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VC와 함께하는 투자제안서 작성 코호트 서비스

현직 투자자(VC)입니다.

약 500억원 이상의 투자를 집행한 경험이 있으며 투자 분야 또한 매우 다양합니다.

수많은 벤처기업을 멘토링 한 경험이 있으며 단순히 사업계획서만을 작성하는 서비스가 아닌, 회사의 사업 방향성과 투자자에게 어떠한 것을 어필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지를 멘토링 해 드리겠습니다.

단순히 외주작업이 아닌, 실질적인 만남을 통한 일정부분 강제성을 띈 '코호트' 서비스 입니다.

본 과정을 통해 의뢰인은 자신의 사업을 일목요연하게 설명할 수 있으며, 이러한 논리를 바탕으로 한 투자자가 신뢰할 수 있는 사업계획서를 만들 수 있게 됩니다.

사업 아이디어 구체화와, 사업계획서 작성을 도와드리겠습니다.

철저하게 투자유치 관점에서 논의합니다.

먼저 사업개요를 메세지로 알려주시면 검토 후 연락드리겠습니다.

투자 가능한 아이템 및 사업에 한해서 본 멘토링을 진행합니다.

투자유치가 되기 어려운 사업 및 아이템인데 의뢰를 받아 단순히 사업계획서만 만들어드리는 서비스라면 서로에게 시간낭비가 될 것입니다.

따라서 투자유치가 어려운 경우 솔직하게 어렵다고 말씀드리고 의뢰를 받지 않겠습니다.

투자대상으로 적합한 사업이나 아이템인 것으로 판단될 경우, 첫 소개는 티타임으로 진행하고 따로이 과금되는 것은 없습니다.

※ PPT나 한글 및 워드파일로 작성되는 사업계획서의 작성은 의뢰인의 몫입니다. 또한 사업계획서의 디자인 또한 본 서비스의 대상이 아닙니다. 철저하게 투자자의 관점에서 사업계획서에 담겨야 할 핵심사항 등에 대해 멘토링을 해드리는 서비스입니다.

중간 중간 보완되어야 할 사항이나 추가되어야 할 사항, 그리고 의뢰인이 직접 고민해 봐야 할 부분을 계속적으로 요청드립니다.

따라서 의뢰인은 자신의 사업을 논리적으로 설명하기 위해 의뢰 기간 동안 끊임없이 고민하게 됩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 향후 사업 전개나 투자유치 시 논리적으로 의뢰인의 사업을 설명하는 방법을 익히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궁금한 사항이나 질의사항을 언제든지 저에게 문의주실 수 있습니다.

0. 본 서비스는 단순히 의뢰인의 의뢰를 받아 사업계획서나 투자제안서를 작성해 드리는 서비스가 아닙니다. 계약 기간인 1주 동안 의뢰인과 자주 소통하며 긴밀하게 의견을 주고받는 상황이 반복됩니다.

따라서 동시에 두팀 이상을 멘토링 할 수 없습니다. 두팀을 진행중인 상황이라면 정중하게 의뢰를 거절해야 함을 양해바랍니다.

'코호트' 서비스의 특징이오니 이해바랍니다.

1. 사업 아이디어 및 회사의 사업 개요를 메세지를 통해 알려주시거나, 가지고 계신 사업계획서를 보내주십시오. 거절할 경우 무조건적인 거절이 아닌 왜 거절하게 되는지를 피드백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 투자유치가 가능하다고 판단될 경우 첫 소개 약속을 잡고 커피챗을 진행합니다. 이 경우 제가 만나뵙기 편한 강남쪽으로 와주셔야 합니다. 혹시라도 지방에 계신 분이라면 ZOOM을 통해 인사드리겠습니다. 첫 미팅에서 과금되는 것은 없습니다.

3. 커피챗을 통해 의뢰를 맡는것이 확정되면 1회 2~3시간 정도의 집중적인 토론 및 논의 시간을 갖습니다. 첫 커피챗을 하는 날 바로 할 수도 있고 다른 날짜를 잡아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 중요한 것은 제가 직접 회사의 사업모델을 들어보고 토론하면서 어떻게 논리적으로 회사의 비전과 현황을 설명할지 결정한다는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저와 의뢰인이 PPT를 바로 한장 한장 작성할 수도 있고 다양한 자료수집과 리서치를 수행할 수도 있습니다.

더불어 의뢰인의 사업체와 유사한 업체에 대한 리서치나 비즈니스의 성장 가능성 등에 대해 투자자의 입장에서 의뢰인과 함께 고민해 봅니다. 이후 본격적인 투자제안서 작성을 시작합니다.

4. 이후에는 의뢰인이 저와 논의한 사항들을 바탕으로 PPT를 작성하고 저와 계속 논의하면서 조금씩 완성도를 높여갑니다. 저는 투자자의 관점에서 수많은 IR자료를 검토하였으므로, 투자자가 가장 선호하는 형태의 자료 작성 방안을 멘토링해 드립니다.

투자자가 보기에 선호되는 IR자료의 순서, 핵심사항, 전략에 대해 조언해 드리며, 의뢰인에게 끊임없이 리서치와 논리 정립을 요구드립니다.

단순히 남이 나의 사업에 대해 모르는 상태로 만들어 준 IR Deck은 당장은 쓸모가 있을 수 있으나 장기적으로는 의뢰인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본 멘토링 과정을 통해 의뢰인은 논리적으로 본인의 사업을 설명하고 비전을 설계하는 능력을 기르게 됩니다.

※ PPT나 한글파일 및 워드에 그 내용을 작성하시는 것은 의뢰인 본인입니다.

특히나 내용을 모두 작성한 후 최종 디자인은 직접 해주시거나 디자이너에게 의뢰를 맡기셔야 함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5. 1주일 내에는 모든 멘토링을 마무리 합니다. 이후 의뢰와 별개로 궁금하신 점이나 문의사항에 대해 한달간(사실상 한달 이후에도 간헐적으로)계속 응대해 드립니다. 멘토링 종료 후에도 투자유치 과정에서 궁금하신 사항이나 고민거리를 문의주시면 제가 시간이 허락하는 한도 내에서 꼭 피드백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본 멘토링을 통해 의뢰인은 본인의 사업 내용을 훨씬 논리적이고 일목요연하게 설명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또한 이러한 논리를 '사업계획서'라는 형태로 만들어 내어 누구에게라도 설명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다만, 본 멘토링을 받는다고 하여 반드시 투자유치가 성사되는 것은 아닙니다.

투자유치는 복합적인 상황(ex. 금리변동, 시장환경 변화, 글로벌 경제의 변화, VC들의 의뢰인의 사업분야에 대한 무관심, 의뢰인의 PT실력 부족) 등에 따라 언제든지 실패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본 멘토링 이후 의뢰인이 늘 본인 사업에 대해 투자자가 가장 선호하는 형태로 설명할 수 있게 되실 것이며, 투자유치 가능성 또한 높아질 것입니다.

회사소개서가 있으시다면 보내주시면 됩니다.

아직 회사소개서가 없으시다면 채팅창을 통해 간단한 사업 내용을 전달해주시면 됩니다.

혹시 아직 본격적인 사업체(개인사업자 내지는 법인)를 만들지 않으셨다면 사업 아이디어를 말씀해주시면 같이 Develop하는 시간을 갖도록 합니다.

결론적으로 본 멘토링을 위한 특별한 준비사항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