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만 모르는 캐나다 어학연수 성공 전략 1편

목차
- 에필로그
- 제 1장 : 25년만에 벗어난 한국, Escape from Korea after 25 years
- 제 2장 : 달콤살벌한 벤쿠버 삶, Sweet & Bloody life in Vancouver
- 제 3장 : 스피킹 날개를 펼치다, Spread speaking wings
- 프롤로그

서비스 설명

18살부터 고등학교 2년

대학교 영어 전공 4년

영어학원 강사 경력 2년

시작은 늦었더라도 총 8년 간 영어라는 언어와 동거동락했었습니다.

졸업을 앞둔 대학교 4학년 때, 영어 강사로 일하게 된 학원에는 원어민 선생님 한 분이 계셨습니다. 학생들을 대하는 직업 특성 상, 모든 선생님들과 원활한 소통이 매일 이루어져야 했고 원어민 선생님과도 예외는 없었습니다. 머리속에서만 맴돌고 단 한마디조차 입밖으로 내지 못하던 저를 발견했습니다. 그 때야 비로소 저의 진짜 영어 실력을 깨닫게 되었고 초년생에게 괜찮은 월급까지 마다하며 어학연수 여정에 올랐습니다.

좋은 대학에 입학하고 좋은 회사에 취직하기 위해 학교에서 학원에서 시키는 대로 했는데,

정작 원어민 앞에선 꿀먹은 벙어리가 되시나요?

자신의 생각을 영어로 단 한 줄조차 전할 수 없다면,

그것은 절대 영어를 잘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절대 본인의 진짜 실력이 아닙니다!

1년? 6개월? 하다못해 단 한 달을 다녀와도

스피킹 실력 향상은 물론

원어민과 프리토킹까지 섭렵할 저만의 노하우

그 1편이 지금 여러분 앞에 펼쳐집니다!

목차

- 에필로그

- 제 1장 : 25년만에 벗어난 한국, Escape from Korea after 25 years

- 제 2장 : 달콤살벌한 벤쿠버 삶, Sweet & Bloody life in Vancouver

- 제 3장 : 스피킹 날개를 펼치다, Spread speaking wings

- 프롤로그

이런 분은 구매 고려해주세요!

- 영어 문법 및 단어 등 학습용을 원하는 분

본 책은 어학연수 기간 동안 새롭게 배웠던 학습 방법, 스피킹 실력 향상 노하우, 개인의 감정 등이 기록되어 있는 일기형식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학습자료용이 아니니 이 점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페이지수 : 77 page

가격 : 2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