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한 번쯤 꿈꾸는 호주 워킹홀리데이

목 차
들어가며_
1. 호주로 떠나기 전
- 떠나게 된 계기
- 가구납품 아르바이트 그리고 준비
2. 호주 초기 정착기
- 골드코스트에서 호주 맛보기
- 타일 데모도 일하며 지옥 맛보기
3. 진투어 원정대, 그리고 Homehill
- 진투어 원정대의 결성
- 7 일 간의 농장직컨(직접컨택) 이야기
- 임페리얼 백팩커스 그리고 엔큐프레시(NQ Fresh)
4. 나홀로 떠나는 여행, 그리고 올리비아(Olivia)
- 에얼리 비치에서의 ‘홀리데이’
- Olivia 와의 만남과 투움바(Toowoomba)
- 셰퍼튼(Sheppaton) 사과 패킹장(Plunkett Orchards)
- 멜버른 그리고 인종차별
5. 뉴캐슬, 닭고기 공장(Baiada Beresfield)
- 호주의 수도, 캔버라
- 다섯 번째 직업, 뉴캐슬 닭고기 공장
6. 다시 돌아온 멜론 시즌
- NQ Fresh 시즌 27. 마지막 여정, 브리즈번
- 브리즈번까지의 로드트립
- 맥도날드 치킨너겟 공장, 투로시(Turosi)
- 호주를 떠나기 전에
8. 마치며
- 귀국 그리고 가족들
- 내가 호주에서 느낀 점
9. 부록 - 비자 신청 방법
# 01 호주 워홀을 가기 위한 결심
# 02 워킹홀리데이 비자

"영어로 말 한마디 못하던 흔한 한국인의 21개월 간의 호주 워킹홀리데이 이야기"

호주 워킹홀리데이에 대해 알고 계신가요?

주변 또는 유튜브를 통해 호주에서의 삶을 듣고는 "나도 떠나볼까?" 하고 고민 중이신가요?

호주 워홀을 떠나고 싶었는데 현실의 벽에 부딪쳐 그러지 못하셨나요?

흔한 한국인이 호주에서 어떻게 살았는지 궁금하신가요?

수능 영어 5등급, 토익 375점에 영어 회화는 한 마디도 할 줄 모르던 한 청년의 21개월 간의 호주 워킹홀리데이동안 "돈, 영어 그리고 해외경험" 3마리 토끼를 모두 잡아온 이야기를 약 63페이지 분량에 눌러 담았습니다.

보태거나 과장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이야기로 채웠고 독자 분들께서 읽으시면서 구체적인 이미지를 상상할 수 있도록 60여 장의 사진도 첨부하였습니다.

워킹홀리데이를 다룬 타 전자책들과는 달리 정보 제공이나 인터넷에서 흔히 찾아볼 수 없는 스토리들이 많이 담겨있습니다.

한국인 한 명 없는 지역에서 일하며 유럽에서 온 친구들과 어울려 놀고 일하며 함께 지낸 이야기, 주급으로 100만원 이상을 번 이야기, 외국에서 연인을 만나 같이 여행하고 우여곡절을 함께 한 이야기, 그리고 영어 한마디 못하던 제가 현재 외국계 기업에 입사해서 영어로 의사소통할 수 있게 된 방법까지 쉽게 듣기 힘든 '썰'들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책을 구매하시는 분들께서 실제로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준비하시게 되면 카톡 및 전화를 통해 책에는 미처 담지 못한 조언과 팁을 추가로 전수해드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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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누구를 위한 책인가요?

-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고민 중인 사람들

-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가고 싶었지만 현실의 벽에 부딪쳐 다녀오지 못한 사람들

- 호주에서 어떻게 돈을 벌고 영어실력을 키우는지 궁금한 사람들

- 자녀가 해외 경험을 해보았으면 하는 부모님들

이 책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 호주 워킹홀리데이 비자 신청 방법

- 막연히 얘기만 들어서는 알 수 없는 호주에서의 한국인 워홀러로서의 삶

- 호주에서 비자를 연장하기 위해 필수적인 농장 일을 구하는 방법 (흔히 알려진 딸기농장에서 뙤약볕 아래 새까맣게 타는 그런 일자리가 아닌)

- 인터넷에서는 절대 찾을 수 없는 호주에서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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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들어가며_

1. 호주로 떠나기 전

- 떠나게 된 계기

- 가구납품 아르바이트 그리고 준비

2. 호주 초기 정착기

- 골드코스트에서 호주 맛보기

- 타일 데모도 일하며 지옥 맛보기

3. 진투어 원정대, 그리고 Homehill

- 진투어 원정대의 결성

- 7일 간의 농장직컨(직접컨택) 이야기

- 임페리얼 백팩커스 그리고 엔큐프레시(NQ Fresh)

4. 나홀로 떠나는 여행, 그리고 올리비아(Olivia)

- 에얼리 비치에서의 ‘홀리데이’

- Olivia와의 만남과 투움바(Toowoomba)

- 셰퍼튼(Sheppaton) 사과 패킹장(Plunkett Orchards)

- 멜버른 그리고 인종차별

5. 뉴캐슬, 닭고기 공장(Baiada Beresfield)

- 호주의 수도, 캔버라

- 다섯 번째 직업, 뉴캐슬 닭고기 공장

6. 다시 돌아온 멜론 시즌

- NQ Fresh 시즌 2

7. 마지막 여정, 브리즈번

- 브리즈번까지의 로드트립

- 맥도날드 치킨너겟 공장, 투로시(Turosi)

- 호주를 떠나기 전에

8. 마치며

- 귀국 그리고 가족들

- 내가 호주에서 느낀 점

​9. 부록 - 비자 신청 방법

# 01 호주 워홀을 가기 위한 결심

# 02 워킹홀리데이 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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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분량

총 29,220자 (공백포함), 사진 64장, A4 78페이지

한글 프로그램 기본 여백, 나눔바른고딕체, 12pt, 줄 간격 150%

업데이트 날짜

2024년 02월 02일 금요일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