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 10년 차 대기업 직장인의 회사 생존 이야기

1장 팀을 옮기기로 마음먹었다.
2장 새로운 팀이 생겼다.
3장 기다리고 기다리던 인사발령
4장 면담을 시작하다.
5장 새로운 팀 생활을 시작하다.
6장 팀장과 방향 맞추기
7장 팀 분위기 파악하기
8장 포지션 구축, 대체 불가능한 인력 되기
9장 1년 간 어떤 성과를 이뤘는가?
10장 직장인의 의미를 찾아서...

경력

- 2012 ~ 2024 현재 : 대기업 엔지니어 11년 근무

- 저자

- 브런치스토리 (작가명 : 똥이애비) 활동 中

저자의 말

입사한 지 11년차가 되었다. 일에 대한 매너리즘을 탈피하고 새로운 돌파구를 찾기 위해 10년만에 다시 팀을 옮기기로 마음 먹었다. 팀을 옮기는 과정부터 적응하고 자리잡기까지 1년 동안 많은 시행착오가 있었다. 나의 새로운 팀 생존기를 통해 새롭게 팀에 합류하는 모든 직장인들, 신입사원과 경력사원 그리고 나처럼 전배를 통해 팀을 옮긴 이들에게 새로운 팀에 적응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모든 직장인들의 새로운 팀에서의 새로운 꿈을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