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시간을 아껴드립니다

!236페이지 분량의 앞글자 정리와 앞글자 TEST를 한번에!

회계감사에서 안정적인 합격을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공부하는게 좋을까요?

1. 사례 문제 대비

2. 암기 문제 대비

회계감사 문제 출제는 위 두 가지 방식으로 이루어집니다.

사례 문제의 경우, 최대한 회계감사 교재에 나와있는 여러 사례를 접해보고 기준서를 적용시키는 연습을 해보면서 실제라면 어떻게 하는 것이 가장 좋을지 구상을 해보는 것입니다.

최근 사례 문제가 어렵게 나오고 있고, 실무를 해보지 않은 수험생이 사례 문제를 완벽하게 푸는 것이 가능하냐는 논란이 많습니다.

그래도 결국 사례 문제에 대해서 적합한 기준서 문장을 쓴 학생이, 그렇지 못한 학생보다 분명 좋은 점수를 받을 것입니다.

암기 문제의 경우, 사례 문제와 달리 정말 단순히 암기를 잘 하면 됩니다.

Q. 전문가적 의구심이 무엇인가? 라는 질문이 있으면,

A. "부정이나 오류로 인한 왜곡표시 가능성을 나타내는 것일 수 있는 상황에 유의하면서 의심하는 마음과 입수한 감사증거에 비판적인 평가를 포함하는 태도"

전문가적 의구심에 관한 기준서 문장을 그냥 통째로 암기를 하면 100% 배점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회계감사 시험의 많은 점수 비중을 차지하는 암기 문제를 대비하기 위해서는 기준서 문장을 완벽하게, 그리고 효율적으로 암기하는 것이 필요하죠. 그리고, 사례 문제 역시 수험생 입장에서 그나마 정답에 가까운 답안을 작성하기 위해서는 사례에 적합한 기준서 문장을 떠올리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기준서 문장을 어떻게 암기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일까요?

기준서 문장을 효율적으로 암기하기 위해서는 앞글자를 따서 외우는 것이고, 앞글자를 남들이 정해놓은 것으로 따라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기준서 문장을 보면서 앞글자를 따는 것이 중요합니다.

앞글자도 남들이 해놓은 걸 따라하게 되면, 수동적으로 공부를 하게 돼서 기억에 오래 남지 않아요.

본인이 직접 기준서 문장을 보면서, 앞글자를 완성하고 그 앞글자를 계속해서 반복하는 것이 기억에도 오래 남고 효율적인 공부방식이 됩니다.

한 가지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 중요성 설정 이유

- 중요왜곡표시위험의 식별과 평가

- 추가감사절차의 성격, 범위, 시기 결정

- 미수정왜곡표시가 재무제표 및 감사의견 형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평가

라는 기준서 문장이 있을 경우, 누군가는 [중추미]라고 외울 수도 있고, [중성미]라고 외울 수도 있습니다.

어떻게 해서 앞글자를 외울지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대신 본인이 직접 기준서 문장을 보고 앞글자를 직접 만들어서 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앞글자를 따고 외워서 외운 문장을 손이나 컴퓨터 타이핑으로 출력하는 연습만 하면 2차 시험 회계감사에서 최소한 60점은 확보할 수 있을 것입니다.

효율적인 회계감사 공부를 위해

즉, 회계감사 시험을 합격하기 위해서는 스스로 앞글자를 따서 기준서 문장을 반복해서 암기하고, 제대로 외웠는지 테스트하기 위해 출력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대부분 수험생의 경우,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합니다.

하끝이나 노약서를 보면서 앞글자 외운 것을 테스트하고 싶은데, 기억이 안 날때마다 자동으로 눈이 책으로 가는 경험을 한 번쯤은 해보았을겁니다.

그럴때마다 "앞글자만 따로 테스트 볼 수 있는 교재가 없나"라는 고민은 회계감사를 공부해본 수험생이라면 한번쯤은 해보았을거에요.

그래서 제가 정리를 했습니다.

하끝과 노약서에 나올 수 있는 기준서 문장을 총정리하였고, 해당 기준서 문장을 본인이 잘 외웠는지 테스트할 수 있는 셀프 TEST도 제공해드립니다.

총 두 가지의 자료를 제공해드릴 예정입니다.

1번 자료를 통해 기준서 문장을 스스로 읽으면서 앞글자도 직접 따보고 암기를 하는 연습을 하고

2번 자료를 통해 빈칸으로 비어있는 기준서 문장들을 손으로 또는 타이핑으로 직접 입력하면서 스스로 테스트를 보면 됩니다.

구매 적합 대상

- 말터디 하는 것이 부담스러운 동차생, 유예생

- 말터디 하기 전에 셀프로 테스트를 보고 싶은 동차생, 유예생

- 올해 2차 시험에서 회계감사를 합격하고 싶은 동차생, 유예생

- 회계감사라는 과목이 어떤 과목인지 궁금한 1차생, 동차생

누구나 할 수 있는 작업아닌가요?

네 맞습니다. 컴퓨터와 시간만 있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작업이 맞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의 시간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에 사용하시면 안됩니다.

해당 작업물의 총 페이지수는 236페이지입니다.

간단해보이는 작업이라 할지라도 모든 내용을 다 타이핑해서 깔끔하게 정리하는 작업은

최소 10시간은 걸리며, 단순히 최저 시급으로만 계산해도 10만원에 해당하는 시간입니다.

하지만 공인회계사 2차 시험을 앞둔 수험생의 시간이 단순히 최저시급으로 환산이 될까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시간을 압축시킬 수 있는 앞글자 총정리 파일과 TEST 파일을 다운로드하여 시간을 아끼고 효율적으로 다른 과목에 투자하여 합격에 가까워져야 합니다.

시간을 어떻게 썼냐에 따라서 합격 또는 불합격 여부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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