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초보 호주학생비자 혼자서 발급하고 돈 아끼기

시작하며

1. 비자신청을 위한 준비물 준비하기
- 기초지식
- 기초준비물
- 완료 준비물

2. 30분이면 따라하는 비자신청 절차 따라하기

- 호주 이민성 가입하기

- 학생비자 신청 16단계 따라하기
- 완성된 비자신청예시를 보며 한번에 따라하기

첨부된 PDF 신청예시 참고하기

호주에서 원하는 GTE 잘 쓰는 핵심

- COE 란 어떤것인가? 예시첨부

- 첨부해야될 자료들

- OSHC 보험 증서 ,COE, GTE 에
포함되어야할 상세자료목록

3. 헬스폼 준비하기

- 설문조사 양식 작성하기
- 헬스폼 출력하기

- 병원정보

4. 빠른 비자승인을 위한 핵심 key point

- 반나절 만에 비자승인이 날 수 있었던 방법

5. 비자승인 후 주의사항

영어잘하는 사람에 대한 동경은 가득하고

영어잘하는 친구들 사이에서 마음속 한켠에 열등감은 가득한채 살던 어느날,

좀 무시하던 친구가 해외교환학생을 다녀와서 정말 멋진이야기를 하고

새로운 세상을 이야기 했습니다.

속으로 이런애도 해외나가서 살다오는데, 나라고 못할거 없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길로 교무실에 해외교환학생을 지원했었지요.

영어점수는 단 1점도 가지고 있지않지만,

혼자서 자기소개하는 문장만 달달외워서 교수님들에게 면접을 보고

학교생활을 잘하겠다고 약속을 하고 해외로 교환학생이 결정되었습니다.

부모님을 졸라서 돈을 겨우 마련하고

저축해둔 돈으로 해외살이를 한번 결심해보았을때,

막상 간다고 하지만, 아무도 주변에 정보를 알려주는 이는 없었습니다.

블로그를 보고 유학X 연결 카톡 버튼을 누르는 순간, 친절하게 대해주는듯

하며 결국은 돈을 내라는것이었었죠.

아무정보도 모르는 내가 이용당하는것 같고, 그곳을 이용하지않았습니다.

저는 ~~~그렇게 처음 학생비자를 혼자서 발급하고

혼자서 신체검사를 다 하고 해외출국을 했었습니다.

해외에 나가보니 전부 유XX에 돈을 엄청나게 주고 온 친구들이 많더군요.

저는 그때 내가 얼마나 대견하게 스스로 준비했는지 깨달았습니다.

한번 마스터 한뒤로는 비자발급에 페일당할까봐 두려워하지않게 되었고

해외생활에서도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그 자신감이 뒷받침되어 정말 많은 외국인친구들을 만났고 , 외국인친구들과

영어로 대화하고 , 문자보내고 메일보내는것, 모두 스스럼 없이 되었습니다.

그 뒤로 저는 저같은 왕초보자도 따라서 할수 있게 모든과정을 한번 만들어서

도움을 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고.

호주를 다녀온지 꽤 오랜시간이 지났지만, 모든정보를 집대성하여

만들어보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왕초보에 금전적지원도 받지못하고 셀프로 해야되는 분들은

이 가이드가 정말 필요하실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은 이 과정을 본인화 시켜서 잘 적용하시면

어느덧 자신있게 비자를 발급하고 출국하여 비행기안에 계실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