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당해고/부당징계 이유서 작성 및 검토

가장 먼저, 해고나 징계 등의 정확한 사유, 근거, 절차를 포함한 개요에 대해 제공해주시는 자료나 말씀해주시는 전후사정 등을 파악합니다.

부당해고/징계의 경우 부당해고등이 있었던 날부터 3개월 이내에 구제신청을 하였는지를 비롯해서,

사건의 쟁점이 될 수 있는 부분, 주로 주장해야 할 부분, 예상되는 반론, 대응 전략 등을 검토하고

여러 대안 중 최선의 대안을 선택하실 수 있도록 심도 있게 논의드립니다.

노동위원회의 판단은 단순 주장만이 아니라 그 주장을 입증할 수 있는 근거자료를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미 확보된 자료를 검토하고, 법리에 따라 추가로 필요한 자료를 탐색, 자료의 확보가능성을 확인한 후, 만일 자료가 충분하게 확보되지 않는 경우의 대안 등에 대해 검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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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법인 새로에서는 사건 전반의 진행과정에 대표 공인노무사를 포함하여 공인노무사 2명 이상이 투입되며,

사건과 관련하여 발생하는 회사-근로자 간 커뮤니케이션 및 기타 조치 등에 대해서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시간으로 함께 대응방향을 검토하고 논의드립니다.

노동위원회에 부당해고, 부당징계 등의 구제신청을 접수하여 정당성을 다투게 되는 경우,

(근로자) 부당해고 등 구제신청 접수

(근로자) 이유서 제출

(사용자) 답변서 제출

(노동위원회) 자료제출 요구(필요 시)

심문회의 개최

판정 결과 알림의 순서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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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서와 답변서의 제출 횟수 제한은 없습니다.

따라서, 이 과정에서 의뢰인과의 지속적인 미팅 및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이유서를 작성하고, 회사 측의 답변서를 반박합니다.

근로계약서, 회사 취업규칙, 급여명세서, 해고 관련 회사와의 커뮤니케이션이 담긴 메일, 녹음파일 등이 있으면 도움이 됩니다.