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 내게 말을 건넨다

1장 들어가면서
- 글을 쓰는 이유는 무엇인가?

2장 일상이 건네 온 말들
1.편견을 버린다는 것은
2.도전은 간절한 이의 것
3.자신을 리드한다는 것은
4.우리 삶의 경로를 뒤섞는 집착
5.반복되는 생성과 소멸
6.“덕분에” 와 “때문에”
7.아이의 상상의 공간에
8.변화의 시작점은 자신
9. 보호한다는 것은
10. 자신의 욕구 충족
11. 무책임한 약속 불이행
12. ‘왜”를 묻는 이유
13. 오늘의 열정
14. 마음 정원 가꾸기
15. 절정은 찰나의 점
16. 내일이 오늘을 옳다고 판단한다면
17. 나에게 적합한 것
18. 실수가 울린 알람
19. 소통이 단절되는 이유
20. 당연함에 숨은 획일성
21. 깨어나는 숨겨진 감정
22. 나침반 바늘의 방향을 결정하는 것
23. 알기 전의 두려움
24. 습관의 부작용
25. 나를 표현하는 언어라는 기호
26. 성취 기회를 느낄 시간
27. 내 앞사람의 표정
28. 나의 뒷모습을 닮아가는 자녀
29. 감정이 나쁘다고?
30. 사랑의 빛깔
31. 당신의 이야기
32. 따스함을 데워주는 존재
33. 아름다운 나이
34. 내 삶의 기준
35. 자녀에게 주는 선물
36. 나와 세상의 연결
37. 삶은 내가 오려낸 종이
38. 내 배움의 정의
39. 순간이 담고 있는 것
40. 내일은 오늘을 담은 항아리
41. 남기고 싶은 말

3장 마치면서
- 내 글의 첫 독자는 누구일까?

부모로서 궁금한 궁금한 질문이 있나요?

질문에 대한 해답이 필요한가요?

어떤 질문으로 부모로서 자신을 들여다 볼까요?

강의 현장에서 받는 많은 질문에 대한 답을 글에 담았습니다.

그리고 자신과 부모로서 그리고 사회구성원으로서 자신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질문도 함께 기록했습니다.

일상의 그 순간들이 나에게 삶의 의미와 가치를 발견하게 합니다.

그리고 나를 성장하게 합니다.

그렇게 작은 행복들을 누리는 행운을 이 책을 통해 누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