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평론가가 알려주는 글쓰기 공모전 필승 비법

작가의 말
1. 공모전을 준비 하면서
2. 공모전 당선이 꿈인가? 이것만은 반드시 알자
2-1 수상작 만드는 프로세스
2-2 글쓰기 단계
2-3 공모 당선에 가까워지는 가장 쉬운 방법
2-4 독서는 글쓰기의 기본이다.
2-5 "이런 책" 읽으면, 글쓰기에 도움 된다.
2-6 "30번 필사"의 법칙
2-7 소재가 80%다.
2-8 이런 소재는 피하라.
2-9 낯선 주제와 소재 발굴이 필요하다.
2-10 "가족"을 소재로 수상작 쓰기
2-11 지저분한 글은 여러 소재를 섞어 쓴다.
2-12 소재와 관련된 단어를 정리한 다음에 글을 써라.
2-13 소재를 "나의 삶과" 연결시켜라
2-14 소재를 정했다면 직접 찾아라
2-15 그래도 소재 정하기가 막막하다면?
2-16 제목에 "그리움", "낯선"을 넣지 마라
2-17 당선되는 서두 구조
2-18 의문문의 활용
2-19 첫 단락은 10자 전후가 좋다.
2-20 글의 템포가 분위기를 결정한다.
2-21 황금 라인
2-22 진짜 말하고 싶은 내용은 "여기"에 써라
2-23 심사위원의 심금을 울리는 단락
2-24 짧은 문장의 법칙
2-25 "두 단락" 법칙
2-26 문단 바꾸기 기술
2-27 "당선", 쐐기를 박는 글의 핵심
2-28 기억에 남는 수필은 예를 3가지만 든다.
2-29 결미는 2 ~ 3줄이 적당하다.
2-30 마지막 방점, 마음속에 남는 문장을 써라
2-31 작품성은 "형상화"로 결정된다.
2-32 자연묘사를 사건 진행의 배경으로 적절하게 배치한다.
2-33 사람이 아닌 "사물"의 관점에서 글을 써라
2-34 공감은 "생생함"으로부터 나온다.
2-35 같은 소재도 "다르게" 만드는 방법
2-36 명사 표현 법칙
2-37 문학 작품은 "읽는다"
2-38 사물을 묘사하는 방법
2-39 문장의 끝이 같으면, 재미가 없다.
2-40 맞춤법은 다 된 밥에 재 뿌리기다.
2-41 수정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2-42 단어의 사용을 조심해라
2-43 출처의 표시
2-44 응모 전략
3. 글쓰기는 상상력이 답이다.
3-1 작가에게 관찰이란?
3-2 상상력이 풍부한 사람은 "형상화"에 능하다.
3-3 "감정이입"에 능한 사람이 "상상력이 풍부"하다.
3-4 "몸으로 생각하면" "상상력이 향상"된다.
4. 심사위원이 뽑을 수 밖에 없는 핵심 포인트 5가지
5. 공모전을 잘 준비하기 위한 외적인 조언
6. 필자의 공모전 수상작품

글쓰기 공모전은 상금 뿐만 아니라, 작가로서의 지위를 다질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저 또한 연달아 공모전에서 수상하면서 전문 작가로서의 커리어를 시작했고,

지금은 문학 평론가로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글을 써오신 작가분들에게도 공모전의 벽은 높습니다.

하지만, 모든 문제에는 공략하는 비법이 있으며

이를 독자 여러분들과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전자책은 공모전 수상을 위한 목적만을 띄고 있지는 않습니다.

공모전에서 수상하는 작품들은 모두 하나같이 작품성이 매우 높습니다.

따라서, 여러분이 작품성이 높은 작품을 설계해가는

모든 부분의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 전자책의 목표

1. 소재 선정, 주제 선정, 글의 구성계획하는 방법

2. 기존의 글을 작품성 높은 글로 탈바꿈 하는 방법

3. 공모전 당선의 확률을 높여주는 핵심 포인트 이해

사람들의 기억속에 오랫동안 남는 작품을 구성하는 전략을 체화하실 수 있습니다.

> Q. 작품의 설계는 어떤 책인가요?

등단 이후 3년 연속으로 굵직한 상을 공모전에서 수상해왔습니다.

뿐만 아니라, 각종 출판 지원 사업에서도 당선된 경험이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공모전 수상을 위해서는

작품성 높은 글을 작성하는 것 이외에도 여러가지 중요한 포인트가 있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따라서 '작품의 설계'를 통해서

> 작품성 높은 글을 적는 방법

> 심사위원들의 기억에 남는 글을 구성하는 방법

위 두가지를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 이 책으로 좋은 글을 쓸 수 있을까요?

생경한 소재나 글의 구성만이 좋은 글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독자들이 경험해보지 못한 소재를 가지고 글을 쓴다고해도

소재에 의미와 가치를 부여하는 방법부터 작게는 제목을 짓는것에 실패하면

빛을 보기 어려운 글이 됩니다.

본 도서는 작가들이 자주 하는 실수 그리고 오랜 기간 동안 글을 써야 알 수 있는 것들에 대해

상세하게 기술해놓았습니다.

체화한다면, 심사위원과 같은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글을 쓸 수 있습니다.

> 목차

작가의 말

1. 공모전을 준비 하면서

2. 공모전 당선이 꿈인가? 이것만은 반드시 알자

2-1 수상작 만드는 프로세스

2-2 글쓰기 단계

2-3 공모 당선에 가까워지는 가장 쉬운 방법

2-4 독서는 글쓰기의 기본이다.

2-5 '이런 책' 읽으면, 글쓰기에 도움 된다.

2-6 '30번 필사'의 법칙

2-7 소재가 80%다.

2-8 이런 소재는 피하라.

2-9 낯선 주제와 소재 발굴이 필요하다.

2-10 '가족'을 소재로 수상작 쓰기

2-11 지저분한 글은 여러 소재를 섞어 쓴다.

2-12 소재와 관련된 단어를 정리한 다음에 글을 써라.

2-13 소재를 '나의 삶과' 연결시켜라

2-14 소재를 정했다면 직접 찾아라

2-15 그래도 소재 정하기가 막막하다면?

2-16 제목에 '그리움', '낯선'을 넣지 마라

2-17 당선되는 서두 구조

2-18 의문문의 활용

2-19 첫 단락은 10자 전후가 좋다.

2-20 글의 템포가 분위기를 결정한다.

2-21 황금 라인

2-22 진짜 말하고 싶은 내용은 '여기'에 써라

2-23 심사위원의 심금을 울리는 단락

2-24 짧은 문장의 법칙

2-25 '두 단락' 법칙

2-26 문단 바꾸기 기술

2-27 '당선', 쐐기를 박는 글의 핵심

2-28 기억에 남는 수필은 예를 3가지만 든다.

2-29 결미는 2 ~ 3줄이 적당하다.

2-30 마지막 방점, 마음속에 남는 문장을 써라

2-31 작품성은 '형상화'로 결정된다.

2-32 자연묘사를 사건 진행의 배경으로 적절하게 배치한다.

2-33 사람이 아닌 '사물'의 관점에서 글을 써라

2-34 공감은 '생생함'으로부터 나온다.

2-35 같은 소재도 '다르게' 만드는 방법

2-36 명사 표현 법칙

2-37 문학 작품은 '읽는다'

2-38 사물을 묘사하는 방법

2-39 문장의 끝이 같으면, 재미가 없다.

2-40 맞춤법은 다 된 밥에 재 뿌리기다.

2-41 수정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2-42 단어의 사용을 조심해라

2-43 출처의 표시

2-44 응모 전략

3. 글쓰기는 상상력이 답이다.

3-1 작가에게 관찰이란?

3-2 상상력이 풍부한 사람은 '형상화'에 능하다.

3-3 '감정이입'에 능한 사람이 '상상력이 풍부'하다.

3-4 '몸으로 생각하면' '상상력이 향상'된다.

4. 심사위원이 뽑을 수 밖에 없는 핵심 포인트 5가지

5. 공모전을 잘 준비하기 위한 외적인 조언

6. 필자의 공모전 수상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