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맛집 '이작가야'. 13년 경력의 제 가게를 소개합니다.

"스테이크의 참맛은 고기 본연의 맛에 달려 있다."

아무리 빛깔 좋고 풍미 좋은 소스를 듬뿍 발라놔도

고기 육질이 탄탄하고 신선해야 최고의 스테이크를 맛볼 수 있듯이,

미사여구만 늘어놓는 화려한 글보다 솔직하고 담백한 글을 추구합니다.

"남의 레시피만 따라하면 실패는 줄겠지만, 일류 요리는 될 수 없다."

남의 생각과 깨달음을 빌려서 내 생각인양 만들어낼 순 있겠지만

어떤 글이라도 내 경험과 삶의 철학을 가미한 진정성 있는 글을 추구합니다.

"결국 요리는 사람이 하는 것이다."

챗지피티는 한계를 모르고 고객의 요청대로 모든 글을 써낼 수 있겠지만

시공간에 갇혀 있는 이작가는 스케줄과 작업 난이도를 고려하여 능력 밖의 작업은 한계를 인정하고

정중히 거절할 줄 아는 겸손을 추구합니다.

[MENU]

-에피타이저-

•영상 자막 •광고 카피 •작사

-메인-

•각종 영상 대본 (뉴스, 다큐, 유튜브 콘텐츠 등)

•각종 시나리오 (만화, 동화, 뮤지컬 등)

•기관 소개 및 홍보, 캠페인

•과학, 기독교 등 전문성 글

-디저트-

•글 내용 평가 및 감수, 글 다듬기 및 수정, 글의 방향성 조언

‘이작가야’는 패스트푸드점이 아닙니다.

메뉴에 따라 또는 손님이 많아지면, 시간이 다소 걸릴 수 있으니 양해 바랍니다.

간단한 요리부터 손이 많이 가는 요리까지

메뉴는 13년 경력의 경험과 노하우를 토대로 구성되었습니다.

퓨전 요리도 가능하니 메뉴에 들어 있지 않은 요리라도 말씀해주시면 협의 가능합니다.

고객님이 제공하는 각종 재료들과 이작가야가 공수한 신선한 재료들을 더해

하나의 요리를 완성합니다.

음식이 나온 후엔, 고객님의 입맛을 더욱 충족시켜드리기 위해

각종 양념을 추가하거나 원하지 않는 재료를 뺄 수 있습니다.

최고의 맛으로 고객님을 감동시켜드리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으나

고객님의 취향과 입맛에 맞지 않을 수도 있으니,

주문하시기 전에 궁금한 점은 문의해 주시고, 신중히 살펴보신 후

구미가 당기시면 찾아주시기 바랍니다.

1)상담·문의

고객님의 요청사항을 꼼꼼히 살핀 후, 작업 가능 여부를 결정합니다.

2)결재·작업진행

고객님과 협의를 거쳐 가격과 데드라인을 정한 후, 결재가 완료되면

작업에 필요한 레퍼런스와 자료를 공유 받고, 작가도 필요시 자료 조사를 진행하며 대본을 작업합니다.

일에 따라 작업 중간중간에 고객님과 소통하며 디테일한 작업을 위해 궁금한 점을 물어보거나 새로운 아이디어와 더 나은 대안을 제시하는 등, 방향성을 체크함으로써 일의 완벽도를 높입니다. 작업 시일은 작업 난이도와 작업량에 따라 상이할 수 있습니다.

3)피드백·수정

1차 결과물에 대한 고객님의 추가 및 수정 사항을 듣고 적극 반영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