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라이프 전자책

전자책

남편도 몰라주는 엄마마음과 아이 그림책으로 안아주기

5.0(1)
구매 전 미리보기로 확인해 보세요
메인 이미지

최근 받은 리뷰

전체보기
자*****_썸네일
5.0

자*****

책이름부터 너무 제 마음을 알아주는 제목이라 공감대 100% 생겼네요 좋은글 공감글 감사합니다 ^^

수강 대상자

  • 마음이 답답하고 자꾸 화가 나시는 분

  • 아이와 대화 해보고 싶으신 분

  • 아이 때문에 힘드신 분

목차

프롤로그
-남편도 친엄마도 몰라주는 육아만의 마음
PART 01. 아이의 마음 안아주기
- 까칠한 아이 「아나톨의 작은 냄비」
- 소심한 아이 「나는 소심해요」
- 예민한 아이 「부루퉁한 스핑키」
- 착한 아이 「착한아이 사탕이」
- 엄마와 떨어지지 않는 아이 「엄마 껌딱지」
PART 02. 엄마의 마음 토닥이기
- 아이가 나에게 온 날 「너는 기적이야」
- 자꾸 화가 나요 (화내는 엄마) 「엄마가 화났다.」
- 부족한 엄마일까요? (부족한 엄마) 「메두사 엄마」
- 일 할 수 있을까요? (일하고 싶은 엄마) 「불곰에게 잡혀간 우리 아빠」
- 나 있는 그대로 안아주기 「마음샘」,
에필로그「마음먹기」
-건강한 육아를 해낼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서비스 설명

엄마인 전 왜 그럴까요?

요즘 우울해요.

자꾸 화가 나요.

까칠한 아이가 너무 힘들어요.

소심한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의 육아 고민은 계속됩니다.

저도 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자꾸 화가 나서 아이들에게 소리도 지르기도 했고 우울해서 혼자 울기도 했습니다. 아이가 마음대로 되지 않아 힘도 들었습니다. 그렇지만 남편은 저를 이해 해주지 못했습니다.

 

엄마가 너무 힘들다고 아이들에게 화를 자주 내고 우울하다고 밤에 울고 하면 어떨까요? 아이는 더 까칠해지고 더 소심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학교에서 친구들 하고도 잘 지내지 못합니다.

 

그렇지만 힘들어도, 우울해도 아이를 잘 키울 수 있습니다.

엄마도 아이를 키우는 것이 처음입니다. 엄마도 실수할 수 있습니다. 아이와 같이 성장해 나갈 수 있습니다.

저는 저의 마음을 알지 못한 채 시간만 보내다가 아이와 엄마가 같이 성장하는 방법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것은 바로 그림책입니다.

그림책을 통해 저의 마음을 먼저 알 수 있었습니다. 마음이 왜 이렇지? 알 수 없었을 때 그림책은 저에게 희망을 주고 편안함을 주었습니다. 제가 편안해지니 자주 화를 내는 것도 우울해서 우는 것도 없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이 전자책 내용을 잘 보시고 따라 해보시면 아이와 대화가 즐거워지고 아이와의 관계도 좋아지며 엄마도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그냥 그림책 읽기는 가라!' 아이의 마음을 몰라 답답했던 일들을 그림책을 통해 확인하고 아이를 이해하는 방법을 알 수 있습니다. 저는 그림책 수업을 9년 동안 학교에서 해오면서 다양한 아이들을 만났습니다. 다양한 경험을 했습니다. 이 전자책을 읽으시는 분은 아이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이 되실 겁니다.

그림책을 보고 아이와 대화를 나누는 것을 넘어서 아이의 마음도 엄마 마음도 위로 받게 될 것입니다. 엄마가 위로 받고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싶으신가요?

그럼, 이 전자책을 보세요. 할 수 있습니다.

 

파일 형식

PDF

추가 제공

메시지상담·코칭

라이프 분야

연애∙결혼・육아

전문가 정보

avatar

그함성소리

연락 가능 시간 : 10시 ~ 18시
평균 응답 시간 : 30분 이내

총 작업개수

2건

만족도

100%

회원구분

개인회원

그함성소리는 그림책으로 함께 성장하고 소통을 리드합니다. 그림책으로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 졌으면 좋겠습니다.

취소 및 환불 규정

상품정보고시

리뷰

5.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