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NTS

프롤로그│인간관계 스트레스로 밤을 지새우던 작가

1부│인간관계의 시작, 나 이해하기
- 어린 시절의 경험이 현재 관계에 영향을 미친다
- 타인의 말과 표정에 내가 유난히 민감한 이유는
- "잘하고 있어" 타인을 통해 인정받고 싶은 나
- 나 빼고 다 잘 먹고 잘 사는 것 같을 때

2부│나를 둘러싼 다양한 인간관계
- 만나면 기분 나쁜 그들, 손절해야 할까
- 공격적이고 무례한 사람들, 왜 그러는 것일까
- 막말하는 사람에게 단호하게 대처하는 법
- 상대의 부탁, 기분 나쁘지 않게 거절하는 법
- 오해 없이 소통하기 위한 대화의 기술

에필로그│관계에 진심을 다하는 따뜻한 사람들에게

1. 이 책은 누구에게 도움이 되나요 ?

이 책은 다양한 인간관계 속에서 어려움을 경험하고 있는 분들을 위해 쓰여졌습니다.

- 대인관계에서 눈치를 많이 보거나 늘 손해 보는 분들

- 관계의 맺고 끊음이 어려운 분들

- 무례한 사람에게 어떻게 해야할 지 막막한 분들

이런 다양한 인간관계 고민을 하고 계신 분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드릴 수 있는 책입니다.

2. 이 책에서는 무엇을 배울 수 있나요?

이 책에서는 관계 속의 '나'와 '타인'을 보다 체계적으로 살펴보며

어떻게 하면 더 편안한 인간관계를 이어나갈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배우게 됩니다.

- 나에게 자꾸만 상처 주는 사람과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 지

- 손절을 해도 될지 헷갈린다면 무엇을 기준으로 삼을 것인지

- 나는 왜 남들보다 유독 대인관계에 민감한 지

- 무례한 사람에게 어떻게 단호하게 대처할 수 있을 지

공신력 있는 지식과 함께, 작가의 통찰을 담았습니다.

3. 이 책을 쓴 작가는 누구인가요?

1. 예리한 통찰과 술술 읽히는 필력으로 꾸준히 SNS에서 사랑 받아온 작가

- 인스타그램 누적 1,000만 뷰

- 인스타그램 팔로워 1.5만

- 브런치 1500 구독자

- 에세이 「어쩌다 백화점」,「사연 없음」집필

2. 인간관계 스트레스로 밤을 지새우던 작가

작가는 타고난 개복치 성격으로,

대인관계에서 숱하게 상처 받고 괴로워하던 사람이었습니다.

타인의 작은 눈빛 하나에도 '나 때문에 그런 건 아닐까' 싶어

가슴 졸이며 잠 못 이루는 밤이 정말 많았습니다.

내가 이상한 걸까?

타인이 이상한 걸까?

더 이상 영문도 모른 채 고통 받기 싫다는 생각이 들어

인간관계에 대한 여러 책과 강의를 접하며

대인관계 기술과 정보에 대해 칼럼과 콘텐츠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이를 통해 다양한 독자와 팔로워들에게 공감 받으며

현재는 글부터 숏폼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창작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4. 함께 읽으며 성장해요

슬픔은 나누면 반이 되고, 지식은 나누면 배가 되니까요

시작은 작가 자신을 위해 쌓기 시작한 지식이었지만

이제는 터득한 기술과 지식을 수많은 사람들에게 공유하는 것이,

작가의 큰 즐거움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액기스를 꾹꾹 눌러 담아 만든 이 전자책이

인간관계로 고통 받는 많은 분들에게

강력한 위로이자 지식의 창이 되었으면 합니다.

작가 우듬지의 전자책 시리즈는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