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에게 맡기는 보도자료 작성

※ 서비스 설명

현직 프리랜서 기자의 고퀄리티 보도자료 작성 서비스

※ 전문가 소개

대학교 졸업 후 바로 언론사에 입사한 현직 기자입니다.

2023년 작년 9월 1일 이직 이후 한해 보도한 8개의 특종기사를 터뜨렸습니다.

달에 한개 이상의 특종을 터트린 셈입니다.

(원하신다면 이미지에 있는 사진 외에 해당 특종기사 링크로 보내드리겠습니다)

능력을 인정 받아 승진을 거듭한 끝에 30대 초중반에 부장 대우로 현재의 언론사로 이직한 젋고, 실력있는 기자입니다.

'언론의 힘'

당선이 유력했던 정치인이 기사 한 줄로 비리가 밝혀져 낙선하고, 유명 백화점은 부실공사가 밝혀져 문을 닫습니다.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사건을 취재하고 보도하면 그제서야 수사를 시작하기도 합니다.

제가 쓰는 한줄의 기사가 더 나은 세상, 다음 세대에 더 정직한 세상을 물려줄 수 있다면 권력에 눈치보지 않고, 떳떳한 '진짜 기자'가 되겠다는 생각에 언론에 뛰어 들었습니다.

일은 하루에 10시간 이상 하지만 봉급은 중견기업보다도 안돼는 기자의 현실에 다른 일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학창시절부터 꿈꾸었던 '취재기자'라는 직업을 놓을 수 없었습니다.

잘 할수있고, 또 즐기며 할 수 있는 일을 찾던 중 기자의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제 능력을 나누고자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기사 한 줄의 힘, 절대 약하지 않습니다.

가격이 비싸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막상 보도자료를 받아보면 다시 찾게 만드는 퀄리티 보장합니다.

보도자료 작성 2,00여 건, 마케팅 원고 370여 건, 기획기사 다수의 경험으로 할 수 있는 최대한의 노력으로 최상의 보도자료를 제공하겠습니다.

기사 주제와 분량, 작업 기간 등 상담 -> 견적(글자수) 산정해 결제금액 안내 -> 작업 여부 최종 결정 -> 서비스 결제 -> 작업 -> 작업물 전달(원할시 수정 가능) -> 의뢰인의 리뷰 작성 후 구매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