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M 텔레마케팅의 정석이자 꼼수를 알려드립니다

[TM.텔레마케팅의 정석]

지은이: 손창덕



목차:

들어가는 말. 텔레마케팅이 왜 돈이 되는가?
1.텔레마케팅, TM 스크립트 작성법의 정석
2.아웃바운드 영업 첫한마디가 모든 걸 좌우한다
3.텔레마케팅, TM 매뉴얼을 만들어라
4.텔레마케팅 전화, 확률 높이는 방법
5.사회초년생은 연습만이 살길이다.
6.영업, 세일즈의 기본을 아시나요?
7.DB영업, 아직도 그냥 하십니까? 무작정?
8.TM영업 , 아직도 일방적이십니까?
9.아웃바운드 , 끈질기면 무조건 된다!
10.텔레마케팅 TM 클레임처리, 듣는 것의 힘!
11.아웃바운드 가망고객 구별법
12.영업DB 무조건 직접 모아야 하는 이유
13.영업 아웃바운드 아이스브레이킹 방법
14.아웃바운드 스크립트로 고민을 아직도 하시나요?
15.영업비법, 첫 한마디가 모든 것을 바꾼다.
16.영업잘하는 방법 , 주도권을 고객에게 줘야 하는 이유
17.아웃바운드 잘하는 비법, 사실상 없는 이유
18.영업스크립트, 짧게 그리고 질문 하는 이유
19.진상고객 대응법
20.아웃바운드 영업 , 부정적 반응 해소법
21.아웃바운드 콜 첫 한마디 3가지의 비밀
22.아웃바운드 스크립트 작성법의 정석
23.전화 영업 [심화 과정]
맺음말

아래 내용은 제공될 상품에 대한 안내 입니다.

"약속 드립니다 아래글(텔레마케팅)을 끝까지 읽었을때 시간 낭비였다라고 생각한다면 채팅을 걸어주십시오.

텔레마케팅을 하는 여러분들의 가장 큰 갈증은 뭘까요?

"실적"한번 제대로 올려 보고 싶은데 어쩔 방법이 없네...

사수는 맨날 왜 실적이 안나오냐고 뭐라하지 않나요?

"나는 잘하고 싶은데 왜 안될까?"

고객은 왜 항상 NO라고만 할까? 고민만 하지 않으시나요?

IF만약에!

내가 텔레마케팅을 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긍정적으로 반응을 일으켜 준다면 어떠할까요?

TM을 할때 실적이 제대로 올라가는 모습이... 월말에 월급이 두둑해 지는 모습이 내모습이라면??

저는 지금까지 TM으로 시작해서 TM으로 끝나는 영업을 계속 해왔습니다.

숫하게 많은 사람들에게 소위 "계속 까였고" "야XXX야! 그만 전화해!" 라고 말을 매일 들을 정도로 힘들었었습니다.

심지어 마지막에는 억울하게 스팸처리까지 되어서 1년간 통신회사 옮기는 것도 금지를 당하기도 했습니다.

이후 이를 악물고 연구 하기 시작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고객이 나의 이야기를 그냥 편하게 들어 줄까?

그 이후 온갖 책들과 강의들을 섭렵했고 결국에는 스스로 스크립트를 만들었습니다.

그 어떤 영업에도 적용 할 수 있는 "진짜 스크립트"

어떠한 고객의 반응에도 능수능란하게 넘길 수 있는 스크립트를 완성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저를 거쳐간 오프라인 수강생들의 숫자는 따로 이야기 하지 않겠습니다.

말씀 드릴 수 있는 건 "확실한 효과"를 보고 떠나갔다라는 것 입니다.

특히 이제 갓 시작한 분들에게는 "빛"을 선물 해드렸기 때문에 아낌 없이 비용을 지불 하였습니다

[저에게 코칭을 받는 분들은 다양한 군에 있으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응은 항상 마지막은 도움이 많이 되었다라고 마무리가 됩니다.

그만큼 강력한 스크립트를 어느 분야에나 적용 할 수 있기 때문 입니다

지금 인터넷에 찾아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렇게 수많았던 "텔레마케팅 TM"강의 들이...

그렇게 효과가 좋다라고 수백만원을 받고 강의 했던 강의들 다 어디갔나요? 네이버에 눈씻고 찾아봐도 관련 강의는 모두 사라졌습니다.

제 강의는 온라인에 공유 되고 그대로 남아 있고 지금 이순간에도 그 글들을 보고 문의가 오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거의 독보적으로 텔레마케팅 강의를 진행하고 있는 사람은 몇명이 될까요?

궁금하다면 구글에 제 이름을 검색 해보면 바로 아실겁니다.

코로나 이후 비대면 강의를 주로 하다 보니 사람들과 대화를 하고 나면 그 증거를 보여 드리기가 문자 밖에 없는데....

대부분 연세가 많으신 분들이다 보니 전화 하고 끝내시는 경우가 많네요.

저는 보통 밤 늦게도 상담을 많이 합니다.

여러분들도 밤에 연락 주셔도 됩니다.

솔직히 이야기 해봅시다. 여러분들은 돈을 벌고 싶나요?

돈을 벌고 싶어서 전화 영업을 선택한거 아닌가요? 감정노동이라고 하는 TM이지만 잘만하면 "대박"이 터진다라고 들어 왔었기 때문에

"도전" 하려고 하는것 아닌가요? 그런데 잘 되나요?

가르쳐 주지도 않으면서...

맨날 이런 이야기만 하는 사람은 발전이 없습니다. 안타깝게도 여러분들은 "제대로 된 스승"을 만나지 못했기 때문에 안되는 것 일 뿐 입니다.

당신의 사수는 잘 가르쳐 주는 사람 입니까? 아니면 책자만 던져주는 사람 입니까?

제 이야기를 잠깐 더 해볼까요?

저는 TM을 "정식"으로 배운게 아니라 "스스로" 학습한 케이스 입니다.

서점에 가도 제대로 된 책들은 거의 없습니다.

자신들의 "후기, 에세이"들만 있지요.

왜 그럴까요?

저와 상담을 하는 사람들은 좀 놀래 합니다.

"어떻게 즉석에서 멘트를 만들어 냅니까?"

이유는 간단 합니다.

"수많은 경험치"를 쌓았기 때문 입니다.

저는 상담 하시는 분들에게 반드시 미리 부탁을 드립니다.

"온갖 질문 하고 픈 질문들을 모조리 준비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 자리에서 모조리 답변 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에게 제공 해드리는 PDF에는 제 노하우중 극히 일부만 오픈 하였습니다.

단, 이 PDF만 잘 공부 해도 인사이트는 많이 얻어 갈 것 입니다.

아마 어디서도 들어 보시지 못했던 강의가 될것 입니다

사실 이 PDF 내용만 공부 해도 여러분들의 실력은 일취월장 할겁니다

처음 갓 들어온 신입에게 이 내용만 프린트만 해줘도 어마어마한 내공이 생길거라 확신 합니다

책값이 너무 비쌀거 같아서 겁나는데요?

단돈 59000원! 입니다!

저는 무료 강의도 하는데 무료일 경우에는 정말 특별한 분들 입니다

먼저 사연을 듣고 이분은 무료로 해드려야겠다라고 판단되는 형편의 분들은 무료로 합니다

저는 단언컨데 이런 강의는 다시는 어디서도 못들을 거라 확신 합니다.

그럼 건투를 빌며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