경험과 노하우, 전·현직 기자님들과 협업으로 전문적인 기사 작성이 가능합니다. 모든 업종, 다양한 주제를 언론홍보를 통해 신뢰감 있게 홍보해보세요! 진행 시 200여개 이상의 당사와 제휴된 언론사별 단가표를 제공, 진행 경험을 토대로 소재 및 컨셉, 형태 등 다양한 니즈에 따라 일반/주요 매체사 추천 드리고 있어 희망하시는 언론사로 선택이 가능합니다.
*가성비UP 효율UP 일반 언론사 진행
https://kmong.com/gig/75850
*기사 신뢰도 향상과 매체 커버리지 확장을 위해 메이저 언론사와 일반 언론사 두루 섞어 사용도 가능합니다.
[진행 프로세스]
기업(브랜드)명/내용(소재) 논의
진행 가능여부 및 매체사(견적) 안내
원고 작성 필요 시 자료 전달
(원고 완성됐을 경우 무료 편집)
결제 진행
진행 완료 후 내역 전달
[서비스 설명]
1. 급건 또는 당일 송출 진행
-매체사마다 마감시간이 상이하오나 일반적으로 오후 3시까지 최종 원고 및 이미지 준비됐을 경우 당일 송출 가능(최대 오후 5시)
-주말 예약 송출 가능(일정, 시간 설정 가능)
2. 포털 노출
-언론홍보 서비스는 포털 N사 뉴스 카테고리에서 검색 시 PC/모바일 동시 송출 및 확인 가능
3. 원고 작성 (A4 워드파일 기준 1장 내외)
-원고 작성에 필요한 자료 전달 필수(사전 요청 시 원고 대필 양식 전달드립니다.)
-오후 2시까지 자료 전달할 경우 당일작성 가능. 이후 전달 시 다음날 오전 원고 전달 및 수정 및 컨펌 과정을 통해 기사 송출 진행(주말/공휴일 제외)
-작성된 원고가 있는 경우 오탈자 및 어색한 문구, 짙은 홍보성 내용 등 교정과 편집 후 진행 (추가비용 없음)
-원하시는 진행 방향에 따라 송출 건수, 매체사 진행 방법, 기사작성, 진행 컨설팅 등 문의사항은 빠르게 안내드리고 있으니 편하게 말씀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주의사항]
- 언론사 인지도에 따라 비용이 상이하므로 별도 문의 부탁드립니다.
- 포털 사이트 검색 시, 노출 가능하나 별도의 기간은 보증하지 않습니다.
- 언론사 데스크의 편집방향에 의해 기사 내용은 임의 편집될 수 있습니다.
- 기사화 이후 수정, 삭제 및 환불 불가합니다.(부득이한 수정 및 삭제 요청 시 추가 비용이 발생합니다.)
- 포털 로직에 의해 유사한 기사의 묶임 현상인 '클러스터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송출 제한 업종 또는 부적절하거나 허위 내용의 경우 언론사에서 송출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렌탈/투자 및 금융/보험/코인 소재 진행 불가
서비스 제공 절차
1. 기업명/소재/내용 검토
2.진행 가능여부 및 매체사(견적) 안내
3. 편집 또는 초안 작성 필요할 경우 안내
4. 최종 확인 및 결제 진행
5. 진행 완료 후 내역(URL) 전달
진행 과정에서 특이사항 있거나 반려될 경우 대체 매체사로 안내드려 최대한 포털에 노출될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서비스 옵션
업종
가격 정보
패키지 별 주요 특징을 비교해 보세요
- 모든 패키지에 원고 작성 및 수정 서비스가 포함되며, 서비스 기간은 1일입니다.
- STANDARD : IT조선, 디지털타임스, 스포츠경향 등 매체사 진행.
- DELUXE : 서울경제, 한경TV, 헤럴드경제 등 매체사 진행.
- PREMIUM : 조선비즈, 중앙일보, 동아일보 등 매체사 진행.
STANDARD
220,000원
DELUXE
250,000원
PREMIUM
270,000원
패키지 설명
N사 메이저 전문지 매체사 진행1
-원고작성포함 -IT조선, 디지털타임스, 스포츠경향, 일간스포츠, 마이데일리 등 -업종, 언론사별 가격상이
N사 메이저 경제지 매체사 진행2
-원고작성포함 -서울경제, 한경TV, 헤럴드경제, 이데일리, 머니투데이 등 -업종, 언론사별 가격 상이
N사 메이저 일간지 매체사 진행3
-원고작성포함 -조선비즈, 중앙일보, 동아일보, 매경, 한경, 경향신문 등 -업종, 언론사별 가격 상이
원고 작성
원고 수정
작업일
1일
1일
1일
수정 횟수
0회
0회
0회
자주 묻는 질문
소재나 기업의 규모와 상관없이 진행 가능한가요?
스타트업, 중소기업, 대기업, 병·의원, 개인 브랜드까지 업종 제한 없이 가능합니다. 다만 건기식, 의료, 법률, 분양 등 일부 특수 업종은 언론사 비용이 상향되어 있거나 언론사 정책상 송출이 제한될 수 있으며, 사전 확인 후 안내드립니다.
메이저 언론사 기사화의 효과는 어느 정도인가요?
일반 언론사 대비 신뢰도가 높고, 포털 노출 확률이 높아 브랜드 인지도와 호감도 상승에 직접적인 영향을 줍니다. 또한 기업 PR, 투자 유치, 제품 런칭 시 레퍼런스로 활용도가 높아 효율적인 비용 대비 광고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기사 송출 후 수정이나 삭제가 가능한가요?
기사화 이후에는 전 매체사 내부 가이드에 따라 수정 및 삭제가 불가합니다. 다만 사실과 다른 내용이나 법적인 분쟁의 소지가 있는 등 부득이한 경우 언론사에 추가 비용을 지불하고 요청해야 하며, 사전에 내용 검수와 컨펌을 철저히 진행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전문가 정보
취소 및 환불 규정
[기본 규정] 1. 용역 제공이 개시되기 전: 취소 및 환불 가능 2. 용역 제공이 개시된 후 · 가분적 용역: 개시되지 않은 범위에 대한 취소 및 환불 가능 · 불가분적 용역: 취소 및 환불 불가 3. 제공된 용역이 구매 확정된 경우: 거래 금액을 정산 받은 전문가와 직접 취소 및 환불 협의 [참고 사항] · 다음의 경우에는 해당 기준을 따릅니다. - 전문가가 제시한 취소 조건이 기본 규정보다 의뢰인에게 유리한 경우 - 전문가가 별도로 명시한 사전 준비 사항(상담, 출장, 예약 등)과 이에 대한 취소 조건이 있는 경우 · 제공받은 용역이 표시·광고의 내용과 다르거나 계약 내용과 다르게 이행된 경우 용역을 공급받은 날부터 3개월 이내 또는 그 사실을 안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부터 30일 이내에 취소 및 환불이 가능합니다.
상품정보고시
| 서비스 제공자 | 보도진 | 취소/환불 조건 | 취소 및 환불 규정 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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