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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3세 미만 발달지연 영유아의 양육자
아이가 자폐인지 아닌지 헷갈리는 양육자
이제 막 아이의 발달치료를 시작하려고 하는 양육자
목차
프롤로그
1. 의사도 모르는 자폐스펙트럼 의심 신호
가. 미친 듯이 언어발달을 끌어 올려야 하는 진짜 이유
나. 의사도 눈치채지 못하는 자폐스펙트럼 신호
다. 자폐스펙트럼 검사 도구로 더블 체크해 보기
2. 잘 모르면 한 달에 100만 원 날리는 발달치료의 세계
가. 발달치료가 뭐에요?
나. 발달치료는 어디에서 받아요?
3. 일 년에 2000만 원 아낄 수 있는 병원 진료 및 치료 설계
가. 시기별 병원과 센터 예약하는 순서
나. 2000만 원 아끼는 치료 설계 방법
4. 잘못 선택하면 평생을 후회하는 병원, 신중하게 고르는 방법
가. 병원 선택 기준
나. 앨리스의 소아정신과 찐 후기
5. 사기꾼은 거르고 ‘찐’에게 치료받을 수 있는 치료실 선택법
가. 치료 센터 및 치료사 선택 방법
나. 앨리스 찐 후기
6. 끝마치며
서비스 설명
특별한 이유가 없는데 아이의 언어가 느린가요? 혹은 아이가 자폐인 것 같아서 고민인가요?
자폐와 난청이 동시에 있는 앨리스는 12개월 영유아검진에서 모든 영역 심화평가 권고를 받고, 15개월 언어평가에서는 5개월 수준이라는 결과를 받을 정도로 심각한 발달지연이었습니다. 하지만 30개월 언어평가에서 정상발달, 31개월 발달평가(PEP-R)에서는 35개월 수준, 36개월 언어평가(PRES)에서는 백분위 89퍼센타일의 말 잘하는 아이가 되었습니다.
청각장애와 자폐스펙트럼 장애를 동시에 가지고 있는 앨리스가 빠르게 발달지연을 극복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 이유는 바로 엄마인 제가 아이의 다름을 인지한 그 순간부터 발달치료를 통한 조기개입을 했기 때문입니다. 앨리스는 그 어떤 치료든 가장 좋은 효과를 내는 발달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았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치료를 어디서, 어떻게, 얼마나 받으면 좋을까요? 어떻게 하면 아이가 자폐인지 아닌지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을까요? 여러분과 똑같은 고민을 가지고 있던 제가 4년의 시간 동안 수천만 원을 쓰고 알게 된 사실들을 압축하여 이 책에 담았습니다.
이 책은 아기 시절의 앨리스와 같이 발달지연을 겪고 있는 0~3세 영유아의 양육자가 최대의 효과를 낼 수 있는 효율적인 치료를 설계하는 데 도움을 주는 가이드입니다. 30개월 이하의 아이를 키우면서 발달치료를 이제 막 시작하려고 하는 분들에게 가장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유의사항
이 책은 36개월까지의 병원 선택과 치료 설계를 주로 다루고 있으므로 아이가 30개월 이상인 경우 적용할 내용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디럭스 판매 종료
디럭스 판매가 종료되어 개별 치료 계획 상담은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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