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도 알려줄 수 없는 기자의 언론사 창업 뒷이야기

0장 나도 내가 기자가 될 줄 몰랐다

1) 국내 최초 공고-공대 출신 기자가 된다는 것

2) CEO 전문지에서 기자 시작

3) 최종적으로 부국장 등극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부국장)


1장 -> 언론사를 차린다는 것

1) 언론사를 차릴 수 있다는 사실에 대해

2) 인터넷 언론 등록에 대해(언론 경력, 과정 등에 대해)

3) 엔디소프트와 기사 등록


2장 -> 창업 후 언론사 키우기

1) 급속도로 언론사 키우는 단 3가지의 방법

2) 모든 일은 ‘만남’에서 시작된다

3) 한 번 쌓은 인연이 ‘평생 친구’로

4) 언론사도 ‘마케팅 센스’ 없이 성장할 수 없다



3장 -> 기자가 된다는 것

1) 언론고시

2) 지방 언론 (신문, 방송, 잡지)

3) 촬영 기자

4) 언론의 폐해 (경력직만 채용, 경력 쌓고 점프, 광고 따오기)



4장 -> 언론사가 먹고 사는 법

1) 직접 광고 (보도자료, 배너)

2) 간접 광고 (인터뷰)

3) 포럼

4) 조회수

5) 후원



5장 -> 기자의 돈 뜯는 방법

1) 수상 (중앙일보 등)

2) 인터뷰 제안 (책을 사라고 하거나 보험 팔이)

3) 관공서 출입

4) 물어뜯기



6장 -> 언론사가 기자를 착취하는 법

1) 보도자료 작성하는 기자

2) 출입처만 가는 기자

3) 홍보팀만 주구장창 만나는 기자

4) 영업하는 국장

5) 언론을 돈벌이로만 아는 회장



7장 -> 올바른 방향의 언론사

1) 나는 왜 언론사를 차렸는가?

2) 인터뷰에 집중하는 이유

3) 많은 사람에게 인사이트 제공하기 위해



결론

본 전자책을 내기까지 기자 선배들에게 온갖 질책을 들었다.

"이 책 내면 언론사 창업하는 사람들이 갑자기 많아지는 거 아냐?"

이 책이 뭐라고 업계 경력 30년 넘는 선배들이 두려움에 떠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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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매일 네이버와 SNS에서 수십 개의 기사를 읽지만, 정작 언론사와 기업 간의 의도를 전혀 파악하지 못한다. 그 밑에서 홍보성/대가성으로 몇 천만 원이 오고 가는 것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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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또한 언론업계에 투신하기 전까지 언론의 영업 비밀에 대해 전혀 알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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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쓴 이유는 간단하다. 언론업계라는 거대한 카르텔의 숨겨진 비밀을 여러분에게 공개해, 특권층 1%가 사용하는 영업 비밀과 언론사 창업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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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구도 해주지 않는 이야기지만, 모두가 이 전자책을 모두가 읽을 필요는 없다.

다만 꼭 읽어야 하는 사람이 있다.

< 이런 사람들께 본 전자책을 추천드립니다 >

1) 영업 지식이 전무하거나 영업 성공은커녕 단순한 미팅조차 불가능한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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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고위공직자/전문직/지자체 공무원을 상대해야 하는데 그들의 니즈를 전혀 파악하지 못한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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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열심히 사업하지만, 시중에 풀린 홍보 방법으로 한계를 경험한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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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색다른 창업을 꿈꾸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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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언론에게 소비자 대상/인터뷰 제안을 받은 분

단언한다. 당신은 이 전자책을 읽고 1% 언론사만 알고 있는 영업 비밀을 획득할 수 있으며, 평생 살면서 언론사에게 뜯길 위험을 방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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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한 권만으로 순행자에서 역행자의 삶을 살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는 것이지만, 어차피 이렇게 써도 안 읽을 사람은 안 읽는다. 당신은 순행자로 남지 않기 바란다.

*공고 출신, 최재혁 기자를 소개합니다.*

여러분, 혹시 공고 출신 기자를 만나본 적이 있나요?

아마도 단연코 한 번도 만나본 적이 없을 것입니다.

왜? 전국에 공고 출신 기자는 최재혁 기자, 저 한 명뿐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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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공고, 공대 전문대를 졸업하고 2018년, 지상파 방송국에 입사했습니다.

이후 25년 된 CEO 전문지에 평기자로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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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제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겪게 됩니다.

CEO 전문지에서 2년 만에 평사원에서 임원으로 초고속 승진을 하며 최연소 임원으로 인정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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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저는 회사의 모든 미팅에 참석하며, 1% 언론사의 영업 비밀을 배웠고 직접 적용하며 제 스타일을 가미해 완성시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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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은 어디였을까요? 회사에서 아무리 승진해도 임원이 끝입니다. 제 욕심은 임원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전 언론사를 창업했습니다. 국내 최초 CEO 인터뷰 전문 언론, CEO저널을 말이죠. 모든 걸 배웠고, 모든 걸 할 수 있습니다. 두려울 건 하나도 없었죠. 시간이 흘러, 제 예상대로 전 성공한 언론사 대표로 자리하게 됐습니다.

언론계 뒷이야기,

당신이 언론사에게 1500만 원 뜯기는 이유

"상 준다고 해서 좋다고 했는데, 1,000만 원을 달라고 하네요?"

"인터뷰했는데 만 원짜리 잡지를 200권 사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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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언론업계에서 벌써 7년째 몸을 담고 있으며 CEO 전문 언론사의 대표로 있지만, 세상에 나쁜 언론사가 정말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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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제가 인터뷰 요청을 거절당한 60%의 사유가 "인터뷰하면 이것저것 요청하는 게 너무 부담돼요"라는 대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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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 언론사라는 거대한 회사에 괜히 불이익이 갈까 봐 어쩔 수 없이 돈을 내는 분들도 많지요. 저는 적게는 200만 원부터 많게는 1,500만 원까지 비용을 지출한 분을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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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언론인으로서 이 같은 악행을 참을 수 없습니다. 이번 전자책에는 언론의 이면을 전부 다 담았고, 최소 15년 차 기자가 아닌 이상 알 수 없는 언론의 속사정까지 전부 공개했습니다. 더 이상 피해자가 발생하면 안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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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지 않으면 언제 찾아올지 모르는 언론사의 대상이 되어, 여러분이 벌어들인 피 같은 돈을 뜯길 수 있습니다. 실제로 타 언론에 협박 요청을 받은 대표님이 있었고, 제가 대처 방법을 일러주어 아무런 피해 없이 상황을 무마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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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무료라고 대충 읽고 넘기기보다는, 여러분이 성공할 CEO라면 언론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거부할 수 없는 조건을 슬기롭게 대처하며 억울한 일에 처하지 않길 바랍니다.

누구도 알려주지 않는 언론사 창업 이야기

저는 이번 전자책에서 언론사 창업에 대해 정말 자세히 적었습니다. 언론사 창업은 한 마디로 "로우 리스크, 하이 리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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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리는데 드는 돈과 자격은 거의 없고, 제가 알려준 대로 운영만 하면 모두가 부러워하는 언론사를 소유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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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언론사 창업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언론사가 돈벌이로 이용되는 걸 원치 않고, 언론을 소유했다는 것만으로 막대한 힘을 휘두른다면 이 사회에 크나큰 악영향이 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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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저는 새로운 창업을 준비하거나, 크게 성공하고 싶다면 언론사 창업도 고민해 보라 하고 싶습니다. 언론사 만큼 블루오션인데다가, 쉽게 창업하고 큰돈을 버는 사업도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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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자책에서는 언론사를 차린 후, 어떻게 회사를 성장시키고, 가장 중요한 인적자원을 모으며 커뮤니티를 키워나가는지에 대해 면밀히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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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언론사 창업이 아니더라도, 거래처 혹은 사업가 미팅에 어려움이 있거나 새로운 사람과 만나야 할 일이 많은 업종의 대표님이라면 언론사 창업 부분을 꼭 읽어서 손해 보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이번 전자책은 언론사 창업과 언론사 이면, 거래처 미팅 방법 등 어디서도 돈 주고 들을 수 없는 CEO 언론사 대표의 이야기다 보니, 아래와 같은 혜택이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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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공을 향한 CEO 모임 카톡방에 초대된 분들은 다음과 같은 혜택이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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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재혁 대표·각계 전문가를 향한 질의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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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성공을 향한 CEO 모임 오프라인 초대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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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각계 전문가의 전자책·강의 개설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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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성공을 향한 CEO들만의 인사이트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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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전자책을 읽은 분에게는 ‘성공을 향한 CEO 모임’에 참석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됩니다.

※ 성공을 향한 CEO 모임은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소통은 카톡방, 모임은 오프라인에서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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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택 중 베스트는 단연 성공을 향한 CEO 모임 초대권입니다. 성공한 CEO, 성공할 CEO, 창업 준비생의 경우 가장 버거워하는 일이 사업가 커뮤니티에 들어가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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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활히 사업을 운영하려면 무엇보다 사업가 커뮤니티가 중요한 것을 성공한 CEO들은 다 알고 있는데요. 저는 CEO 전문 언론의 대표로서, 제 이름을 걸고 전국 최고·최대의 CEO 모임을 개최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